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1.30 화차, 레슬리의 비밀일기
  2. 2012.01.28 신입사원 소개
  3. 2012.01.18 촌마게푸딩
  4. 2012.01.04 촘스키, 빅픽처, 촌마게푸딩
  5. 2012.01.01 2011년 정리, 2012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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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 미야베 미유키 저/박영난 역
- 시아출판사

뱀이 잘못하면 죽을지도 모르는, 그런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까지 허물을 벗는 이유는 언젠가 다리가 나올 거라는 믿음 때문이란다. 다리가 있건 없건 뱀은 뱀인데. 여기 다리가 있게 보이는 거울을 팔아먹는 뱀도 있는거고, 빚을 져서라도 그 거울을 사고싶어 하는 뱀도 있는거고.
- 정확하진 않지만 어쨌든 본문 내용.

여자의 시각이 궁금하다. 비록 실제적으로 등장한 비중은 매우 작지만,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그녀. 그녀의 시각에서 바라본 화차는 어떤 내용일까. 

첫번째 쇼코와 두번째 쇼코. 그녀들의 시선이 너무 궁금하다.


레슬리의 비밀일기
- 앨런 스트래튼
- 한길사

청소년 성장소설 이라고만 하기에는 그리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고 있다. 결말이 아쉽긴 하지만, 미국의 십대 여자아이들에게 어떤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고 쓴 책이 아닐까 한다. 나도 나중에 혹시나 딸이 생긴다면 초등학교 다닐 시기 즈음에 읽혀주고 싶다. (엄마와 함께!!)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일기는 중요하다. 직장인들도,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느끼면 그날은 바로 일기를 쓰도록 하자. 우리 모두 일기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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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8. 15:43 Day by day

신입사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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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되는 질문을 꽤 많이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지원자를 처음 보고 했던 말이다. 괜찮으니 얼마든지 물어보라는 말을 하면서도 표정은 면접실의 분위기 때문인지 조금은 주눅들어 있었다. 물론 그 속에는 얼마든지 대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있었던거 같다.

길지않은 면접이 끝나고 그에 대한 평가를 내릴 때가 되었다. 뒤에 기다리고 있던 몇몇 면접대기자들에게는 미안했지만 나는 이미 그 지원자와 함께 할 많은 일들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었다.


1.
어디가 마음에 들었는지 콕집어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우선 강아지를 키운다고 했다. 정확히 말하면 두 마리의 강아지와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했다. 네 마리나 되는 동물과 한 집에 사는건, 그만큼 좋아하지 않으면 불가능 한 일이라 생각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나쁜 사람들은 없다. 거의.

2.
흡연을 하는 것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이것으로 당락을 결정짓기엔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어 금방 생각을 그만두었다. 내가 마누라도 아니고 말이다. 입사 후에 흡연량을 줄여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기도 하지만 여기에 오해는 없길 바란다.

3.
면접을 보기 전에 스토킹을 조금 해봤다.(나만 이러는거 아니지?) 지원자가 번역해놓은 문서들을 보면서 이걸 어따 써먹을지 생각해봤다. 파트원들에게 기술문서를 좀 더 빠르게 알릴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금방 기분이 좋아졌다. 지원자가 만든 게임과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어따 써먹을지 생각해봤다. 금방생각은 나지 않았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걸 꼭 어디 써먹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었다. 필요한건 결과물이 아니니.

4.
그림을 그리는게 특기였는지 취미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취미든 특기든 딱히 중요하진 않은거 같다. 그림 그린거 몇 개를 보니 어쨌든 뭐가 되든 상관없어 보였다. 그게 뭔지 남들이 알아볼 수 있으면 잘하는 거 아닌가.

5.
나보다 세살이 어리다. 그런데, 나보다 다섯살 어린 와이프가 있다. 딱히 부럽다고 하는건 아니다.(정말) 조금 안돼 보이기도 하고, 그냥 그렇다. 나중에 애를 낳게 된다면 내 애보다 나이는 어렸으면 한다. (참고로 나는 아직 결혼을 안했고, 추후 결혼 후 2년 뒤에 애를 가질 계획이다.)

6.
도시락을 안싸온다. 한식요리사 자격증은 워크샵 가서 쓰려고 딴듯 하다. 요리하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는 했지만, 설마 일년에 두세 번 있는 자리에서까지 안할거라는 생각은 안한다. 워크샵을 가서 갈비찜이나 잡채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색다른 경험이 될 거 같다.

7.
에스컬레이터에 서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기만 해도 언젠가는 자연스레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계단위에 서 있는 사람은 스스로 움직여야만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중요한건 뭘까.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뛰는 것? 아니다. 본인이 계단위에 서있다고 굳게 믿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로가 지나고서도 계속해서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 때 즈음해서 처음 본 태규씨는 동지가 지나서야 다시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게 될 사람인 만큼 창밖의 전경색이 푸른색에서 검은색이 될 때 까지의 황금같은 내 주말의 오후 시간을 투자한다. 

꽤 어색하고 낯간지럽지만 한달만에 이렇게 이야기 한다. 입사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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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8. 23:05 Review/Book

촌마게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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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마게푸딩.

