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5.25 NDC2011에 초대합니다. 10
  2. 2007.09.17 이런저런 이야기 6
  3. 2007.04.10 Tistory 초대권 드립니다. 2
  4. 2007.03.29 Tistory 초대권 드립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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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DC2011에 초대합니다.

넥슨개발자컨퍼런스인 NDC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립니다.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됩니다. 마지막 5일은 비공개 세션이라 넥슨그룹이 아니면 들을 수 없지만, 4일간 매우 다양하고 좋은 공개강연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업계 종사자라면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을 듯 합니다.

특히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여 코엑스와 넥슨 본사 강연실 등을 활용하여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하니, 공간도 넉넉할 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로 비좁을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얼마전 선착순 초대권 발급이 모두 종료되었다고 하는데, 혹시 가실 분이 계시면 댓글로 이야기 해주세요. 초대권 두 장을 받았습니다. 

선착순은 아니고 임의로 드리겠습니다. 28일 자정까지 비밀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수정 : 오늘(5월27일) 오후 세시까지 등록을 해달라는 요청이 와서 마감하게되었습니다.


일정표를 첨부합니다.

 

초대권 등록 페이지 : http://reg-net.co.kr/nexon/nexon2011_reg.htm 



2. 티스토리에 초대합니다.

태그에 초대장이라고 써서 그런지 티스토리 초대장에 글이 올라갔나보네요. 티스토리 초대장도 드립니다. 엄청많아요. 하지만 이메일만 쓰시면 안드립니다. 부담없이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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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2007. 9. 17. 01:21 Etc..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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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IT관련 내용이 포스팅 되고, 가끔은 음악이 올라오고, 가끔은 개인적인 신변잡기가 올라오는 이런 잡동사니 블로그도 굳이 RSS로 구독까지 해 가며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정말 이 세상은 신기하구나." 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는 양파맨 입니다.

몇 가지 글 쓰기 소재가 있긴 한데, 짧은 글이 나올 것 같아서 한꺼번에 써볼까 합니다.

1. 토씨 초대

지인의 초대로 토씨 라는 SKT의 신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스템의 한계였는지, 초대받은 사람에겐 초대장을 나눠주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몇몇 요청에도 불구하고 초대를 드리지 못하였는데!! 바로 어제 초대장이 생겼습니다. 무려 다.섯.장. 입니다. 선착순으로 이름/전화번호/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전화번호가 꼭 필요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대 항목에 써 있군요. 장난전화 같은 것 하지 않을 테니 남겨주세요. 기한은 19일 까지 이고, 그 전에라도 마감된다면 이 글에 마감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착순 입니다.

2. 팀블로그

한달 전쯤 팀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주요 글감은 SNS와 소프트웨어 개발이고, 가끔 그림일기와 같은 형식으로 일상 생활을 그려볼까 합니다. 제가 작성하는 글은 이 블로그와 동시에 게재 될 예정이지만, 저보다 훨씬 좋은 컨텐츠를 생산하시는 분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가끔 들러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한 개씩 포스팅 하자." 라는 목표는 이미 지킬 수 없게 되었지만, 업데이트 주기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 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 접속 하실 수 있습니다.

http://3-channel.com/

3. 미투데이

지금 미투데이 라는 웹서비스를 언급하는 것이 조금 어색하기도 합니다. 새삼 미투데이를 소개하자면, "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쓸 시간이 없는, 아주 바쁜 블로거들을 위해 한번에 150자의 텍스트만을 저장하고, 보여줄 수 있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블로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쓰는 것은 대외용 설명문이고, 실제로는 일상의 해우소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쁜 블로거를 위해 태어났다." 라고 하는 메인카피는 서비스를 사용해본 사람들에겐 전혀 와 닿지 않는 거짓말 이고, 실제로는 사람들을 더욱 바쁘게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로 재미와 중독성이 그 이유입니다. 이런 훌륭한 서비스가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미투데이의 플러그인 개발이 바로 그것 입니다. 미투데이는 OpenAPI를 지원하여 개발자들이 쉽게 연관프로그램들을 작성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mashup 들이 개발되어 미투데이 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투데이는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정말 플랫폼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심플한 서비스에 정말 필요한 기능만 딱 들어가 있고, 문어발 식으로 (버그도 많고, 어설픈) 새로운 기능들을 붙이기 보다는 검증된 기능들을 천천히 구현해가며, 현재시스템에 충실하고, 현재시스템의 버그를 보완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 좀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은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냅니다. 이는 컨슈머의 니즈에 재빠르게 부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좀 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기능들의 등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나도 이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에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정확히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늦지 않은 시간내에 아까 말씀 드린 팀블로그에 현재 기획중인 웹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하나하나 조금씩 공개할까 합니다. 기획단계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싶습니다. 많은 호응 부탁 드려요.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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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넉넉하게 20장입니다.

원하시면 이글에 비밀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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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 글 보다보니 초대장 찾으시는 분들 꽤 되는군요.

이 글에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달아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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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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