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8. 14:21 Review/Book
서점에서 인사이트를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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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보고 싶으면 소설코너로. 심리학 서적이 보고 싶으면 심리학 코너로. 이동하여 책들을 살펴봅니다.
그런데 인사이트 책이 보고 싶다면?
반디&루니스에 가시면 가능합니다.
어떻게 알았냐고요?
인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보고 알았습니다!
어찌어찌해서 마감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이렇게 인증샷을 올리게 되었네요.
인사이트의 책들만 모아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직원 몰래 핸드폰으로 도촬했습니다.
살펴보니 처음보는 책들도 있고 막 그러네요.
아무튼 저 겉모습이 바뀐 실용주의프로그래머와 생각하는 프로그래밍도 빨리 구입하고 싶은데, 다음판은 언제쯤 나올까요. 왠지 표지때문에 똑같은 책을 또 구매하는건.. ㅠㅠ
참 좋은 책들만 내놓는 인사이트 입니다.
한번 보면 구입하고 싶어지는 표지하며, 내용도 참 좋구요. 그래서 서점에서도 저렇게 따로 만들어놓은게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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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가 좀 갠춘하죠 ㅋㅋ
ㅋㅋ 퇴근하고 종종 들른다능; ㅎㅎ
서점에 들어가면 진짜 부자가 된 기분에 머리속이 꽉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힝아힝
아힝아힝"은 새로 밀고 있는건가요?
따라해볼참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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