Jin 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일본드라마인데, 아마 만화가 원작이었나 그랬을거다. 현대에서 의술을 배운 의사가 일본의 에도시대 (약 1800년대 후반)로 시간이동을 당해 거기서 벌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인데,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촌마게푸딩 역시 시간이동과 에도시대의 설정은 동일하다. 다만 무대가 되는 시대가 바뀌었을 뿐이다. 에도시대에 살던 사무라이가 현시대로 넘어와 벌어지는 일 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고보면 일본인들은 열정, 에도시대, 시간이동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거 같다.)

내가 디저트를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푸딩이나 양과자 같은게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조금 있었다. 아마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그럼에도 큰 거부감은 없었다. 하지만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엔 조금 거북함이 있었는데, 작가는  가부장적인 남자가 아닐까.

시간이동, 에도시대, 사무라이를 빼면 내용은 이렇게 요약된다. 싱글맘은 힘들다. 하지만 애를 돌봐줄 사람만 있다면 싱글맘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애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애를 잘 키우고 싶다면 일로서의 성공은 포기해라. 애 잘키우는게 성공하는거 아니겠느냐?

작가 나름대로도 사회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겠지만, 좀 말하고자 하는게 뒤섞이지 않았는가 한다. 물론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볼 책은 아니다. 즐기기엔 충분히 재미있다.

책을 읽자마자 영화를 봤는데, 10분 보다 꺼버렸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또 뻔히 보여주는거 같아서 그랬던것 같다. 일본에는 2 권도 나왔다고 하는데, 1 권의 마무리를 생각해보면 2권은 1권의 인기에 힘입어 억지로 써진게 아닐까 생각된다. 1 권에서의 마무리를 2 권 에서 어떻게 연결시킬지 궁금하다. 너무 억지 설정은 아니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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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드니 로베르,베로니카 자라쇼비치 인터뷰/레미 말랭그레 삽화/강주헌 역
- 시대의창

괌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보려고 가져간 책. 촘스키가 쓴 책이 아니고, 촘스키를 인터뷰 한 내용의 책이다. 촘스키는 이름만 들어봤지 뭐하는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 이 사람을 단지 언어학자로만 알고 있다면, 그의 다른 모습을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읽는 것이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10년정도 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 때 그의 시각은 지금 현재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그가 우려했던 것들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시대의 지식인들은 뭘 하고 있는걸까.


빅픽처
- 더글라스 케네디 / 조동섭 역
- 밝은세상

하고싶은 것을 할 시간은 있지만 그걸 할 돈이 없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 하고싶은 일을 할 시간이 없는 이 딜레마를 극복한 남자가 있다. 먹고 살만한 고정수입이 있는 상태에서, 하고싶었던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남자. 물론 그 남자가 여기까지 떠밀리기 위해서 생긴 불행한 일들을 너무 많이가지 친 것 같기도 하지만 책의 중반까지만 본다면 어쨌든 이 사람은 완벽한 자유를 얻었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끝을 보기 전엔 덮을 수 없다고 하여 차마 읽기 꺼려졌던 책. 과장된 말은 아니었다.

우리는 하고싶은 일에 대한 갈망을 하지만, 정작 그 선택을 할 수 있을 때에는 다른 선택지를 고른다. 그 선택으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 때 그 선택을 했다면, 지금 나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촌마게 푸딩
- 아라키 겐 저/오유리 역
- 좋은세상

Jin 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일본드라마인데, 아마 만화가 원작이었나 그랬을거다. 현대에서 의술을 배운 의사가 일본의 에도시대 (약 1800년대 후반)로 시간이동을 당해 거기서 벌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인데,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촌마게푸딩 역시 시간이동과 에도시대의 설정은 동일하다. 다만 무대가 되는 시대가 바뀌었을 뿐이다. 에도시대에 살던 사무라이가 현시대로 넘어와 벌어지는 일 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고보면 일본인들은 열정, 에도시대, 시간이동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거 같다.)

내가 디저트를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푸딩이나 양과자 같은게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조금 있었다. 아마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그럼에도 큰 거부감은 없었다. 하지만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엔 조금 거북함이 있었는데, 작가는  가부장적인 남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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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정리해보는 시간.

2011년
페이스를 잃지 않는 독서 (약 한 달에 두세 권)
- 한달에 두세 권 이면 24~36권인데, 그냥 30권 이라고 하자. 그럼 두달에 다섯권 인데, 이 정도는 읽은 듯 하다. 8월 부터는 읽은 책을 기록해왔는데, 13권 정도 된다. 읽다가 중간에 버린 책도 두세권 정도 되니, 일년에 30권 정도는 읽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아래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이게 중요한건 아니다.
 
독후감 (읽은 책의 80%정도)
- 정작 중요한건 이건데, 내 블로그를 되돌아보니 조금은 충격적이었다. 2011년에 30권의 책을 읽었다면 24권 정도는 독후감을 써야 했는데, 한개도, 한개도 안썼다. 물론 쓰다가 작성중인 글로 둔 글이 몇 개 있긴 하지만, 완성이 안되고 나서야 썼다고 할 수 없으니 이거 뭔가 책을 읽어도 읽지않은게 되어버린 기분이다.
 
