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매쉬업 경진대회 일정이 발표 되었네요.
올해는 작품하나 열심히 해서 출품해볼까 합니다.

아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는게,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되었군요.

올해는 yes24도 참여할 줄 알았는데, 아직 API가 제대로 완성이 안된 듯 합니다.
대신 ETRI 가 협찬을 하고 있군요.

YouFree (링크) 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API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이제 슬슬 제대로된 기획한번 들어가 봐야겠네요. 그럼 모두 화이팅!


덧1. 배너가 파이어폭스3.5 with osx 에서는 심하게 깨지네요.
덧2. 배너를 달 때에는 쌍따옴표를 지우고 새로 입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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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서비스는 조금 특별합니다. 매우 유용한 공중전화와 같은 서비스이면서 늘 곁에두고 사용할만한 핸드폰과 같은 서비스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모바일에서는 아주 오래전,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보다 빠르게 배포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바일 쪽에서는 확실히 다음이 좀 앞서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급속도로 추격해오는 네이버를 무시할수 없겠지만요.

얼마 전에는 윈도우 모바일용 지도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요, 발빠르게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다음지도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와 웹페이지 서비스 두가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 웹과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상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오프라인 상에서 어떻게 동작하느냐?" 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오프라인 상에서도 약간의 캐쉬정보를 남겨놓기 때문에 이전에 검색한 부분에 대한 지도를 어느정도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맛집등을 미리 검색해보고 찾아나섰을 때, 길에서 온라인 상태가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이러한 부분도 아이폰으로 인한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에서는 큰 메리트가 없겠지만, 아이팟터치 사용자들에게는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지요.

이 외에 기능상으로도 두가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결정적으로 웹페이지 서비스에서는 로드뷰 기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내가 가려는 부근의 자세한 위치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 로드뷰는 필수검색요소이지요. 

기능상의 차이점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도 어플리케이션 
지도 웹사이트 
 로드뷰  o  x
 장소검색  o  o
 길찾기  o  o
 교통정보  o  o
 실시간교통  o  o
 화면회전  x  o
 부드러운 화면이동  o  x
 주유가검색  o  x
 지도 캐싱  o  x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사이에서 로드뷰를 제외하면 큰 차이점은 없어보입니다만, 서로 같이 지원하는 기능들도 살짝살짝 차이점이 있습니다. 

장소검색의 경우 웹사이트형 지도는 좀 더 사용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들을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현재 위치를 등록해 두면 그 지역의 추천 맛집, 놀이시설 등을 자동으로 추천검색하여 보여줍니다. 반면에 어플리케이션은편의시설 위주로 현재 지도가 위치한 지역들을 보여줍니다. 어플리케이션의 검색은 좀 더 포괄적 입니다. 

두가지 검색 중 어떤 검색이 더 좋고 나쁘다는 따질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의 포괄검색에 한손 들어주고 싶습니다. 웹사이트의 추천검색 이라는 것이 많은 곳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결과를 보니 그리 취향에 맞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



그래도 처음가는 곳에서는 추천검색이 나름 유용하게 사용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 외에 다음지도에서 아쉬운 점이나 불편한 점을 꼽아봤습니다.

로드뷰 : 어플리케이션으로 로드뷰를 실행했을 때, 이동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살짝 애매한데, 로드뷰로 도로를 보고 있다가 로드뷰 상태에서 계속해서 앞으로 또는 뒤로 나아가고 싶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도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설마 불가능한건 아니겠지요?

길찾기 : 현재 다음지도는 서울 및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에 대한 도로상황 검색이 가능합니다. 최단시간 검색을 할 때에 이런 정체 상황을 생각해서 검색을 해줄 수 있다면 안 쓸 이유가 있을가요?

주유가 검색 : 어플리케이션만 지원하며 이번 업데이트에 새로 추가된 기능입니다. 주유가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위치의 주유소를 검색하고, 검색된 여러개의 주유소 중 한개를 콕 찝어서 정보를 확인 한 후에 상세정보까지 들어가야만 유류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편한데요. 차라리 그 지역에 가장 싼 주유소를 3개 정도만 특별하게 표시해서 보여주는 방식은 어떨까요. (이러한 방식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교통정보 : 서울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울 교통 안내 서비스와 연계 할 수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을텐데 말입니다. 제휴만 잘 된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서울시에서 자기네들의 인프라를 개방하지 않을 것 같아 힘든부분일 것 같긴 합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교통 안내 정보 서비스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어플리케이션의 오프라인 지원 기능을 좀 더 보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상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아쉬운 부분들이 개선된다면 정말 최고의 길잡이 어플리케이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수도권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이팟터치와 egg의 조합, 또는 아이폰과 데이터요금제의 조합으로 다음지도를 이용해본다면 일반 네비게이션만으로의 운행보다는 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기존 사용자분들에게 희소식. 11월 30일, 다음지도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이번 버전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주유소 유가정보 제공 기능입니다. 사용에 참고하세요

다음지도 무료 다운로드 : 아이폰용 다음지도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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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10.03.0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좋은 자리라 생각이 되어 꼭 참석하고 싶지만, 시간과 장소가 맞지 않아 참석이 힘들 듯 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플랫폼   


플랫폼은 쉽게 이야기 해서 물건들을 담는 그릇이라 할 수 있다. 정해진 틀이나, 혹은 자유로운 공간에 이것저것 올려놓을 수 있는 것 또는 공간 이다. 컴퓨터의 예를 든다면 윈도우,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가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다. 

출처 : 네이버 카페 - 맥북을 쓰는 사람들


이런 플랫폼의 가장 좋은 형태는 플랫폼 안에서 사용자들이 자체적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것 이겠지만, 이런 자생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플랫폼은 일부 사람들을 고용하여, 컨텐츠를 생산해 내거나, 이미 생산되어 있는 컨텐츠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 또한 쉽지가 않다. 양질의 컨텐츠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곳이 많이 없기 때문이다.



