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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2002년부터 약 2005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던 서비스가 있었다. 이제는 하락세 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꾸준한 사용율을 보여주고 있는 서비스의 이름은 바로 싸이월드 이다.

현재는 이 자리를 여러가지 다른 웹서비스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며 이제는 대세의 반열에서 내려오고 있고, [커넥트, C2, C로그, 싸이플래그등]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긴 하지만 더이상 어렵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여기 조금이나마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음원 서비스이다.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아마 이 마저도 곧 날려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수 많은 음원들과 이 음원을 구입하여 자신의 배경음악으로 등록해둔 수천만명의 이용자들을 잘 활용할 수 만 있다면 새로운 반등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블로그

이 싸이월드와는 상대적으로 블로그의 인지도는 조금 올라갔다. 블로그와 싸이월드는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는데, 큰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배경음악 서비스이다. 물론 싸이월드와 블로그는 제공되는 서비스의 성격이 많이 다르지만, 사용자 파이를 나누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좋은 비교가 될 듯 하다.

2007년 경 싸이월드 관리를 멈추고 블로그로 넘어 오게 되었는데, 이 때 가장먼저 찾았던 서비스가 배경음악 서비스였다. 한동안 여러가지 플러그인이나 소스코드수정을 통해서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결국은 모두 제거해버렸다. 

스킨을 바꿀 때마다 적용 방식을 변경해야 했고, 음원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블로그에서는 음악재생을 깨끗하게 포기해버렸다. 하지만 요즘에는 블로그용으로 유용한 플러그인들이 제공되어 청각적으로 재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기만 한다면 자신의 블로그를 잘 꾸밀 수도 있다. 


내 앨범 위젯

청각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블로그용 플러그인들(위젯)은 여러가지가 있다. 음악방송을 재생해주는 세이라디오(링크), SBS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고릴라라디오위젯(링크), 그리고 벅스뮤직에서 음원을 제공해주는 내 앨범 위젯(링크) 등이 있다.

내 앨범 위젯은 벅스뮤직에서 제공하는 음악재생위젯이다. 플래시로 만들어져 있어서 플래시가 설치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음악재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아래 위젯링크 중 편한 곳으로 방문하여 설치가 가능하다.

1번의 경우 다음블로그나 티스토리 사용자라면 추천할만하다.
2번의 경우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수정하여 등록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벅스뮤직유저)

위젯뱅크에서 설치하기

위젯뱅크로 이동하면 위 이미지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사용중인 블로그가 붉은박스 안의 목록에 있다면 선택하여 설치하면 되고, 만약 없다면 HTML 소스를 선택하여 직접 소스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HTML소스를 누르면 위젯에 대한 간단한 설정을 진행할 수 있다.

내앨범 URL : 벅스뮤직에 등록된 URL을 설정할 수 있다.
자동 재생 : 별도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을 재생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한다. (개인적으로 끄기를 추천함)

내앨범 URL의 경우는 조금 설명이 필요한데, 처음 위젯을 설치하는 사람들은 저 URL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아무것도 신경쓰기 싫고, 그냥 최신가요가 나오는게 좋겠다 라고 하는 분들은 아무것도 수정하지 말고 퍼가기 버튼을 눌러서 설치하면 된다. 하지만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래 방법을 설명한다.


내 앨범 URL

1. 내 앨범 URL 넣기
우선 [내 앨범 위젯] 은 기본적으로 벅스뮤직(링크) 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벅스뮤직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상당히 쓸만하다.

벅스뮤직에 로그인을 하고 http://www.bugs.co.kr/user/ 이 링크에 접속해보자.


하단에 붉은색으로 박스표시한 부분에 새앨범만들기 버튼이 존재한다. 클릭하면 [내앨범] 메뉴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앨범) 을 만들 수 있다.

플레이리스트(앨범) 를 만들었다면 이 리스트를 [내 앨범 위젯] 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새로 만든 앨범을 클릭하면 웹브라우저의 주소표시줄에 주소가 나타난다. 이 주소를 복사하여 내 앨범 URL 메뉴에 붙여넣으면 완성이다.

