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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IE 새버전인 IE9의 미리보기 3번째 버전을 공개하였습니다. 두달에 한번씩 새버전에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벌써 3번째 프리뷰 버전입니다. 

업데이트 될 때마다 점점 성능이 좋아지고 있는데요. 이 상태로라면 정식버전이 정말 기대됩니다. MS는 제품을 출시할 때, 첫번째 제품은 말아먹고, 두번째 제품은 좀 괜찮고, 세번째 제품은 시장을 장악했죠. 그리고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는 한번 실패하면 한번 성공했죠.(일반적으로 실패라고 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IE8은 성공했고, IE7은 실패했다고 봅니다. 물론 IE6는 (이유야 어떻든) 성공했구요. 이런식이라면 IE9는 실패해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프리뷰를 보면 이번 IE는 실패할 것 같지 않네요.

  • 상호운용성 가능한 HTML 마크업
  • GPU를 사용한 렌더링
  • 그 외 성능향상

IE9에서 중점적으로 광고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요약하면 빠르면서도 표준을 준수하는 웹브라우저 인듯 한데요, 실제로 사용해보아도 상당한 체감성능의 향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직접 사용해 보셔아 느낄수 있겠네요)

ReMIX10 에서 발표된 내용과 난장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간략하게 작성해보앗습니다.


  • 상호운용성
ACID 테스트가 프리뷰2 에서는 68점에 불과했는데(100점만점) 프리뷰3에서는 83점까지 상승.
DOM level2의 완벽한 지원, DOM level3의 지원
getElementsByClassName API를 지원 (기존까지 지원하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네요.)


  • 속도
브라우저 속도 면에서는 파이어폭스보다 빠르고, 사파리와는 비슷하고, 크롬5 보다는 약간 느린 수준.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 챠크라를 사용하는데, 이 챠크라가 멀티코어 CPU를 사용하기 때문에 엔진의 성능이 대폭 향상시되었다고함.
자바스크립트 실행 및 각종 렌더링을 GPU의 도움을 받아서 수행함.
엔진의 코드 최적화를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성능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 향상된 개발자도구
IE8에 내장된 유용한 개발자 도구의 성능이 향상됨.
- 네트워크 모니터링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할 때 유용할 듯 하네요. 회사에서는 httpwatch 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상용이라서 다른 기획자나 디자이너 컴퓨터에서 디버깅을 할 때는 fiddler 를 설치해서 썼습니다. 이제 IE9가 설치되어 있으면 따로 뭐 설치할 필요 없을 듯 하네요.


  • 멀티미디어
H.264 코덱 외에 webM 코덱 사용 (올레)
음성코덱으로 MP3, AAC 사용
SVG 사용가능


  • 그 외
CSS3 사용가능
알파채널을 지원하고, 플래시에서만 구현 가능했던 벡터그래픽의 처리를 SVG 를 지원함에 따라서 해결 가능하게 됨.


이 외에도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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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는 패턴방식의 화면잠금을 채용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4자리 비밀번호 방식에 비해서 좀 더 안전한 기분이 듭니다.

핸드폰을 분실했을 때에는 꽤 강력한 보안성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분실같은 경우가 아니라 주변인들 사이에서 핸드폰을 열 때에는 이런 패턴잠금방식이 오히려 더 노출되기 쉽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핸드폰을 보여주기 위해 몇번 잠금해제를 해주었더니 몇번 보더니만 이제는 스스로들 잘 열어서 쓰더군요. 

오히려 숫자보다 더 기억하기 쉽습니다. 게다가 이 패턴을 틀리면 붉은 색으로 틀린 경로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더 쉽게 노출 될 수 있고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노출이 꺼려지신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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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전철에서 인터넷을 하는데, 갑자기 3G 연결이 제대로 안되는 황당한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이것저것 설정을 만져보아도 제대로 동작을 안하길래 그냥 초기화를 시켜버렸습니다.

참 바보같이 홧김에 바로 초기화를 시켜버렸습니다.
백업을 하고 있다길래 그거 믿고 그냥 해버렸는데, 살릴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아예 새로 설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바탕화면에 위젯과 어플들을 늘어놓고, 편한대로 사용했는데요, 이번에는 폴더를 만들어서 많은 어플들을 정리하여 몰아넣었습니다.