  위자드팩토리   

위자드웍스 라는 국내벤처기업이 있다. 이 회사의 처음 작품은 위자드닷컴 이라는 웹플랫폼 서비스였다. 위젯기반의 개인화 플랫폼 서비스를 내 놓고, 여러가지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OZ라는 두번째 서비스를 내놓고,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위자드팩토리 라는 서비스를 세번째로 내놓았다. (위자드팩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링크)


이 세번째 서비스인 위자드팩토리는 서비스명처럼 공장이다. 생산품은 위젯컨텐츠. 이 공장에서 또하나의 귀여운 공산품이 나왔는데, 바로 국방위젯 원 이다.



  국방위젯 원!   
국방위젯 원 은 일종의 국방부 홍보위젯이다. 홍보위젯의 포인트는 이것이 홍보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이 "국방위젯 원" 은 어느정도 성공이다. 재미요소를 적절하게 가미하여, 홍보물 보다는 카툰 위젯으로의 이미지가 좀 더 부각되어 보여지고 있다. 재미요소 중간중간에 군관련 홍보 게시물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게시물들은 군대 관련 전문 블로그나, 나라에서 운영하는 정부블로그들이 주체가 되고 있다.


꽤 많은 블로그가 참여하고 있는데,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블로그 외에도 좀 더 많은 블로그의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 외에 블로그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1. 블로그들

블루 페이퍼 : 

해군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로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링크)도 운영중

열혈 3인방 : 
국방부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카툰 블로그로. 세명이 팀블로그 형식으로 운영중.

박대위의 말뚝 3년차 : 
직업군인들을 위한 블로그로 직업군인들의 애환을 잘 그려내고있다.

방위사업청 : 
블로그 이름 그대로 방위 산업청. 각종 무기들에 대한 정보를 잘 알려주고 있다.

동고동락 :
연예인들의 군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정보 블로그

육군세상 아미누리 : 
육군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도 활발하고, 글도 재미있다.

국립 서울 현충원 : 
국립 현충원의 공식블로그. 현충원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다.

청춘예찬 - 병무청 : 
병무청 블로그. 병무청소식이나, 병영내 정보들을 전해주고 있다.

포토밀 - 해병대 : 
군 장병들의 군생활 모습을 리얼한 사진으로 정보를 제공해주는 블로그. 사진이 너무 좋다. 추천

어울림 : 
국방홍보원 공식블로그. 군 홍보매체가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어떤 컨텐츠를 만드는지 알 수 있다.

셔터스피드 마하 2.6 : 
공군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미 인사이드 : 
군대이야기를 칼럼 형식으로 고퀄리티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기고글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번쯤 가볼만하다.

아 6.25 : 
블로그 타이틀만 본다면 6.25에 대한 내용만을 담고 있는 블로그 같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다. 하지만 카테고리 자체는 군관련 내용이고, 글들을 보면 괜찮은 자료들이 꽤 있다.



이렇게 꽤 많은 블로그에서 포스팅 되는 글 들이 시간순으로 정렬되어 보여진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나,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군대에 가 있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눈이 가고, 클릭하게 되는 위젯같다. 꼭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위젯을 설치하지 않더라 해도, 웹서핑을 하면서 보게되는 위젯에서 옛날 생각이 나거나, 군대간 애인 생각이 날 것만 같다.



2. 설치하기

이런 국방위젯을 본인의 블로그에 설치하고 싶다면 아래 방법을 따르면 된다.
우선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위젯을 확인한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네이버와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파란블로그 등에 위젯 설치를 지원하고 있지만, 스크립트가 허용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위젯의 설치가 가능하다.


위젯 퍼가기 설정에 보면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두가지 있다.

스타일 선택 :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중에 저 여덟가지 스타일중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없을듯.

디데이 : 자신이 제대하고 몇일이 지났는지 궁금하거나, 내 남자친구의 정확한 제대일이 궁금하거나... 그냥 내 남은 전역일이 궁금하다면, 날짜를 설정해보자. 내 스타일에 맞춰서 디데이가 나타난다. (참고로 나는 내 생일로 해놓았다.)

스타일과 디데이를 설정했으면 위젯퍼가기를 통해서 위젯을 설치할 수 있다. 우선 네이버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만 한다면 별도의 어려움 없이 위젯설치가 가능할테니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위젯퍼가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텐데, 로그인 유무에 따라 보여지는 화면이 다르다.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다면 왼쪽과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이고, 이미 로그인 되어 있다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코드가 생성되어 보여질 것이다.

이미 계정이 있는 회원이라면 로그인 왼쪽 창에서 로그인 버튼을 눌러 로그인 하면 별도의 별다른 절차 없이 바로 코드를 얻을 수 있고, 회원이 아니라면 가입하여 코드를 받자. 가입을 하는 편이 추후에 위젯을 관리할때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가입 후 코드를 발급받는 것을 추천한다.

발급받은 코드를 설치하는 방법은 위자드팩토리에 매우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위자드팩토리의 설명으로 대체하도록 한다.

티스토리 설치방법 보기


설치도중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 포스트에 댓글을 달아도 되고, 위자드팩토리측(링크) 에 문의를 해도 친절하게 답변해 줄테니 걱정하지말고 시도해 보자.


3. 재미요소

국방위젯 원이 가지는 재미요소는 귀여운 캐릭터의 다양성과 적절한 군대 유머이다.

군대 PX에서 직접 총을 사오라 한다든지, 흔히들 이야기 하는 고문관 이야기라든지의 이런 고전적이면서도 흔한 유머를 적절히 미화시켜서 보여주고 있다. 

이뿐만아니라 귀여운 캐릭터등을 등장시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접근하기 좋게 배려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여성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들도 귀여움을 통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

게다가 전투기나 서바이벌게임, 프라모델등의 모습을 등장시켜 남성들의 로망을 자극하여 주기도 한다.