에세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 에세이라니. 그냥 일상을 조금 공들여서 쓴 글이라고 생각한다면 한달에 한번은 좀 그렇고, 3개월에 한개 정도는 쓴 듯. 
 
세금공부 (연말정산 내 힘으로)
- 물론 연말정산이야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올해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어떤걸 챙겨야 하는지 조금 알게 되었다. 프리라이더를 읽으면서 세금의 불합리함에 대해서 조금 공감하게 되었지만, 이걸로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자영업을 하거나, 부동산&주식같은 재산이 없는 이상 세금공부 해봐야 소용없다는것만 조금 알게되었다.
 
안드로이드 공부 (웹을 벗어나보자)
- 안드로이드는 말고, iOS 쪽을 조금 공부하긴 했는데,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의지가 있는 누군가와 함께 하거나, 아니면 생계와 관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물론 이건 핑계고 올해는 꼭 새로운 언어를 공부 할거다.


2012년
책읽기
- 늘 새해마다 생각하는 일 중 하나. 재작년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부터 독서량이 부쩍 줄었다. 줄어든 독서량을 회복하기가 1차 목표. 그 외에 이와 연관된 것들이라면 [읽을책만 사기, 대량으로 한꺼번에 사지 말기, 제목에 홀려서 사지말기, 이미 구입한 책 중 안읽은 책 빨리 읽기] 정도. 몇 개월 전부터 시작한 1만 페이지 읽기를 완료하기와 함께 책읽기 목표를 설정. 문장력을 늘리고, 지식을 흡수 하는 것이 목적.
세부 전술
- 자기전에 스마트폰을 만지는 버릇부터 빨리 고칠 필요가 있음.
- 도서포인트(3개월 10만원) 이상의 도서는 가급적 구매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 확실하지 않은 책은 꼭 서점가서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해보고 구입.
- 읽자마자 1만페이지 엑셀 파일에 등록.
- 한달에 한번 안읽은 책 정리하여 도서목록 리스트업.
- 가급적이면 교양도서는 주관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읽으려고 노력하자.
- 소설책은 입체감을 느끼며 상상력을 자극하며 읽으려고 노력하자.


독후감쓰기
- 독후감을 안 쓰는 책은 읽은 책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올 해는 꼭 감상문 짧게라도 남기기. 굳이 길게 쓰지 않더라도 책에 대한 느낌을 남기는 정도라면 충분할거라는 생각으로 올해는 100%를 목표로 진행. 마찬가지로 문장력을 늘리고, 느낀 점을 까먹지 않게 하기 위함이 목적
세부 전술
- 읽은 다음 바로 1만페이지 읽기 엑셀 페이지에 등록.
- 블로그에 제목과 저자와 출판사와 함께 간단한 소감 남기기.
- 괜찮은 책이라면 추후에라도 장문의 글을 쓸 수 있도록 미리 준비 해둔다.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
- 파일럿 프로젝트를 3개월 정도에 한번씩 진행하는 것으로 목표.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마다 기록하고 기획을 추가하여 진행해보자. 안드로이드 및 iOS 공부의 실패를 돌아보면 무작정 새로운 플랫폼을 기초부터 시작하려고 했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 웹에서 시작하여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가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진행. 현업에 관련된 프로그래밍 언어의 내공 향상을 위함이고, 아는 것의 풀을 늘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좋은데, 이를 좀 더 쉽게 하기 위함이 목적.  
세부 전술
- 가급적이면 꼭 3개월에 한번씩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하자.
- 너무 새로운 언어에 집착 하지는 말자.
- 익숙한 것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변화를 주자
- 주력 언어에 대한 깊이있는 내공을 쌓을 수 있도록 하자.
- 프로젝트는 이전에 진행한 내용과 기술적으로 많이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해보자.
- 도서 한권을 선정하여 3개월간 개인적인 스터디를 진행해도 인정


외국어공부
- 영어이든 일어이든. 영어는 기술문서를 좀 더 편하게 보기 위함이 목적. 일어는 그나마 재미있고, 조금 알고, 드라마등을 통해서 말하고 듣는데에 조금 편하기에 좀 더 진지하게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 하지만 딱히 이걸 배워서 뭘 해야지 하는 마음은 없음. 특별한 목적은 없지만, 이로 인해서 일본 방송등을 자막없이 볼 수 있다면 그것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
세부 전술
- 외국어 지원을 적극 활용하여 온라인 강좌부터 시작하자.
- 일어/영어 하나를 정해두고 6개월에서 1년동안 꾸준히 들어보자.
- 가급적이면 6개월 이후부터 전화영어/일어(이것도 있나?)를 활용
- 하루 한번 전철역에서 영어 스크립트 A4 한장 정도 읽어보자.


이 외에도 악기를 배우거나 그림공부를 하고 싶은데, 올 해에도 도저히 지켜지지 않을 듯 하여 목표 설정 하는 것은 포기. 하지만 악기나 그림공부를 거창하기 생각하지 말고, 작게 시도해보려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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