이렇게 폴더로 정리를 하니, 바탕화면이 두개가 남더군요. 굳이 일곱개 까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기존에 위젯으로 사용하던 즐겨찾기도 폴더로 빼서 바로가기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여러개의 즐겨찾기를 등록할 때 편리할 듯 하여 만들어서 일주일째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방식이 더 편리한 듯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어플중 하나인 Fx카메라도,바로가기로 빼놔서 사용하니 훨씬 편리했습니다. 이게 초기 구동시에 약간의 딜레이가 있고, 또 다른 형태의 카메라를 구동하기에 불편함이 컷기 때문이죠. 이건 직접 써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내용이겠네요.



그리고 양 사이드로 위젯들을 설치해놨는데요. 설정 및 정보 관련된 위젯들을 따로, 멀티미디어 관련 위젯 따로 모아두었습니다. 바탕화면이 일곱개나 되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뭐 제대로 찾기 힘든데, 모아두니 훨씬 낫습니다.

위젯들은 최대한 디자인을 맞추려고 했는데, 이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위젯 디자인에 대한 권고사항이나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제공된다면 미관상 훨씬 나은 위젯들이 나올 수 있을텐데 뭔가 통일성이 없어 보여 아쉽습니다.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사용하시면서 인터넷 부분을 누르면 자신이 설정해둔 시작페이지로 바로 이동할텐데요, 저는 이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하면 자주가는 사이트들을 바로가기로 뺴놔서 사용하는데, 이것도 조금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빈 페이지만 보이게 하려고 평소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적용해보니 잘 되더군요.

시작페이지, 또는 바로가기 주소로 about:blank 를 넣어두시면 인터넷 실행할 때, 그냥 빈페이지가 뜹니다. 원치않는 사이트를 띄우는데 3G 패킷을 사용하면 싫잖아요.

그럼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

덧. about: 뒤에 blank가 오든 뭐가 오든 상관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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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화면이 너무 작다. 13인치이고, 해상도가 1280 x 800 이다. 난 이 세로 800 픽셀이 정말 작게 느껴진다. 답답하다. 

예전 쓰던 모니터가 23인치에 1280 x 768 이라는 레어급 해상도였는데, 이때 세로 해상도가 너무너무 답답해서 새로 27인치로 질렀었다.

맨처음 노트북을 살때에는 '어차피 랩탑인데 해상도가 뭐 크게 걸리겠어' 라는 생각으로 별 고민없이 구매를 했다. 하지만 계속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큰 단점으로 다가왔다.

윈도우만 사용하는 데스크탑 대용 서브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OSX를 쓰기 위한 용도로는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현재 사용중인 27인치 모니터에 물렸다. 화면은 문제가 없는데, 컴퓨터 쓸때마다 선 연결하고 들고 옮기는 것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맥을 잘 안썼었는데, 얼마전 검색하다가 Henge docks 라는 물건을 찾았다. 맥북을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쓰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하지만 해외배송에, 그나마도 현재는 품절이다. 게다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좀 찾아보니 Macsafe와 Minidisplay 컨버터는 내가 직접 구매해야 한다. 59.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저게 다 포함되었었을거라 믿었던 내가 바보였지만, 뭐 결국 구매도 못하니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얼마전 웹서핑을 하다가 새로운 스텐드를 발견했다. bookarc 라는 스텐드인데, 디자인은 정말 이쁘고,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지만, 역시나 문제는 가격.


Bookarc

 
그리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나마 대안이 될 수 있는 물건이다. 자 이제 맥북을 세워서 맥미니 이상으로 만들어놨다. 디자인은 맥과 정말 잘 어울린다. 몇가지 동영상을 봤는데, 쓰러짐 없이 안정적이다. 3개의 실리콘을 제공하여 어떤 맥북에도 꼭 맞는다.

맥북을 모니터와 연결하기에 앞서 bookarc를 쓴다면 부가적으로 좀 더 필요한 아이템들이 있다. 한번 알아보자.



입출력장치

입력장치는 기본. 데스크탑에서 쓰던 키보드와 마우스를 써도 되겠지만, 키보드는 아무래도 맥 전용으로 쓰는게 낫고, 마우스는 선택사항이다. 키보드는 무선 키보드도 괜찮지만, 나같은 경우 Page Up, Page Down, Home, End 키가 매우 중요해서 유선으로 넣었다.(무선에는 이 키가 없다.) 그리고 어차피 무선 유선 두개 다 있으니까 불편하거나 미관상 안좋으면 바꾸면 된다.

그리고 꼭 필요한 케이블. 맥과 모니터를 연결해주는 케이블이다. 나는 Minidisplay to HDMI 케이블을 선택했다.