내 앨범 URL에 앨범주소를 붙여넣음


위와 같이 설정하고 위젯을 설정하면 본인이 등록한 앨범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1. 타인의 공개앨범 URL 넣기
많은 음원사이트에는 타인이 자신의 앨범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의도한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 앨범 위젯] 은 이런 공개앨범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

아래는 주간 인기 공개앨범 리스트 캡쳐 이미지이다.


공개앨범 중 마음에 드는 앨범을 클릭하여 동일하게 URL을 복사한다.


위젯 설정 페이지, 혹은 퍼가기 페이지에서 앞서 복사한 공개앨범 URL을 붙여넣는다.


[내 앨범 위젯] 의 Playlist가 공개앨범 리스트로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앨범들 중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좋은 곡들의 묶음도 많이 있다. 테마별로 음악을 듣고 싶을때나, 슬플때, 기쁠때 여러 DJ들의 도움을 받아보자.

이런 공개 앨범을 따로 등록하여 종류별로 위젯을 여러개 설치할 수도 있으며, 음악포스팅을 할 때에도 플레이리스트를 모아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

[내 앨범 위젯]의 디자인은 꽤나 잘 나왔다.

여러개의 스킨을 변경해 가면서 적용을 해 보았는데, 우선 색상별로 3가지만 뽑아보았다.
어두움, 밝음, 중간 정도의 색상을 가진 사이드바에 설치를 해 보았는데, 위화감도 없고, 전혀 튀는 느낌없이 잘 어울렸다. 

물론 이런 위젯을 설치하기에 앞서서 자신의 사이드바를 한번쯤 정리 할 필요는 있다.

[내 앨범 위젯] 은 몇몇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유용하고 매력적인 위젯이고, 또 활용만 잘 한다면 매우 유용한 위젯이다. 하지만, 블로그를 방문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음악도 1분간만 나올뿐이고, 자동으로 재생하기를 설정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거슬릴 수도 있다.
이를 유용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개선

1. 재생시간
싸이월드는 BGM 기능으로 구매한 음원에 대해서 전체재생이 가능했다. 또, 상대적으로 사용률은 떨어지지만 쥬크박스 기능도 넣어서 자신의 음악을 자랑/공개할 수도 있었다.

[벅스 내 앨범 위젯] 또한 구매한 음원에 한해서는 1분 재생제한을 없애기 기능을 넣는 것은 어떨까. 아니라면 (수익률은 보장할 수 없지만) 아예 위젯전용 음원 판매도 생각해볼만 하지 않을까?

2. 앨범검색
어차피 공개된 모든 앨범을 등록할 수 있다면 위젯 자체에서 앨범검색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벅스 웹사이트에 접속 -> 앨범을 검색 -> URL을 복사 -> 위젯설정 -> 붙여넣기 의 과정은 너무 번거롭다. 그냥 아예 위젯 자체에서 공개앨범, 또는 내앨범을 변경, 등록할 수 있다면 사용성이나 유저편의성이 훨씬 증가할텐데 말이다.

3. 음악재생
재생 중 새창을 띄우면 이중으로 노래가 재생된다. 돌림노래형식으로 재생되는데, 이건 자동재생 옵션 여부와 상관없이 현재 내가 재생중이면 새창을 띄웠을 때 무조건 나온다. 물론 같은 블로그에서 새 창을 띄우는 경우는 많이 없겠지만, 이럴 경우 찾아서 꺼야 한다. 어차피 음악 재생은 쿠키등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현재 재생위치를 기억하는 것 같은데, 여기 변수를 추가해서 재생중일 경우는 새창에서 재생되는 음악은 꺼주면 어떨까.

4. 위젯크기
위젯의 크기 여러가지로 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많이도 필요없이 large, small 두 개 정도로 구분하여 사이즈를 고려할 수 있다면 1단으로 구성된 블로그에도 문제없이 위젯 설치가 가능할 듯 한데 말이다.

작은사이즈도 플레이제어부를 반투명하게 처리하여 앨범커버를 살짝 가리는 수준으로 만들어주면 이쁠 것 같고, 사용자 선택폭도 넓어져서 좋을 듯 하다.




마치며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꽤 완성도 있는 위젯이다. 유용성이야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벅스뮤직 유료 회원이기도 하고, 내 블로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별도의 뮤직플레이어를 실행하지 않아도 되어 매우 편리하다.

