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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6. 17:41 Personal

내 블로그의 가치

728x90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나 되는지 한번 가치를 매겨봤다.

http://www.dnscoop.com/ <- 이곳에서 테스트 할 수 있다.

위는 싸이월드의 가치고, 밑은 지금 블로그의 가치다.

구글과 MSN 야후 등에 얼마나 링크되어 있는가를 보여주고, 그 외 생성기간등 이것저것 따져서 가치를 매기는것 같다.

뭐 한달에 19달러를 벌 수 있다고 말을 하는데, 그다지 신빙성은 없어보이고, 한 육개월 후에 다시 매겨보면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싶어서 써둔다.

다른 사이트(http://www.business-opportunities.biz/) 는 좀 더(많이) 낮은 금액인 564달러가 나왔는데, 이게 뭐가 중요 하겠냐. 거의 대부분 영세 블로거들이 이정도 나올텐데. ㅋㄷㅋㄷ(복정동 김씨의 가치도 이정도로 나왔다. - 그런데 이인간 블로그는 왜 다른 검색사이트에 링크가 많은거지? -_-)

그래서 백인엽(http://blog.naver.com/alkinade)의 블로그가치를 매겨봤다.

그랬더니



백인엽은 무려 천만달러? -_-;;
콤마가 아니라 점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다시 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콤마로 보인다 -_-;

그래서 난 이 사이트의 가치기준을 신뢰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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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2007. 2. 11. 13:55 Personal

2월 둘째주

728x90

바쁜 한주였다.

이사에, 짐정리에,,, 드라마에... ㅋ

송별 케이크

사진 진짜 못찍었다 -_-;


강릉에서의 짐을 정리하고, 매일보던 이들가끔보는 이들로 정리하는 시간.

그 때 만들어준 고마운 자리에서의 케이크다. 저기 맨앞에 사라진 꼭지점은 이원배가 손가락으로 찍어 내 얼굴에 바른 흔적이다.


내가 매일보던 사람들 중에는 이런 비정상적인 집단도 존재하고,



얼간이들도 존재하지만, 놀랍게도 정상인도 함께했었다.


이제는 past형으로 말해야 하는 매일보던 사람들.






이날 집으로 돌아오니 새벽 한시. 짐을 싸기 시작했다. -_-;


그냥 책하고 컴퓨터셋트만 쌌는데 새벽7시 아니 아침 7시다.




나머지 잡동사니들을 정리하니 기숙사박스로 두박스가 나왔다.

옷이나 뭐 식기들은 도저히 혼자 정리할 수 없는 것들이므로 잠시 보류.



 


텅빈 내방

텅빈 내방

3년간 살았던 방을 비우고 남은건 저런 먼지들 뿐이다.

동거동락한 내 방 먼지들.

모든 짐정리를 끝내고 나니 시계는 11시.


3년의 흔적이 10시간 정도의 정리로 끝나버렸다.
다음에는 어떤 사람이 이곳에 들어와 함께 할 것인지.
그다지 궁금하진 않다. ㅋㄷ

다만 이방에 들어와서 사는 사람들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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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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