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그러니까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웹브라우져에서 보여지는 것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살려달라고 하는 캠페인 배너를 달았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E) 6버전 이하를 사용중인 사람에게 IE7 이상의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달라고 부탁 하는 캠페인 입니다.


제 블로그의 방문객 중 절반을 훨씬 넘는 분들이 IE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요즘은 스킨을 수정 할 때 IE6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테스트 환경도 마땅찮고 IE6까지 고려하려면 손이 너무나도 많이 가기 때문이죠. 아 물론, 요즘 브라우저 통계를 보고는 이런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사실 저희 회사에서도 개발자 중에 IE6를 사용하는 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IE7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권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또 가끔 빠르게 테스트를 해야 할 때 유용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IE6 버전에 가볍기는 합니다만, 보안도 그만큼 가볍습니다.

뭐 개발자를 살려달라고 자신의 시스템에 억지로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IE6를 사용하다보면 본인이 원치않는 더욱 많은 소프트웨어가 본인도 모르게 설치될지 모르는 일이니 조심하세요. 라고 말하는것은 조금 협박같이 들리기 때문에 저는 그냥 저희좀 도와달라고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평소에 오십가닥씩 빠지던 머리카락이 요즘은 이백삼십가닥씩 빠지는 느낌입니다. 장가만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신고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살기 with XNOTE  (7) 2009.01.18
올해의 컨셉.  (2) 2009.01.03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 배너를 달았습니다.  (2) 2008.12.04
무기력하지만, 기쁨충만한.  (2) 2008.10.29
반갑다. New Tistory.  (4) 2008.06.18
2008년 6월까지.  (2) 2008.06.12
Posted by onionm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섹시녀 2008.12.0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도 이거 깔아봐야겠어요~ 머리빠지면 안되잖아요~!!
    (안까먹으면~!!)

지하철의 시간표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약속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라든지, 뭐 각각의 이유가 있겠죠. 좀 전에 위젯팩토리에 대한 글을 쓰면서(2008/11/24 - [Review/IT] - 예쁜, 재미있는, 유익한 위젯을 만나자 - 위젯팩토리) 지하철 시간표 검색 이라는 위젯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내가 한번 만들어 볼까 라는 생각에 WZDAPI를 사용하여 시도하다가 (어려움 때문에)잠시 보류하고, 좀 더 쉬운 검색창에서 검색하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subway <-- 클릭 해보시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브라우저의 검색창을 눌러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메뉴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subway timetable 을 선택 한 후 검색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노선번호 공백 역이름 (ex) 8 문정

그리고 엔터를 치시면 타임테이블이 검색되어 나옵니다.


어때요, 참 쉽죠? 타임테이블은 서울메트로 에서 가져왔고 현재 제가 만든 검색창은 8호선까지 지원합니다. 추후에 분당선 및 다른 노선도를 추가해볼께요.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네요.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아래 링크를 방문하여 검색창을 설치하세요. ^^


신고
Posted by onionm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11.27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ozhey.tistory.com BlogIcon 로로롱 2008.11.2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 ㅠ 저는 서브웨이가 클릭 안되여;;

  3. 섹시녀 2008.11.28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맨님 눈먼자들의 도시 영화 같이 보자고 하니까 벌써 가셨네요..
    섹시녀는 슬픕니다..ㅠㅠㅠㅠㅠ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손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애인이 있습니다.
onionmen

달력

 « |  » 2017.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DNS Powered by DNSEver.com

최근에 올라온 글

Yesterday135
Today22
Total1,624,946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