위에서 이야기한 개선점만 고쳐진다면 장수 할 수 있는 위젯이다. 다만 설치시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자동재생"은 꺼두도록 하자.

내가 이용하는 벅스뮤직 유료이용권은 월 7천원 짜리 상품으로 PC용 스트리밍 서비스+40곡 다운로드도 받고, 안드로이드용 벅스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음악을 청취할 수 있어서 매우 애용하고 있다. 여기 보너스로 블로그 위젯까지 사용하니 매우 괜찮은 상품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단순히 PC용 스트리밍 서비스만 받는다면 월 3천원으로 충분하니, 웹하드 사이트에서 힘들게 MP3를 불법 다운로드하는 듣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볼 만한 서비스 아닐까?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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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누군가 '미래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 물었다. 막연한 모습에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대화는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목표를 한번 잘 생각해 보라는" 그 분의 조언을 곰곰이 곱씹어 보게 되었다. 그 뒤로 매일 저녁, 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결국 그려지는 모습은 김밥집 아저씨 외에는 없었다. 

2007년, 장기적인 인생의 테마(목적)를 잡을 때에는 명성을 쌓는 것이 인생에 대한 성공이라 생각했다. 쉽게 말해서 평판을 쌓는 것.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본받고 싶어하는,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다. (그 당시의 나는 주위 평판에 민감한 사람이었기 때문인 것같다.)

앞서 2011년의 목표를 생각하고 정리해봤는데, 이를 보면 아직 이 목적에는 큰 변함이 없는 듯 하고, 2011년 목표또한 목적에 부합하여 잘 정한 것 같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정말 그게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한다.

31%인간형의 감상을 쓰면서 느낀건 "국민학생, 중학생" 의 기준으로 인생의 목적은 내가 무엇을 하면서 먹고 살 것인지 보다는, 20대, 30대에 어떤 일을 하게 될까 라는 것 정도이다. 그리고 그게 지난 뒤 "존경받는 사람" 이라는 나침반을 새로 잡게 되었는데, 한 3년이 지난 지금 위 계기로 인해서 이게 과연 정말 내가 원하는 것 나침반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인 경제활동을 시작하고, 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면서부터 스스로에게 이런 의문이 들기 시작하였는데, 행복의 조건으로 돈 이라는 것을 빼놓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실과 이상을 타협하는 과정인지, 아니면 내 본심이 드러나는 것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돈이야 쓸 만큼만 있으면 된다. 라는 생각이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라는 생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보면 타협이라는 것은 핑계 같기도 하다.

앞서 이야기한 김밥집 아저씨. 그리고 지금 이야기한 명성, 돈을 조합해보면 김밥을 잘 마는 돈잘버는 김밥집 아저씨 정도이다. 김밥집 아저씨는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미래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모습이다. 여기서 김밥집 이라는 것은 삶에 대한 구체적은 모습이고, 이에 추상적인 모습은 행복이다.

행복과 명성, 그리고 돈 세가지로 다시 생각을 해보면 행복이라는 것은 일정 이상의 경제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행복을 위해 필요한건 돈이라 볼 수 있다. 그럼 이제 내게 남은건 명성과 (일정이상의)돈 둘 중 하나의 선택인데, 이건 참 결정하기 쉽지 않은 듯 하다.

명성과 존경(주변사람의 평가)는 개인적인 삶의 목적이고, 돈은 반려자와의 행복을 위한 필수적 항목이다. 삶을 살면서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할 시기가 분명 언젠가 올텐데,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현재는 아마 후자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한다. 
아무래도 조만간 내 장기적인 인생의 테마를 새로 설정해야 할 듯 하다.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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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마무리하고, 2010년을 시작할 때 즈음에는 한 해의 정리를 시작으로 다른 한 해의 목표를 세우려 했다. 하지만, 이를 생각하는 것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귀찮아졌고, 곧 "어차피 지켜지지도 않고 목표 따위 안 돌아볼 거 아니야?"라는 자기합리화로 이어졌다. 

그리하여 결국 나는 2010년을 목표나 테마 없는 한 해로 살았고, 하루를 되는대로 살았다. 폴 발레리가 경고한 대로 나는 곧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고,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었다.