이밖에도 화면전환 중간중간에 군대 관련 카툰을 홍보 하고있는데, 군대 홍보 카툰이지만 꽤 재미있다. 은근히 다음편이 기다려 지는 카툰들이다. 곧 군대에 가야하는 사람들은 카툰을 통해서 군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접할 수도 있고, 면제등으로 군대를 가지 않는 사람들은 누가 물어보는 군대 이야기에 적절하게 답해줄 수 있기 때문에 꽤 많은 도움이 되는 카툰들이다. 

꼬무신일지(링크) 는 곰신의 입장에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데, 여성작가분이 그려서 그런지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슭의 말년휴가(링크) 가 가장 내 취향인듯 하다. 은근 반전도 있으면서 작가가 감각이 있는듯 하다.


위젯 영상을 캡춰해서 스틸컷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봤다. 스토리는.. 그러니까 대충 남자가 자원해서 군대 가는데, 육해공군, 의경을 갈지 고민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결국 육군에 입대하면서 여자친구와 훈련소앞에서 눈물의 헤어짐을 경험한다. 그리고 군대에가서 여러 훈련을 받고, 제대 후 밀덕이 된다. 그리고 예비군 훈련을 가서 서바이벌 훈련도 하게 된다는 그런.... 슬픈 이야기 ^^




4. 하지만

블로그에 국방위젯을 달고 몇 일간 관찰하면서 느낀 불편한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지루함이다. 국방 위젯은 "게시판 -> 정적 이미지 -> 동적 애니 -> 게시판" 의 반복 형태로 움직인다. 그런데 유독 게시판 에서만 너무 오래 머무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중요한 부분은 게시판의 게시물의 클릭 유도겠지만, 게시판에서의 체류시간이 길다 보니까, 클릭을 유도하게 하기 위한 다른 장치들(애니메이션과 같은)의 의미가 너무 약해진다.

여기엔 두가지 대안이 있다. 첫번째로 매우 간단한 방법인데 바로 게시판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현재 게시판의 대기시간은 약 12초 정도이다. 솔직히 정적인 화면을 12초 동안 보고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부분이다. 게다가 그것이 글자라면 더욱 심각하다. 위젯화면에 표시된 글을 읽는데에는 5초면 충분하다. 게다가 내용을 더 읽고 싶다면, 위젯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화면의 전환 없이 그대로 멈추어 있기 때문에 굳이 게시판에서 12초 정도의 시간을 써야 할지 의문이다. 게다가 오히려 약간은 짧은 시간이 다 읽지 못한 글에 궁금증을 유발시켜 오히려 사용자를 더 잡아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하는 방식인데, 정적인 게시판에 약간의 효과를 주는 것이다. 약 3초~4초에 한번씩 페이지가 간단한 효과와 함께 변경된다거나, 게시물 하나하나에 0.1초정도의 이펙트를 주는 방식으로 말이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비슷한 위젯으로 유니클로 위젯을 들 수 있다. 유니클로 위젯의 경우 화면상에서 움직이는 효과가 눈 한번 깜빡이는 시간과 비슷하여 지루함이 전혀 없다. 지루함은 커녕 다음 화면이 궁금하여 지속적으로 보고있도록 만든다.


군대의 홍보를 정말 "군대홍보 같이" 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게다가 제공하는 컨텐츠의 질도 훌륭하기 때문에 흠잡을 곳이 거의 없는 위젯이다. 제공하는 D-day의 기능은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고, 현역군인이나, 애인/남편을 군에 보내놓고 외로워 하고 있는 곰신들에게도 매우 어필하기 좋은 위젯이다. 홍보위젯이긴 하지만 매우 적적한 포지션을 달고 나왔다.

추천 ★★★★☆


  그 외에 조금 다른 이야기. 


국방 위젯 리뷰와는 별도로 하고싶은 말을 해보자.
현재 웹위젯만을 전문으로 만들고 있다. 그런데 구글툴바의 가젯처럼, 윈도우 비스타, 7 의 가젯처럼 데스크탑용 위젯을 만들어놓으면 어떨까? 꼭 데스크탑 위젯이 아니더라도 브라우저 종속적인 위젯도 괜찮다. 얼마 있으면 곧 구글크롬OS의 등장으로 이런 필요성도 대두될 것 같은데, 브라우저에 종속적인 위젯도 괜찮을 듯 하다.

구글과 MS 윈도우의 위젯 가젯은 모두 훌륭하다. 하지만 국내용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실제로 가젯 커뮤니티에 가보면 꽤 많은 가젯들이 나와있는 상태이지만, 막상 현실은 시궁창이다. 하지만 비스타 이상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기본적으로 CPU사용률을 보여주는 위젯 하나정도는 실행해두는 상태이다.

위자드웍스에서 데스크탑이나 브라우저에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주고, 여기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위젯과 시계정도만 제공 해준다면, 그리고 충분히 가볍다면 꽤 많은 사용자들을 모을 수 있을텐데 말이다. 어차피 지금까지 나온 위젯 대부분이 Flash 기반이기 때문에 AIR 로 컨버팅 하여 제공한다면 작은 노력으로 많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고, 외부 개발자들에게 위자드의 데스크탑 플랫폼 내에서의 오픈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꽤 괜찮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컨텐츠 제공업체가 무서워질 때는 그들이 자신들만의 플랫폼을 가질 때이다. 위자드웍스는 이미 WZD.COM 이라는 걸출한 웹플랫폼을 갖고 있고, 또 블로그 라는 플랫폼이 있다. 하지만 데스크탑의 플랫폼 환경은 아직까지 없다. 물론 이제 점점 웹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굳이 데스크탑에 위젯까지 확장해야 할까? 물론 데탑위젯시장은 망할 수도 있다. 그리고 물론 그 반대도 될 수 있다. 누가 알겠는가. 당신은 아는가?