전원장치


나 같은 경우는 두 장소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선을 뽑아서 왔다갔다 하기 귀찮다. 가능하면 맥세이프를하나 더 구매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엄청 고가이기 때문에 망설여지는 제품. 아무래도 안살듯. 


그 외

나와주었으면 하는 아이템이다.


매직 트랙패드.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와만 준다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듯. 여기에 클릭할 수 있도록 만들어만 준다면 마우스가 필요없겠지.

빨리 책상 정리해서 맥을 좀 제대로 써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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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 시간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단연 에디트플러스이다. 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기에 감사하며 쓰고 있다. 그 외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NexusFile 이라는 윈도우 파일 매니저이다. 

도스시절에 Mdir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에겐 Mdir === DOS 였다. 아주아주 유명하고 유용한 프로그램이었다. 현재는 winM 이라는 윈도우용 Mdir이 있지만 유료이고, 그나마도 회사가 바뀌었는지 망했는지, 개발도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라이센스 구매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이런 winM의 대안으로 NexusFile 이라는 툴을 쓰고 있다. UI나 기능적인 면에서 Mdir과 거의 차이가 없다. 키보드로 모든것을 제어할 수 있고, 단축키도 손에 익은 그대로 만들 수 있어서 디렉토리등의 조작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오늘 컴퓨터를 켜고 평소와 같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이 NexusFile의 판올림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았다. 판올림된 버전을 재설치 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도움말 옆에 Donation 이라는 영문자가 보였다. 





생각해보면 4년은 넘게 쓴 것 같다. 그 동안 컴퓨팅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은 프로그램인데, 감사의 메일조차 한번 보낸적 없었다. 그래서 이참에 기부에 참여했다. 큰 금액은 아니고, 내가 얻은 것에 비하면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감사 표시의 시작을 했다는 것에 스스로 의의를 두고 싶다.

공개 소프트웨어를 긴 시간동안 꾸준히 판올림 한다는 것은 웬만한 의지가 없다면 힘든 일이라는 것을 본인 스스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프로그램 업데이트 해주었으면 좋겠다.

6.0으로 판올림 되었을 때 좀 더 많은 금액을 후원할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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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세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식명칭은 "아이폰4"

너무 루머와 비슷하게 나와서 살짝 김빠지는 감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발표 정리된 사진들을 보니 이거 또 기기병이 도지는건 사실이네요. 물론 얼마전에 안드로이드폰인 디자이어를 질렀기 때문에 기변은 어려울 듯 하고, 신규가입도 그렇게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미 아이폰 OS 4.0 버전 (iOS4) 이 개발자들에게 배포되었기 때문에, 몇몇 기능들은 확실하게 예측이 가능했고, 또 많은 루머(홍보)를 통해서 기능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 잡스의 키노트는 많은 분들의 예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추가 변경되는 부분들 입니다. 두가지만 짚어볼까요.


Retina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부분이 크게 향상 되었습니다. 기존 3Gs 까지 480x320 163ppi 였던 화면이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해상도는 960x640 이고, IPS 패널을 탑재 하였습니다. ppi (pixel per inch) 도 두배로 늘어서 326ppi 로 향상되었습니다. 

ppi 는 화면 1인치당 픽셀의 수를 의미하는데요, 자신의 디스플레이 기기를 켜고 자세히 보면 뭔가가 촘촘하게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이 작은 뭔가를 픽셀이라고 하는데, 이 픽셀이 여러개 모여서 한 화면을 이루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픽셀이 많을수록 좀 더 선명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1인치당 픽셀 표시를 ppi로 하게 되는거죠. 우리 인간의 망막이 인식할 수 있는 한계가 1픽셀당 300ppi 라고 하니 326ppi면 픽셀이 어긋남을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Retina(망막) 디스플레이 인거죠. 게다가 전면은 동일하게 강화유리.

4개의 픽셀

아이폰 4의 경우 이 4개의 픽셀이 나뉘게 됨


한칸에 16개의 색을 표시할 수 있던게 4배 향상되어 64개 표현 가능

따라서 선명한 결과물을 얻게 됨



아이폰에서 채용한 강화유리




500만 화소 카메라 및 영상통화가 가능한 전면카메라 : 

아이폰 3세대까지는 카메라 기능에서 많은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폰카로는 그럭저럭 해나갔지만, 똑딱이를 대체할만할 정도의 성능은 보여주지 못했죠. 하지만 이번에 4세대는 720p 30프레임을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해졌기 때문에 똑딱이를 버려도 될만큼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아이폰4 로 촬영한 무보정 사진이 올라와 있으니 카메라 성능에 참고하셔도 될듯 하겠습니다. 게다가 광량이 풍부하지 못해도 일루미네이션 센서가 탑재되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좀 더 향상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창으로 열기(새창)


