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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2 오랜만에 데이트 (14)
  2. 2007.02.14 나의 구매현황
복정동김씨를 만났다.

그렇다. 김씨에서 유추할 수 있겠지만, 남자다.

"날씨 좋은 주말에 우울하게 왜 남자끼리 만나서 데이트를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뭐 할말은 없다.

묻지도 않았는데 왜 그러냐. 진짜 남자취향 아니냐. 라고 묻는다면, 뭐 그래도 할말없다.(오해할까봐 미리 말해두겠는데, 난 신체건강한 남자다.)

명동에서 만났는데, 정작 만남의 이유인 쇼핑은 하지 못하고, 걷기만 했다. 줄기차게 걸었다.

우선 첫번째로 명동거리를 걸었다. 아이스티 한잔 마시고, 길거리에서 소시지꼬치도 사먹고, 뱅뱅돌았다.
두번째로 명동에서 종로로 걸어갔다. 밥먹으려고.  지나가다가 청계천이 보였다. *-_-*  삼겹살 먹으면서, 오붓하게 술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조..좋았다. (물론 밥을 먹었기 때문이다.)
세번째로 인사동거리를 걸었다. 거리를 걷기 위함이 아니라. 하이카라야를 가기 위함이다. 워낙에 예약없이 자리를 잡기 힘든 곳이라 걱정이 앞섰다. 역시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걸었다. 술집 찾으려고.
네번째로 청계천을 걸었다. 물론 2호선을 타기 위해서 을지로로 향하던 도중, 사람들도 많고, 시원하기도 할 것 같아서 걸었다. 그리고 집으로 왔다.

별건 없다.

아.. 써놓고 보니까 진짜 데이트 같다. 하지만 데이트는 아니었다. 우리의 오늘 만남의 이유는 쇼핑이다.


덧붙임.
오늘의 포춘쿠키는... 당신의 감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두세요. 새로운 종류의 경험이 찾아올 운세입니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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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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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dabreeze.tistory.com BlogIcon 신선한바람 2007.06.03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ㄷㅋㄷ 지사진을 셀카걸어놓고 내사진은 이상한 각으로 도촬한거 거는군아? ㅋㅋ

  2. Favicon of http://daphnie.tistory.com BlogIcon HanSang 2007.06.03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일을 벗으신 건가요 ㅎㅎ

  3. Favicon of http://www.soondesign.co.kr BlogIcon 순디자인 2007.06.0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데이트였던 것 같은데요!

  4. moonset 2007.06.04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드디어 사진 보네요 ^^* ㅎㅎㅎ
    담 데이트에는 저도 껴주세용 ㅎ

  5. 록리양 2007.06.04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사진상으로 보는 두분의 케릭성이 왠지 느껴져와요.
    복정동김씨님은 왠지 순하면서 재밌을거같고, 세형님은 진지하면서 섬세할꺼같네요 ~
    ㅎㅎ 아닌가? 곧 보면 알겠지요~ :D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alkinade BlogIcon 음침 2007.06.08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앍 님하 부럽. 언제 나도 한번 서울 가야하는데 -_ㅜ

  7.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echo 2007.11.08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에서 유추할수있겠지만 남자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우낀표현인데요?ㅋㅋ

 

우수회원

변천사

최근 1년간 우수고객 등급 변천사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다이아몬드 회원을 획득했다.(도대체 왜 다이아몬드 회원이 되고 싶었던건진 묻지마라. 솔직히 나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 _-)

여기에는 사람들(김호진 포함)의 도움이 컸다.

앞으로 반년정도는 유지할 수 있을꺼 같다.

그런데 다이아몬드 회원 혜택이 뭐냐고?

혜택

우수회원 혜택


이거다. 고작!! -_-;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다지 큰 혜택은 없다.

다만 한달에 한번씩 만원짜리 책 한권을 살 수 있다는게.. ㅋㄷ

전용상담원은 뭐 거의 쓸일도 없고 골드회원같은 하급회원에게도 주어지는 거라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

여행할인도 뭐지 50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가능인가? 그렇고..

다이아몬드 회원이 되서 좋은건 그냥 자기만족같다.
(왜 쇼핑몰 회원등급에 자기만족을 하는건진 묻지마라. 이것도 역시 모른다.)

여기까지 오는데 참 고난의 연속(!!)이었다.

특히 에메랄드에서 6개월을 소비한것은.. 똑같은 토익점수를 그것도 X95점을 6개월간 받았다는 생각을 하면 좀 실감이 날까?

중간에 잠시 휴식기를 거치고 11월에서 12월로 오는 달에는 대박구매달이었다.

뭘산거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등급이 올랐다는것에 우선 만족하고.

솔직히 이 아이디는 우리 누나 아이디로 세컨드 아이디다.

내 아이디는 겨우 에메랄드까지 올리고, 세컨아이디를 최고등급으로 올려놓으니 기분이좀 착찹하긴 하다. 왜지! -_-;

방금 인터공원에서 메일 왔다.

이것에 대한글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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