위자드웍스는 항상 지켜보고 있는 기업이다. 위젯은 내가 관심있는 영역이기도 하지만, 위자드웍스는 회사가 젊은데다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도 정말 매우 뛰어나 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비스의 작명들을 보면 센스도 넘친다. 위젯 디자인이 나온 것을 보면 디자이너들의 실력도 부럽고, wzd.com 이나 wzdfactory.com 을 보면 개발자들의 능력도 매우 뛰어나 보인다. 이런 디자이너와 개발자들 사이를 조율하고있는 기획자는 말할것도 없을 것이다. 기업공개되면 꼭 주식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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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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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12.10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박대위 말년3년차 재미있더라구요.
    그나저나 이 리뷰 왠지 순위 5등안에 들것같은 싱크로가....!!! ㅎ
    리뷰 잘쓰셨네요. 잘보고가요~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9.12.10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shinlucky님
      ㅎㅎ 칭찬 감사해요. shinlucky님 블로그에 가보니 리뷰들이 장난 아닌데요. 여러분야에서 활동하시는군요 ^^

      반갑습니다.



  공중전화  

주말에 신도림엘 다녀왔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데이트를 하려고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는데 베터리가 간당간당 하더군요.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에게 "신도림에서 만나자." 라는 문자를 보내자마자 핸드폰이 꺼졌습니다. 그 때 여자친구는 강남역에 있었기 때문에 약 30분 안에 신도림 어디에서 만나야 하는지 알려야 했습니다.

테크노마트 라는 곳에서 그 흔한 베터리팩을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이런건 꼭 필요할 때는 보이지 않더군요. 지하로 내려가 이마트에 가서도 열심히 찾았으나 이마트는 '테크노마트에 팔지 않겠느냐.' 라는 대답 뿐이었습니다.


그 때 발견한 것이 바로 공중전화 였습니다. 현금 탁탁 털어서 전화를 했지요. 약 400원 정도의 비용으로 무사히 여자친구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 때 공중전화는 가뭄의 단비같은 서비스였습니다. 그 때 상황에서는 한통화에 칠십원이 아니라, 천원이었다고 해도 사용했을 것 입니다.(물론 만원이상 이었다면 양해를 구하고 사람들의 핸드폰을 잠시 빌렸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모바일 서비스는 이 공중전화와 같은 서비스입니다. 필요할 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고 적당한 비용(물론 광고도 포함)을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


이런 점에서 다음의 모바일 웹(m.daum.net) 은 불합격 입니다. 저는 아이팟터치와 일반 핸드폰을 사용중 입니다. 터치는 wifi 서비스 지역이 아니면 모바일 서비스의 사용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핸드폰에 데이터 정액요금제를 가입하여 병행 사용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동중에 모바일 서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퇴근 후 급히 데이트 약속이 잡힐 때가 많기 때문에, 버스안에서 모바일 서비스로 주변의 식당을 찾아보고 맛집 정보를 검색하곤 합니다. 또 옆사람이 보는 신문의 헤드라인 기사를 보고 기사 내용이 궁금할 때 마찬가지로 검색을 하여 보곤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는 대부분 네이버에서 찾고 있습니다.

네이버를 이용하는 이유는 네이버의 검색결과가 매우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검색결과를 내어주면서도 핸드폰에서 접속해도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핸드폰으로 naver.com 이 아닌 m.daum.net 에 접속을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LG전자에서 출시한 CYON 쿠키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브라우저로 접속을 시도 후 제일 처음 본 메시지는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만화속 세상의 섬네일 이미지는 아예 표시가 되어있지 않더군요.
 
FUJIFILM | FinePix F6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sec | F/2.8 | +2.00 EV | 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2:02 10:58:55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경고 메시지

FUJIFILM | FinePix F60fd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sec | F/2.8 | +2.00 EV | 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2:02 10:58:55

이미지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모습


접속을 모두 종료하고 새로 접속해 보았습니다. 이번엔 메모리 부족 메시지가 뜨지 않았지만 페이지를 몇 번 이동하고 나니 또 메모리 부족 메시지가 뜹니다. 게다가 그나마 보이는 페이지는 가로폭이 너무 길어서 레이아웃도 깨집니다. 검색은 시도해보지도 않고 바로 종료버튼을 눌렀습니다.

다음 모바일웹이 아이폰이나 옴니아등의 스마트폰에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면, 서비스 이름은 Daum 스마트폰 페이지 라고 해야 더 맞을 듯 합니다.

아이팟터치에서 접속해보았습니다. 물론 메모리 부족 따위의 경고문은 뜨지 않고,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버스등에서 이용할 수 없다면 베터리 없는 휴대폰과 다를게 무엇일까요. 이럴 때에는 또다른 공중전화를 찾아야 하겠지요. 제 경우 또다른 공중전화는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 였습니다.

또 한가지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로그인 시도시 비밀번호를 변경 해주는 기능인데요, 많은 한국 사람들이 패스워드를 설정할 때, 한글로 된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글은 외워도 그 한글에 대응되는 영문자는 외우기가 쉽지 않지요. 게다가 QWERTY 키보드가 아닌 이상 일반 핸드폰으로 이런 문자 대응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네이버에서는 한글로 패스워드를 그냥 입력하여도, 자기네들이 알아서 영문자로 비밀번호를 입력한 것 처럼 인식합니다.(관련링크) 모바일에서 웹에 로그인 해야 할 경우는 많이 없겠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이 사용자의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작업이 아닐까요.








하지만 모바일 다음의 경우도 일반 휴대폰에서만 불편할 뿐이지 그 외 스마트폰이나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핸드폰에서는 매우 깔끔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아이폰에서의 편리한 기능들을 한번 알아볼까요.