한해의 목표를 잡고, 인생의 목적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에게 어릴 적 장래희망을 물었던 선생님들은 이 행위를 의례적인 행사로만 여긴 듯하다.(적어도 그렇게 기억된다.) 나는 내 아이를 갖게 된다면 장래희망도 좋지만 매년 묻고 싶은 것이 있다. 넌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이고 싶으냐고.

인생의 목적을 갖고 삶을 살게 되면 그 삶에는 일관성이 생긴다. 삶에서 일관성이라는 것은 매우 긍정적 요소이다. 일관성이 있는 삶의 장점 중 하나는, 무언가의 어려운 선택에서 매우 좋은 스스로 조언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야 한 해를 정리하고 계획하는 일에 대한 중요성을 막연하게나마 조금 인지하게 되었다. "이렇게 살자!"라는 목적이 있다면 일단 기준이 잡힌 것이고, 이는 목적을 향한 목표설계를 통해서 삶이 갈팡질팡하지 않게 도와준다. 

2010년 한 해. 했던 일들을 정리하고 2011년 한 해 다짐을 새롭게 해볼까 한다.

2010 년을 정리하며

  • 계획하고 성공
    • 없음
  • 시도하고 성공
    • jQuery 공부
    • 웹트렌드 동향 주시 및 신기술 적용
    • 모바일 변환 페이지
    • Flex공부
  • 계획했지만 실패
    • 없음
  • 시도했지만 실패
    • 안드로이드 개발 공부
    • 아이폰 개발 공부
    • 작년보다 많은 독서량
    • 작년보다 많은 글쓰기 & 독후감
    • 우쿨렐레 배우기

2011 년을 시작하며

  • 페이스를 잃지 않는 독서 (약 한 달에 두세 권)
  • 독후감 (읽은 책의 80%정도)
  • 에세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 세금공부 (연말정산 내 힘으로)
  • 안드로이드 공부 (웹을 벗어나보자)

2011 테마

  •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덜 말하고, 표정을 지키자.

목표는 역시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며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2011년은 확실한 목표와 자신의 테마를 갖고 선택과 결정을 일관성 있게 해봐야 하겠다. 그렇다고 얽매이지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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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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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팸문자 한번 못받아 본 사람 찾기 힘든게 요즘이다. 몇 천만원을 대출을 해주겠다는, 그것도 당일에 통장으로 넣어주겠다는 대인배들이 너무 많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문자들은 정말 너무 진짜 많이 초절정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들떠도 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정보
대한민국 국민의 개인정보는 너무 쉽게 돌아다니고 있다. 검색어 한줄로 수십수백명의 주민등록 번호와 이름이 줄줄 나오고, (제대로 관리할 것 같지 않은) 웹사이트들도 너무 쉽게 주민번호를 요구한다. 더 비참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개인정보는 중국에서 개당 10원 가량에 거래되고 있다(고한다).

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그러니까, 웹사이트가 달라는대로 너무 쉽게 줘버린다. 인터넷 문화가 성숙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접한 것 들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거부감이 없다.

개인정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이유를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기 때문" 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다가 내가 가입하지도 않은 사이트에서 이메일 등이 날아오게 되면 잠시 놀라고 또 금방 잊어버린다. 조금 알아 보다가 금방 귀찮아 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결국 불감증이 생기게 되고, 그러다가 나중에 크게 당해 후회하게 된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이 개인정보와 함께 필수적으로 관리 보호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신용정보가 그것 이다.


신용정보

신용정보는 개인의 금융상거래 활동을 점수로 산출하여 이를 토대로 신용거래 능력을 판단하는 척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신용정보(신용점수)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자신의 신용점수를 제대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사람은 드믈다. 

신용도 관리를 하고 있느냐고 주변 사람들 13명(20대 후반 ~ 30대 초반) 에게 물어봤다.(감사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용도라는 것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자신의 신용등급이나 신용점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

아래 차트를 보자.

잘 관리하고 있음 : 2
관심없음 : 3
유료사이트 가입에 대한 거부감 : 3
신용도 체크를 통한 신용점수 하락에 대한 두려움 : 3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모름 : 1
기타 : 1


관심없는 사람들이야 언젠가는 어떠한 계기를 통해 관심이 생길 것이고, 의외였던 것은 "신용도 체크를 통한 신용도 하락에 대한 두려움" 이 꽤 된다는 것이었다. 

