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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에 뒤늦게 미투데이엘 들어갔더니, 아니 왠걸 공지창에 광고가 보이는 것이었다.
짜잔~!
왠지 광고가 너무 배너스러웠다. 만박님이 배너를?!?!, 그럴리가 없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반신반의 하여 클릭했더니, 역시나 즐거운 광고였다.
소프트마이크로(링크)에 다니시는 멜로디언님의 포스팅이었다.
1분 20초의 짧은 동영상이니 근무중에 잠깐 보며 따라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멜로디언님을 사석에서 만나본적은 없지만, 미투데이(링크) 에서 사진으로나마 뵈었기 때문에 좀 친근했다. 사진이 매번 바뀔때마다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이 동영상 속에서의 모습도 내가 모르는 또다른 모습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학주니님(링크)이 이런 오해를 풀어주셨다. 어찌되었든, 미녀의 요가선생님을 따라서 한번쯤 따라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동영상속에 미투데이의 개발자인 꿍과 톱내의 형의 모습이 보인다. 나도 불러줬다면 당장에 달려가서 참여했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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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ㅋㅋ 따라해봤음.. 팔이 땡기는군요 ㅋㅋㅋㅋ
ㅋㅋ 매일매일 하셔요
개발자를 위한 요가군요...
안 따라해도...
그냥 미녀요가 선생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경직된 근육이 풀리는 것만 같아요.
담엔 꼭... 요가를 배워봐야겠군요 ㅡ.ㅡㅋ
눈 만으로 풀리다니.. 참참님 좀 짱인듯.
다음이 아니라 이번에 꼭 요가를 배워보셔요. ㅎㅎ
강사님 쫌 이쁜듯
강사님 덕분에 플레이좀 된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