  핸드폰  

앞서 이야기한 공중전화와 같은 서비스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공중전화의 수익성이 많이 떨어지죠. 모바일서비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잠깐잠깐 요긴하게 쓸 페이지만을 만들어서는 수익을 얻기가 힘들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늘 휴대하고 다니면서 생활에 가까이 있는 휴대폰과 같은 서비스도 필요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아이팟 터치로 접속한 다음 모바일의 메인 페이지 입니다.

모바일 페이지 보기


이동 중에 많이 이용하는 컨텐츠들을 위주로 전진 배치 하였습니다. 블로그와 티스토리는 메뉴가 서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함께 서비스 하다 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요. 여담이지만,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는 포지션이 중복되는 서비스입니다. 중복되는 서비스이지만, 사용자들의 성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다음쪽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만, 이 두 서비스를 제대로 통합해낼 수만 있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지요.

다시 모바일 웹으로 돌아와서 개인적으로 다음모바일 서비스중에 가장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서비스가 세가지 있습니다.

  • 만화속세상
  • 티스토리
  • 다음지도

개인적인 관심사가 집중되어 있는 티스토리 서비스와, 고쿼리티의 웹툰을 감상할 수 있는 만화속 세상, 그리고 길찾기나 도로소통 상황을 한눈에 확인에 최적화 되어 있는 다음지도 서비스 입니다.

이 세가지 중 두가지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미 제공이 되고 있고, 만화속세상은 아직 웹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예상하기에 아마 네번째 숨겨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만화속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완전 바라고있음!!])

저는 위 세가지 서비스가 휴대폰과 같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요, 늘 곁에 두고 지속적으로 사용할만한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리뷰보기


만화속세상 리뷰보기


다음지도 리뷰보기



티스토리, 만화속세상 그리고 다음지도를 통해서 다음 모바일웹을 간단하게 리뷰 해 보았습니다. 일반 휴대폰에서 제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긴 하지만, 최근 아이폰을 필두로 하여 옴니아등의 스마트폰들이 점점 확산되는 추세를 보면 이러한 단점도 환경에 의해 자연스럽게 해소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를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모바일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지금 다음(Daum)은 참 잘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보다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서비스로 계속해서 거듭나길 바랄게요.



다음 모바일웹이 웹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서비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다음모바일 웹의 리뷰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다음 아이디 : sb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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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 2009.12.0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맨님~!
    꼼꼼ㅎ 읽으면 한시간도 더 읽을 수 있겠어요.ㅎㅎ
    잘 배우고 가요.ㅎㅎㅎ

  2. 누님 2009.12.10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으로도하니까잼있넹ㅋ

  3. 인드쵸 2010.02.0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 블로슬레인 2010.04.25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히 만화보실때 가로로 해서 보시면 좀 더 잘보여요?!

오래 전 한 지인분께서 미국에 다녀오시면서 이야기를 하나 해주셨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은데, 흡연장소로 마땅한 곳이 없었다고 합니다. 한참을 그렇게 둘러보시다가 Smoking Free 라는 구역을 발견하고는 옳다구나 뛰어가 담배를 태우셨다고 합니다. 한참 맛있게 담배 맛을 보고 있는데, 저 멀리서 경찰이 냅다 다가오더니만 티켓을 끊으며 벌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이야기를 해보니 이곳은 자유롭게 담배를 피우라는 곳이 아니라, 담배로부터 자유로운 곳, 그러니까 즉, 금연구역 이라는 뜻이었죠.

 

다음(Daum) OpenAPI를 이용하여 업무를 진행할 일이 있었습니다. API들의 명세를 보려고 오랜만에 다음 개발자 네트워크 (dna.daum.net) 에 접속하였는데, "나만의 YouFREE 를 공개합니다." 라는 배너가 보이네요.  YouFREE하니 Smoking Free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유프리 공모전 배너


YouFREE는 그러니까 일종의 개인정보컨텐츠 저장함 솔루션 입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파일 저장함노트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정보검색위젯북마크 등의 개인 컴퓨팅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저장, 관리해주는 통합 솔루션 입니다. 그리고 이런 데이터들을 USB메모리스틱 등에 담아서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작업환경을 축소하여 담고 다닐 수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 서비스들의 최대 장점은,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내 정보를 동기화 시킬 수 있다는 점 일텐데요, 요즘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기어스(Gears)를 이용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기화를 가장 큰 예로 들 수 있죠. 이런 서비스가 나온다는 것이, 온라인의 서비스들이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하다. 라는 것을 반증하는 셈이겠죠.

 

YouFREE 오프라인 서비스의 가장 큰 단점인 휴대성을 보완하면서, 동시에 온라인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인 정보의 동기화를 유지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솔루션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사용자들은 메모리스틱 등에 워드나 한글 파일 등을 넣고 다니지만, 그 파일을 읽어오기 위해서는 사용하기 위한 PC에 오피스나 한글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요즘은 온라인에서 읽을 수도 있습니다만)

또한 북마크를 유지하기 위해서 xMarks 등의 별도의 브라우져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딜리셔스, 구글툴바 등의 온라인 저장장소를 활용하여 북마크의 동기를 유지합니다.

또한 지난 검색 결과를 얻기 위해서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서비스에 가입하여 자신의 검색기록 히스토리를 남기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현대인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YouFREE(
이하 유프리) 는 이런점들을 잘 집어내서
하나의 오프라인 솔루션으로 통합해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유프리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의 목록들 입니다.


유프리는 PHP기반의 웹서비스 이지만, 아파치 웹서버를 내장하여 별도의 서버구성 없이도 하나의 독립적인 오프라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동작하도록 설계, 제작 되었습니다. 여기 자바스크립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때문에 유프리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잘 지원하고, 자바스크립트의 해석이 빠른 IE7이상 또는 파이어폭스3, 크롬4, 오페라, 사파리4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그럼 유프리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하나하나 알아볼까요?