신용도 체크를 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아래 사이트에서는 신용점수를 조회해도 자신의 신용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크레딧뱅크
사이트 주소 : http://www.creditbank.co.kr
1년 이용료 : 10,000원 ~
추가 선택으로 명의도용 방지(인터넷 실명인증) 서비스도 제공하며 기본적인 가격이 저렴함.

올크레딧
사이트주소 : http://www.allcredit.co.kr/
1년 이용료 : 22,800원
국내 금융사가 출자하여 설립한 KCB에서 신용데이터를 받기 때문에 비교적 등급이 높게 산정됨. 가격이 비쌈.

마이크레딧
사이트주소 : http://www.mycredit.co.kr/
1년 이용료 : 20,000원(?)
가격도 비싸고 우량신용정보 보다는 악성 신용정보를 토대로 신용등급을 산정함

본인은 현재 [크레딧뱅크, 올크레딧] 두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 세 개의 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면 금전적인 부담은 물론이고, 아직은 굳이 마이크레딧 까지 하나 더 이용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

하나의 사이트만 가입해서 관리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평가 기관에서 산정하는 기준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최소한 두 개 사이트 정도는 가입해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설문조사의 기타 의견으로 카드사용이나 대출등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용도가 높을 것 이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는 잘못된 상식으로 신용 기록이 없는 사람은 신용 평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낮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절대 높지만은 않다.

신용도를 쌓는 가장 좋으 방법은 신용카드 사용료, 공과금, 대출금 등과 같은 납부금을 연체없이 납기일내에 납부하고, 적금, 펀드 등에 가입하여 금융 기록을 쌓는 것이다.

그리고 신용도 조회 사이트 등에 가입하여 주기적으로 자신의 신용도를 체크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올크레딧은 신용정보만 관리하여 정보를 제공해준다. 하지만 마이크레딧과 크레딧뱅크는 신용정보뿐만 아니라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 서비스도 제공 하여 준다.

개인적으로는 크레딧뱅크를 자주 이용하는데, 별 다른 이유는 없고 단지 크레딧뱅크에서 자주 변동알림 메일을 보내주고 있어서 메일이 올 때 마다 확인해보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하기 위해 실명인증을 하거나 은행 관련 업무를 볼 때 크레딧뱅크에서 알림 메일을 보내주고 있다.


실명확인내역이나, 신용정보 변동등을 체크하여 바로바로 메일로 보내주고 있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변동상세내역을 확인해볼 수도 있어서 좋다. 때문에 크레딧뱅크에 자주 접속할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내 신용점수가 얼마나 될까 무료 신용점수 확인을 했다가 이제는 유료회원으로 등록해 수시로 관리해주고 있다.

메일에서 볼 수 있듯 명의도용시도 또한 설정할 경우 알아서 차단 해주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개인정보의 사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올크레딧 또한 메일 발송 정도의 기능은 있고, 이를 통해서 관리도 가능하다.

다만 이런 것들의 문제는 메일 확인 후 직접 사이트로 이동하여 변동/차단 내역을 확인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이트들은 대게 익스플로러만 지원하기 때문에 OSX 나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할 수가 없어 또 다른 불편을 낳는다.

(빨간 박스를 클릭하여 사이트로 이동하면, 로그인 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메일 클라이언트로 크롬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

얼마 전 크레딧뱅크에서 자사의 신용관리 서비스를 아이폰용 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공개 하였다. 이 앱을 사용하면 앞서 이야기한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들이 쉽게 해소된다.

이 앱은 신용점수는 물론이고, 정보 변동내역이나 신용거래내역 또한 보여준다. 매번 익스플로러를 실행하여 불편한 로그인 과정을 거친 후 여러 정보를 확인하던 내게는 정말 희소식이었다.

이번달 내 신용도가 몇 점 인지 확인해 보는건, 오늘 내 펀드 수익률이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하는 것 만큼 재미있다.

저번달에 비해서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그 달에 했던 신용거래를 다시한번 상기하여 다음번에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게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고, 저번달 보다 높게 나왔다면 잘 하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이 역시 삶의 동기부여중 하나가 된다.

