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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세이클럽 좀 했던 사람중 개인방송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직접 멘트까지 넣어가며 자신의 PC에서 음악을 틀어주던 개인 방송국. 방장이 주소를 올려주면 방에 있던 사람들은 냅다 받아서 윈엠프로 컨트롤+L (맞나) 키를 눌러 [컨트롤 + C 후 엔터] 로 방송을 청취하곤 했지.

신청곡도 올리고, 멘트에 대한 리엑션도 해주고.

요즘 한창 물고기키우기 위젯에 빠져있어서 위자드팩토리(wzdfactory)에 자주 들르게 되는데, 세이라디오 라는 위젯을 발견했다. 세이클럽을 운영했던 네오위즈 작품이다. 




옛생각이 스쳐지나가고, 미리듣기를 해보니, DJ가 멘트도 해준다. 랄라-(처음 설정했던 방송국 DJ 목소리가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M4UCAST로 변경했다. 목소리 딱 내스타일.)

위젯이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 방문해보라.

물론 예전 채팅방의 분위기는 절대 느낄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 두시에는 컬투쇼 듣고, 네시 부터 한번 들어보자.
Posted by onionmen

2009. 9. 12. 23:19 Impulse buying

ukulele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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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악기를 취미로 해볼까 하고 구입한 소프라노 우쿨렐레.

크기가 작아 생각보다 코드잡기가 힘들지만, 연습해서 안되는게 어딨겠냐 라는 생각으로 해보고 있는 중.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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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아이디나 비번을 생성할 때, 영문키로 해놓고, 한글자판으로 타자를 쳐서 생성하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이렇게 생성해놨다면, 핸드폰처럼 키보드 배열이 다른곳에서는 살짝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오늘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 앞자리 아저씨가 보고있는 스포츠신문 헤드라인 뉴스가 눈에 들어왔다.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기사였는데, 핸드폰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여 확인해보려 했다. 

그리고 네이버로 들어가 기사를 검색하던 도중 로그인 버튼을 잘못 눌러서 네이버 로그인 창으로 화면이 이동 했다.

에이씨 패킷 아까워 하고 뒤로 돌아가려는데 안내문구가 꽤 많이 보여 한번 유심히 살펴보았다. 자세히 보니 아이디를 한글자판 기준으로 생성한 경우 그냥 그 한글을 치게 되면 네이버에서 자동적으로 영문자로 변환해 로그인을 시도한다는 내용이었다.

다른곳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게 제대로된 UX가 아닐까 생각한다.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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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어데이에서 메일이 왔다.

내 머니포인트( 적립금 ) 을 확인하라는 메일인데, 링크를 클릭하니 별다른 인증 절차 없이 내 적립금이 얼마라고 팝업창을 보여주었다.

혹시나 해서 주소창의 링크주소를 확인해봤는데, 헉 아이디만 알면 적립금 정보를 고대로 가져올 수 있었다,

전혀 모르는 아이디를 한번 넣어 보았다.


아이디에 특정 값을 넣어 md5등의 해쉬값으로 처리하여 검색하게만 했어도 조금 나았을 텐데, 왜 굳이 순수한 아이디값으로 이런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놨는지..

현재 고객센터에 건의를 해 둔 상태이다. 비록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쉽게 알 수 없고, 이 적립금이 얼마인지 안다고 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런 개인정보 정책을 갖고있고, 개인정보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이트를 탈퇴를 할까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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