 

1. 컨텐츠 서비스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컨텐츠들, 그러니까 문서, 음악, 사진 등 을 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1.        폴더를 등록하여 파일을 복사해 넣을 수도 있다.

2.        Text 파일의 경우 새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3.        컨텐츠 검색을 지원하여 등록한 컨텐츠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4.        컨텐츠 사용 이력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5.        이미 생성된 폴더 등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유프리 자체에서 폴더를 만들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탐색기와 별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다른 곳에서 컴퓨터를 사용 할 때에도 같은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굉장히 익숙한 느낌으로, 이질감 없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컨텐츠를 검색하는데 있어서 발군의 검색속도를 보여주며, 중요한 것은 내가 사용했던 컨텐츠의 사용이력을 보여주어서 어떤 파일들을 열어봤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여러 개의 문서 파일을 한번에 작업해야 할 때, 이미 작업한 문서에 대한 중복 작업을 막을 수 있으며, 동일 문서의 중복 실행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생성된 폴더를 유프리로 가져올 수 있는데, 이를 마운트 시킨다고 합니다. 마운트 보다는 붙이기 등의 용어가 좀 더 친근할 듯싶기도 하지만, 마운트 로도 의미전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윈도우 7 에는 탐색기에 라이브러리 라는 메뉴가 신설되었습니다. 이 개념과 비슷합니다. 라이브러리 폴더에 자신의 임의 폴더를 등록함으로서 한번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든 바로열기 기능 입니다. 굳이 윈도우 XP에서 비교하자면 바로가기아이콘 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내 하드의 폴더를 마운트 시키는 화면과 마운트된 모습.

그냥 탐색기로 USB메모리스틱 등에 파일을 담아서 다녀도 큰 문제는 없지만, 이런 관리 프로그램으로 파일컨텐츠 들을 관리하는것도 익숙해지면 정말 편리해질 듯 합니다. 다만 마운트를 시킬 경우 이동시 제대로 동작하지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2. 노트 서비스



노트 서비스는 유프리 서비스 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메모장보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면서 문서 관리 기능까지 제공하고, 더불어 휴대성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html로의 저장 기능도 제공해 주어 별도의 문서 편집기 없이도 훌륭한 워드프로세서로의 기능을 합니다.

 

이 노트 서비스는 온라인 웹서비스인 구글노트(링크)스프링노트(링크)와 비슷한 서비스 입니다. 구글노트나 스프링노트도 정말 좋은 서비스들이지만 오프라인과의 연계성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이런 점을 유프리 노트서비스가 채워줄 수 있습니다.

 


노트 서비스를 처음 실행하여 보면 미리 생성되어 있는 노트 목록이 분류와 함께 제공되어 보여 집니다.

 

빨간색 테두리 안에 있는 기능들은 노트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초록색 테두리는 노트의 그룹과 각 그룹에 속한 노트 목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란색 테두리는 노트의 탭으로. 노트를 열면 새창으로 뜨지않고, 탭으로 생성되어 보여줍니다.

조금 진한 빨간색 테두리는 검색 및 즐겨찾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빨간색 테두리 안에는 각각 노트의 생성, 노트 그룹생성, 노트 삭제, 노트 이름변경, 부가기능, 휴지통보기의 기능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음은 그룹을 만들고, 노트를 만들어서 편집하는 화면입니다.

노트의 에디터는 웹에서 많이 사용하는 위지윅에디터로 복잡한 문서가 아니라면 문서 작성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저장을 누르게 되면 유프리 자체에 노트 내용이 저장되고, 파일로 저장하게 되면 html 파일로 익스포트 되어 내 컨텐츠에 저장이 됩니다.

 

저장된 html 파일만 따로 빼내어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아까 조금 진한 붉은 테두리에 있던 숨겨진 메뉴를 호출한 모습입니다.

노트가 많아질 경우, 예전에 썼던 노트를 찾기가 매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 때 노트 검색을 이용하면 쉽게 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고, 노트 작성 중 등록한 태그를 추출하여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노트 목록을 스크랩하여 즐겨찾기 목록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 프로그램의 일반적인 기능들은 거의 담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실 것입니다. 작은 불편사항들은 검색이나, 휴대성으로 상쇄시킬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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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리소문없이 공개한 다음에디터를 주제로 하여 제 9회 다음 데브데이가 열립니다.

행사는 아침 여덟시 삼십분부터 저녁 일곱시 까지 긴 시간동안 열리는데요, 다음오픈에디터를 주제로 한 개별 개발시간이 주어집니다.

개발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우수작에게는 닌텐도 Wii , 외장하드,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아래는 행사 프로그램이고,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바로가기)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간내용담당자
08:30 ~ 09:00 참가신청 등록 확인
09:00 ~ 09:05 환영사 및 강사 소개 Daum 신철원 님
09:05 ~ 09:30 Ice Breaking (자기 소개) 참가자 전원
09:30 ~ 10:00 YouFree 소개 ETRI 김기헌 박사님
10:00 ~ 10:10 Break
10:10 ~ 11:00 Daum 오픈에디터 구조 소개 Daum 문경두 님
11:00 ~ 12:30 Tutorial Daum 문경두 님
12:30 ~ 13:50 점심 식사
13:50 ~ 18:00 개별 프로젝트(Live Coding)
(Daum 오픈에디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참가자 전원
18:00 ~ 18:40 발표 신청자
18:40 ~ 19:00 시상 및 행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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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 2009.11.09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여기 가시는 거예요?ㅎㅎ

  2. 2009.11.16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얼마전 다음에서도 지도 Open API를 오픈했습니다.
상관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이 지도서비스를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는 추세여서 API의 확장이 주목됩니다.

지도 API의 오픈 기념으로 다음에서 Wii를 경품으로 걸고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 볼까 하고 준비를 했는데, 아무래도 시간내 뭔가 개발하기엔 무리일것 같네요.