720p 영상 촬영을 지원하게 되면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강조한듯 합니다. 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iMovie 인데요, 제가 맥북을 구입하고 나서 정말 유용하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던 맥어플리케이션중 하나가 바로 iMovie 였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몇 번의 조작만으로 꽤 훌륭한 영상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에서 어느정도의 자유도를 보장해 줄 지 모르겠지만, 내부의 mp3도 활용할 수 있다면 간단하게 영상을 편집하고 유투브로 바로 공유 가능하겠습니다.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외부출력을 통한 영상 편집 정도 일텐데, 이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아이패드에 카메라 달린 버전이 나오게 되면 이 iMovie는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용으로 훨씬 쓸모가 있을듯 합니다.

그 외에 향상된 배터리로 사용성을 더욱 강화 하였고, 멀티태스킹, 자이로스코프 센서 추가로 인해서 활용도가 더욱더 무궁무진해졌습니다.  (친구 하나는 자이로센서를 이용하여 뭔가를 만들어본다고 합니다.) 게다가 iAd를 통한 개발자 수익 개선모델도 등장하여 개발자,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발표였습니다.

애플까들에게도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아이폰도 분명 충분히 성공적일 듯 합니다. 충분히 선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가 넘어야 하는 산이 또 하나 생겨버렸네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Micro USIM 을 사용하는부분인데요, 이거 어뎁터 안나올까요. 그리고 WiFi 핫스팟 지원도 안되는 듯 한데, 이부분만 개선 되어도 기기 자체에 대한 단점을 찾기는 힘들어보이네요.

그리고 화상통화의 경우 2010년 모델은 아이폰4 끼리만 화상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WiFi 지역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2010년 이후 OS 업데이트로 3G로의 영상통화와, 다른 기기와의 화상통신을 지원할까요?




덧. 개발자 프로그램을 등록한 분들은 GM버전을 받을 수 있네요. OS3.0 에서는 GM버전이 정식버전과 동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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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인수하고, 공식 발표한지 그리 오랜시간이 흐르지 않은 지금, 벌써 2.2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발전속도 만큼이나 성능의 향상도 매우 컸는데요, 이번 2.2 (프로요) 버전은 정말 매우 기대되는 버전입니다.

약 20일 전 디자이어를 구입하여 현재까지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WM 스마트폰은 써보지 않았기에 비교는 할 수 없고, 디자이어 자체만 놓고 봤을때 상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길 잃을 걱정 하지 않아도 되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고, 심심할 새가 없습니다.

물론 몇몇 불편한 사항도 있습니다. 그 중 제일 불편한 점은 안드로이드 OS의 강점이라고들 광고하는 멀티태스킹이 저에겐 정말 쥐약이더군요. 멀티태스킹이라기 보다는 안드로이드의 메모리 관리 능력이 문제이겠지만 말이죠. 

이 메모리관리가 제대로 안됨으로 인해서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웹서핑 입니다. 메모리가 부족하면 페이지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가뜩이나 느린 3G로 서핑할 경우 하염없이 하얀 화면만 바라봐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task killer 류로 어플 몇개 종료 해주면 그제서야 제대로된 페이지 이동이 됩니다. 수시로 또 수동으로 어플을 강제종료 해줘야 하는것이 정말 귀찮습니다.

그리고 기기와는 별도로 앱의 완성도나 퀄리티가 아이폰 어플들에 비해서 너무 떨어집니다. 아이폰에 있는 동일한 기능을 하는 앱은 대부분 존재합니다. 하지만 동작을 시키면 어플의 숫자가 아이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좀 더 보강하여 정리해서 나중에 한번 장단점으로 올려봐야겠습니다.




안드로이드 2.2버전인 프로요는 2.1버전인 이클레이어 비해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향상된 성능을 굳이 수치로 비교한다면 약 400% 이상의 성능향상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단순연산 수치겠지요. 그래도 상당한 퍼포먼스의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넥서스원이나 디자이어에 2.2 롬을 올렸을 때 많은 분들이 신세계를 경험하셨다고 이야기들 하시더군요.) 