크레딧뱅크에서 제공하는 신용의 달인 app은 iOS4.1 버전 이상만 지원하고 있고, 아이팟터치나 아이패드에서도 OS버전만 맞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 대한 지원은 미정이며, 추후 지원 가능성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앱스토어에 접속해서 "신용의 달인" 으로 검색을 해도 되고, 아래 링크를 통해서 직접 다운로드 받아도 된다.


신용의 달인

설치 하고 실행하면 로그인 창이 나온다. 지금은 프로모션 기간이기 때문에 30일간 무료로 자신의 신용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용도가 궁금했거나, 결제를 망설이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앱에서도 바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단 본인명의로된 핸드폰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본인명의의 핸드폰이 없다면 가입이 불가능 하다.


로그인 후 접속하게 되면 마이페이지가 나타난다. 마이페이지는 요약정보신용변동내역 이라는 두 개의 하위 메뉴를 제공한다.

요약정보 : 말그대로 신용정보에 대한 요약 내용이다. 신용등급과 신용변동건수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며, 납부해야 할 세금이나 카드납입금이 있따면 그것 도 보여준다. (단, 본인이 미리 설정을 해놔야 한다.)
신용변동내역 : 본인의 신용 이력이 최근 한달간 변경되었다면 그 내역을 보여준다.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과 관련된 내용)


한 화면에서 자신의 신용등급을 포함한 신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신용등급이 나온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세내역을 볼 수 있다. 상세페이지에서는 신용등급은 물론이고 신용점수와 자신이 상위 몇%에 속해 있는지를 보여준다.

종합평가와 함께 산출에 대한 근거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의 신용도가 낮다면 영향요인을 잘 살펴보도록 하자.

눈여겨 살펴볼만한 부분은 신용조회 부분이다.
등급과 평점은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신용등급과 평점 및 종합평가부분이다.

등급비교 리포트와 월별 등급 이력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보여진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신용정보 내용은 가림처리 하였습니다.)

자신의 나이대의 평균 등급과 비교한 자신의 등급을 보여주고, 최근 6개월간의 자신의 신용점수에 대한 변화를 그래프로 보여준다.

두번째 탭으로 이동하여 신용정보를 보면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로 활동한 신용거래 내역들이 보여진다.
카드발급 카운트나 대출*보증정보 또, 그 외에 신용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신용정보 내용은 가림처리 하였습니다.)

신용카드 발급 기관이나, 각종 신용정보 열람 기관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어디에서 어떤 사유로 신용정보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내역을 모두 확인 할 수 있다.

수시로 확인하여 자신의 개인&신용정보가 도용되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 해보자.

납부관리 부분은 아직 앱이 불안정하여, 제대로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였다.

이 기능에서는 일정(세금, 카드)등을 등록할 때 갑자기 앱이 종료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이렇게 종료되어 튕길 경우 다시 로그인을 하여도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지 않고 다시 강제 종료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이럴 경우엔 무려 앱을 지우고 새로 설치해야 정상 접속이 되었다.

4 번을 시도하여 4 번 모두 동일한 증상 이었다. 정상 동작을 하지 않아서 서비스를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했다.

간략한 기능에 대한 부분만 리뷰해 보도록 하겠다.


이 기능은 특별한 기능은 아니다. 단순히 개인의 관리 포인트를 집중시켜줄 수 있는 기능을 한다.

여러가지 돈이 나가는 부분을 미리미리 등록해 놓아서 통장 이체나, 공과금 납부등을 잊지 않게 해준다. 등록일 전날 PUSH 알림을 통해서 납부공지를 해주기 때문에 연체로 인한 신용도 하락에 대비하게 해준다.



위 이미지 처럼, 카드 사용액등을 입력하여 관리할 수 있고, 항목에 없는 것들은 직접 등록하여 관리 할 수 있다.

신용카드나 대출과 같은 항목은 앱에서 자동으로 내 명의로 된 것들을 검색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가스비나 전기세 등은 자동이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내 집이 아니기 때문에 이사전 귀찮은 것들을 대비하기 위함도 있지만, 직접 납부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되는 가스&전기등의 사용내역을 통해서 가계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동이체는 신용카드 자동이체만을 사용한다.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의 신용카드로 자동이체를 등록해 놓는다. 신용카드 결제금은 하나의 통장에서 빠져나가도록 등록을 해두고, 결제일은 월급날 다음날로 등록 해둔다. 통장에서는 한번만 빠져나가기 때문에 돈의 흐름에 대한 관리포인트를 줄일 수 있어서 편하다.