뭔가 장난감을 만들려고 다음 지도 API 레퍼런스를 찬찬히 살펴봤는데, 이거 원하는 위치를 검색하여 좌표값을 얻어내는 부분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혹시 있나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네이버(Naver) 지도의 geocode.php 를 사용해서 좌표값을 얻어와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008-11-20 야후 POI로 수정하였습니다. (링크)

우선 네이버 지도에서 좌표값을 얻어 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으로 쿼리를 날리면 XML로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를 리턴해줍니다.
http://maps.naver.com/api/geocode.php?key=121e2df395922dbf590500128ee788fe&query=%C0%E1%BD%C7
위 링크대로 잠실로 검색하여 주소창에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값을 보여줍니다.


이제 이 XML을 갖고 요리를 하면 되는겁니다.

이렇게 얻어낸 좌표값은 ktm 좌표체계를 사용합니다. 반면 다음의 기본 좌표체계는 wgs84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에 컨버팅을 해 줘야 하는데, 다음지도에서는 ktm 좌표체계도 지원하기 때문에 기본 좌표체계를 ktm으로 변경해주면 해결됩니다.

  var map = new DMap("map"); 
  map.setCoordinateType("ktm");

위 코드와 같이 맵을 생성하고, 맵의 기본 좌표체계를 ktm으로 변경해주시면 별다른 컨버팅 없이 바로 네이버의 geocod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직접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혹 아래 화면에 지도가 보이지 않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테스트해보시면 됩니다. (원하신다면 ^^)
http://ottd.iruis.net/~onionmen/daum/

그래도 안보이시는 분들은 문자 인코딩을 아래 이미지와 같이 UTF-8로 변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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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3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작년 3월 이후 아직까지 미투데이에서 떨어질 줄 모르고 있습니다. 요즘엔 활동이 뜸하지만, 한때는 아주 살다시피 했었죠. 신규 회원분들도 많이 들어왔을텐데, 새로한 친구신청이 올들어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니 큰일입니다.

미투데이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 경험하는게 있는데 바로 번개입니다. 대규모, 혹은 소규모로 사람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떠들죠. ^^ 개인적으로는 커뮤니티들의 정모와는 살짝 분위기가 다르다 생각해요. 만나면 처음엔 어색해도 어느샌가 오래된 친구들 처럼 편하게 대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뜬금 없지만, 얼마 전에 다음지도 OpenAPI가 오픈했습니다. 이걸로 뭔가 재밌는걸 만들어볼게 없을가 고민하던 중에 우리 미투데이의 특성을 살려서 지도와도 부합하는 번개도우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 아이템은 작년에 생각한건데, 그 때는 지도대신 지하철 노선도를 만들어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하는 번개도우미였습니다. 

지도로 만들자고 결정했을 때만 해도, 지하철노선도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으나. 상황에 조금 타협했습니다. 하지만 만들고 보니까 지하철노선도 보다는 좀 더 쓸모있겠다 싶네요.

Daum API는 지역검색을 지원하지 않아서, 원하는 지명의 좌표값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API를 사용해서 좌표값을 얻어와야 했습니다. 처음엔 네이버 geocode 로 그 작업을 진행했는데, 네이버는 단순히 지역만 리턴해주고, 지하철역이나 좀 더 세부적은 곳은 검색해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야후 POI로 급 노선 변경하였습니다.

2008/11/18 - [Review/IT] - 네이버(Naver) 를 통해 다음(Daum) 지도를 검색하자.


우선 개발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게 좀 직관적이지 못한것도 같네요. 뭐 설명도 하나 없어서 당황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ㅎㅎ


뭐 보면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는 검색창이 있고, 검색된 상태에서 클릭하면 그 지역으로 지도가 이동합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위 이미지와 같이 검색된 내용이 출력됩니다. 참 쉽죠?
이제 원하는 곳의 근방을 클릭해서 지도를 이동합니다.


위치 이동후 원하는 지역을 더블클릭 합니다.(한번클릭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더블클릭하면 클립이미지가 뜨고, ( <-- 이런 이미지 입니다.) 거기에 한번 더 클릭을 하게 되면 위에 보이는 작은 레이어창이 뜹니다. 여기에 번개정보를 입력하고 등록을 누르면 완료입니다.

어때요, 참 쉽죠?

등록을 위해서 날짜, 미투아이디만날 장소는 필수입력이고, 사용자키를 입력하면 자신은 자동으로 참여 됩니다. 그리고 이 번개 내용을 자신의 미투에 알리고 싶다면 사용자키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사용자키. 뭔지 아시죠? ^^

등록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등록된 내역이 보입니다.

여기서 빨간색 부분을 클릭하면 지도에서 바로 이동하고, X명 으로 표시된 부분을 누르면 이 번개의 현재까지의 참가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이 번개에 참여가 되지요.(로그인 필요합니다.)
** 참여하기는 버튼을 누를 경우 사용자키를 입력받아서 별도의 수고를 들이지 않도록 개발할 예정입니다.


리스트에서 선택한 부분으로 지도가 이동하면 클립이 나타나는데, 이 클립을 한번 클릭하면 등록자가 어떤 번개를 생성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Me2Meet은 IE8의 최신 기중 중 webslices 를 지원합니다.
2008/08/12 - [Review/IT] - [ IE8 ] 웹슬라이스를 적용한 미투데이 최근 댓글 구독.
2008/08/11 - [Review/IT] - [ IE8 ] 웹슬라이스(webslices) 적용했습니다.

http://ottd.iruis.net/~onionmen/me2/meet/meet_list.php 이 주소로 들어가시면 IE8이나 FF with webchunks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표시를 볼 수 있습니다.