2.2 공식 홍보영상에서는 크게 4가지의 카테고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축약하자면 OS 속도가 향상되었고, 여러 API를 제공하고, 브라우저 속도가 매우 향상되었으며, 마켓이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넥서스원에는 수동 펍웨어 업데이트 방법들이 소개된 상태이고, 넥서스원 쌍둥이인 디자이어 역시 2.2 커스텀 펌웨어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서 현재 사용중인 디자이어를 루팅하여 2.2 커스텀 펌웨어를 올려볼까 하는 마음이 새록새록 들고 있습니다만, 아래 기사를 발견하고 그런 마음이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디자이어 6월 23일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업데이트 - [ 기사링크(새창) ]

기사 내용만 보면 너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로요가 6월 23일에 업뎃 될 예정이다. 라고 하는데, HTC에서 공식확인된 내용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업데이트가 2~3개월은 걸릴 것이다 라는 HTC였는데, 그래서 올 하반기에나 업뎃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과연 정말 6월 안으로 프로요를 써볼 수 있는 것일까요.

기사 내용이 사실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마 23일날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면, 전 루팅 및 커펌업을 시도할지도 모르겠어요. 하게 된다면 자세한 내용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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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일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첫 스마트폰 입니다. 이거 때문에 아이폰도 안사고 기다리고 있었죠.
HTC 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관련 포스팅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아이폰과는 다르게 바탕화면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꾸밀 수 있고, 총 일곱개의 화면을 제공해줍니다.
게다가 디자이어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센스UI 채용으로 좀 더 사용자에게 다가선 안드로이드폰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일곱개의 화면을 제공해줍니다.윈도우 바탕화면이 일곱개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위젯들을 바탕화면에 심을 수도 있고, 아이콘만 넣어둘 수도 있습니다. 위젯이 제공된다는 점이 아이폰과 다른 점이고, 또 장점입니다.


총 7개의 화면중 가운데 화면인데요, 가장 많이 보는 화면중에 하나입니다. 때문에 시간과 날씨를 필수로 넣었고, 음악재생을 바로 할 수 있는 위젯을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을 넣어두었구요.


두번째 화면입니다. 여기도 주로 사용하는 어플들을 아이콘으로 넣어두었고, 여자친구 사진을 액자로 걸어놓아 항상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현재 3G 사용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위젯이나 배터리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는 주로 체크 위주의 어플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는 핸드폰 통신과 관련된 스위치 위젯을 넣어두어 한번에 여러가지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일목록과 일정을 구글켈린더와 동기화 하여 위젯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마크 페이지입니다. 스마트폰으로는 방문하는 사이트가 굉장히 한정적이기 때문에 굳이 많은 사이트들을 넣어둘 필요가 없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구글리더" 를 가운데 놓아 손가락으로 누르기 편하게 위치시켜 놓았습니다.


HTC에서 제공하는 프렌즈스트림 이라는 앱의 위젯인데, Facebook과 Twitter의 최근 글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두개의 SNS에 동시에 글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매우 편리한 기능을 하고 있지요. 여기 미투데이만 추가될 수 있다면 저에겐 더할나위없는 최고의 앱이 될텐데 그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구글리더의 OPML 리스트를 넣어서 뉴스에서 읽어오고 있습니다. 리더와 동기화가 안되다 보니 크게 효용성이 없습니다. 조만간 삭제될 위젯.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 task killer 류의 어플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안드로이드 2.1버전에서는 메모리 관리가 너무 안되는듯 하여 어쩔수없이 씁니다. 기본적으로 로드되는 프로그램들으 ignore 리스트에 넣어두고 킬이 안되고 하기때문에 시스템 안정성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2.2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고 나면 메모리 관리가 좀 나아진다고 하니 기대해봐야겠네요.

한달 가까지 써가면서 이제 슬슬 불편한 사항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점들은 따로 모아서 정리한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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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이 핸드폰이 아이폰만큼 돌풍을 몰고와서 여러가지 부가 악세서리들이 마구마구 나와주면 좋겠는데, 사실 그런 기대를 하기는 힘들죠.

디자이어는 세계적으로 그나마 많이 팔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악세서리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우선 핸드폰을 충전하는 커넥터가 핸드폰 제일 하단에 있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 거치대들에선 사용이 힘듭니다.

그래서 회사에 오면 책상 바닥에 얌전히 올려놓았는데, 책상도 지저분해지고 영 꼴보기 싫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할 수 없을지 고민하다가 집게로 아이디어를 내봤습니다.


대형 집게입니다.


이걸 모니터 받침에 끼우고, 구멍으로 충전잭을 끼웁니다.


그리고 그 위에 핸드폰을 올리면 끝


위험해 보이지만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뒤에 거치대 역할도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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