현재는 버그로 인해서 위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데, 빠른 시간내에 패치가 되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설정에 대한 부분은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신용정보가 변동 되었을 경우 아이폰에 어떻게 반응을 줄지" 에 대한 설정과 처음 실행시 어떤 화면을 볼 것이냐는 기본적인 설정을 할 수 있다.
불편하지 않다면 기본설정으로 놔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멤버십 설정은 한마디로 결제창이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연장하고 싶을 경우에 탭하여 3,000원을 결제할 수 있다.(휴대폰결제)

결제를 원할 경우 사파리가 실행되어 웹페이지로 넘어간다. 그 후에 휴대폰 인증을 통해서 결제를 시도할 수 있다.


대략적으로 신용관리 앱인 "신용의 달인" 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버그도 조금 있고, 웹에 비해서 기능은 축소되었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다만 몇 가지 단점들이 있는데, 이 부분들만 해소 된다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아래에 불편한 점들을 나열해 보았다.

  1. 보안키보드의 불편
    • 처음 로그인시 나오는 보안키보드는 매우 불편하다. 탈옥한 아이폰에서는 어플을 지원하지 않도록 하고, 보안키보드를 일반 키보드로 바꿔서, 편의성을 증대 시킨다면 훨씬 나을 듯 하다. (그리고 굳이 보안키보드를 써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2. 멀티태스킹의 불편
    • 앱이 iOS의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앱 종료 후 다시 실행하면 또 로그인을 해야 한다. 물론 보안을 위한 부분도 있겠지만, 1번에 이야기 했던 키보드 때문에 로그인이 매우 불편하다.
  3. 불안정한 어플리케이션
    • 아직 1.0 버전이기에 개선될 여지가 있지만, 아이폰 특성상 어플의 패치가 일주일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 할 때, 유료서비스로서 다른 대안을 제시해주어야 할 듯 하다.
  4. 요금의 불만
    • 휴대폰 결제를 보면 한 달 삼천 원으로 생각되는데, 일 년이면 삼만육천 원이다. 웹에서 제공되는 비슷한 서비스가 년 일 만원인 것에 비교하면 너무나 부담되는 금액이다. 한달 천원 정도로 서비스를 하거나 웹 유료 회원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면(또는 저렴한 추가요금) 좋겠다.

이 외에 크레딧뱅크에서 서비스중인 명의도용에 관련된 앱도 출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명의도용 메일이 올 때마다 매번 사이트에 접속하여 기록을 확인하느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불만 사항이 어느정도 해소되고, 이와 함께 명의도용 차단 서비스도 시작 된다면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명의도용 차단 서비스와 함께 서비스를 하면서 월 2천원 정도로 이용할 가치가 있다 생각한다.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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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접속 해 주세요. http://df.href.kr

얼마전 jquery mobile 알파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알파2 버전이  최종버전 입니다.

몇 가지 살펴보고, 아직 알파이지만 충분히 쓸만하다 판단하여 취미용 모바일 사이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던전앤파이터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모아놓고 모바일로 쉽게 열람이 가능한 사이트 입니다.

이미지로 보시면 좀 더 쉽게 이해가 가실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게시판만 추출하여 모바일로 변환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접속해보시면 쉽게 사용이 가능하실 듯 합니다.

현재 구현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바일용 게시판으로 변환
  • 디시인사이드 로그인 가능
  • 디시인사이드 게시물 작성 가능
  • 디시인사이드 댓글 작성 가능
  • 루리웹 로그인 가능
  • 루리웹 게시물 작성 가능
  • 루리웹 댓글 작성 가능

입니다.

던파조선이나 던파타임도 로그인 및 게시물 관련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현재 테스트 아이디가 없어서 기능추가가 안되고 있는데, 조만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꼭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반영이 늦긴 하지만) 비회원으로 댓글을 달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실제 웹사이트에는 반영되지 않고, 모바일사이트에서만 확인이 가능하죠.

조만간 몇 가지 기능들을 더 추가 할 예정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학교에서,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덧붙임.
일반 PC에서 접속 시 익스플로러에서는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때문에 접속을 자제해 주세요.

주소는 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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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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