웹슬라이스를 등록 하면 지도에서 확인하는것과 같은 것은 무리일지 몰라도 어떤 번개가 어디서 열리는지는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Me2Meet 을 사용한 모든 번개정보는 http://me2day.net/me2meet 이라는 계정에 기록됩니다. 이 계정의 RSS(http://me2day.net/me2meet/rss)를 등록해놓으면 번개정보를 바로바로 확인 할 수 가 있지요. 번개에 목마른 미투인들. 이참에 한번 번개 호스트가 되어 보는게 어떠신가요?

관심Tag로 me2meet 을 등록해 놓으면 이 역시 바로바로 번개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Me2Meet 의 주소는 http://ottd.iruis.net/~onionmen/me2/meet/  이곳 입니다. :-)

아쉽지만 해외는 지원하지 않아요!

  • 08년 11월 30일  미투데이 쉬운웹인증을 추가했습니다.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할 거 에요.
  • 08년 11월 30일  등록 후 모임등록하기 창을 꺼버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끄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사용성면에서 프러스가 되겠네요. 
  • 08년 11월 30일  등록 후 번개리스트가 자동갱신 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역시 사용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겠네요.

이렇게 대충 개발을 마치긴 했는데, 아직 미흡한 것이, 장소를 등록하고, 등록창을 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창을 없애야 하는지 좀 감이 잡히지 않네요. 또, 등록을 완료하면 아래 창에 자동 갱신이 되게 하고 싶은데, 이거 쉽지가 않네요. 계속 Failed to open POST stream 이 뜨는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네요.
-> mark 를 두개 만들어서 새로 호출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 해결했습니다. ajax.request 에서 onSuccess 부분에 parent.parent. 넣어주니 되는군요. -_-

디자인도 좀 입히고 싶은데, 디자인하기 너무 힘드네요. 디자인 하는게 PPT만드는거만큼만 쉬웠어도, 좀 더 이쁜놈이 나왔을텐데 살짝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IE6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미투사용자중에 IE6를 사용하는 사람은 많이 없겠지만, 간혹가다 있을지 모르니..
처음이랑 인터페이스가 변경 되었는데, IE6에서 깨지는 문제로 하루종일 작업했습니다. ㅠㅠ IE6싫어요! 뭐 그렇다고 파이어폭스3이나 IE7,8 에서 이쁘게 나온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이 서비스는 Daum 지도 OpenAPI, Yahoo POI API, Me2day OpenAPI 그리고 Me2PHP를 사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API를 제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me2php를 제작해주신 홍민희 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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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복정씨 2008.11.24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지나는데? ㅋㄷㅋㄷㅋㄷㅋㄷ

  2. Favicon of http://www.annonce-su.com/ BlogIcon Suisse 2009.01.13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Me2Meet은 IE8의 최신 기중 중 webslices 를 지원합니다?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9.01.13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곧 출시할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8.0이 지원하는 웹슬라이스를 지원합니다. ^^
      http://onionmen.kr/255 여기 참고하세요

2007.11.17 00:27 Review/IT

Daum 캘린더

컴퓨터 옆에 있는 달력에 유성펜으로 일정을 기입해 놓는다. 물론 아웃룩이나 구글캐린더, 라이프팟과 같은 서비스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내가 아웃룩이나 웹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단지 달력에 쓰는 것 보다 불편하기 때문이다. 잠깐 써보니 달력보다 편한 것을 느끼지 못하겠더라.
혹자는 말한다. "일단 익숙해져봐. 써보면 진짜 편하다니까." 하지만 익숙해지지 못하는게 내 탓만은 아니지 않는가.

오늘 다음캘린더가 오픈했다고 하여 잠깐 사용해보았다. 잠깐 Lifepod 을 사용해본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건 내 서비스가 아닌듯 하여 사용을 중지했다. 그런데 다음켈린더는 라이프팟보다 조금 더 불편했다.

불편한 점 몇가지를 보자면.

알림설정의 불편
알람을 설정하려면 매번 일정 입력 때마다 일정자세히 입력을 눌러서 설정해줘야 한다.
차라리 환경설정에 일괄적으로 알림받기/해제를 설정할 수 있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
그리고 물론 생각하고 있겠지만, 핸드폰 알림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인터페이스의 불편
달력띄우면 버튼들은 조막만해서 하나 잘못 클릭하면 창이 사라져버리고,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모니터가 800 x 600 사용자를 배려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입력창이 너무 소심하게 작다. 일정입력하는데 다른 일 할 것도 아니니 큼직큼직하게 입력하기 편하게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일정 자세히 입력" 을 누르면 입력은 가능하지만 불편은 여전하다. 게다가 페이지 전환까지 되버린다. 물론 페이지간 전환은 굉장히 빠르지만, 뒷배경은 놔두고 modal창이 좀 더 커지는 식으로 전환되었으면 답답한 느낌이 조금은 덜 들것 같다.

시작시간을 설정 한 후, 종료시간을 설정하는 박스 옆에 1시간, 3시간, 5시간, 다음날. 과 같은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탭을 체크하면 그날 하루가 전체로 입력되는데, 이것 말고 추가로 1시간 3시간 등과 같은 아이템 박스같은 것을 제공해 주면 좋겠다.
이 아이템박스에 넣는 것은 다섯개 정도로 제한 하고, 그 안에 시간은 사용자가 수정 할 수 있도록 만들면 일정 입력하는 것이 더욱 편리할 듯.

날짜시간입력의 불편
왜 날짜를 클릭하면 꼭 12시간이 설정되는건지. 밤에 설정하면 다음날로 넘어가버리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잠깐 사용해 보면서 이런 불편한점들을 느꼈다. 이런점들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아마도 적어도 나에겐 또 멀어지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런 서비스들을 몇시간 사용해보고 평가, 판단 해버린다는 것은 제작자에게 너무 가혹한 행위라 생각한다.

나랑 사귀어보면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텐데, 라고 한탄하다가, 내 매력을 모르는 니가 나쁜거야 라며 상대방에게 잘못을 떠 넘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실은 사귀지 않으면 모른다 = 아무도 좋은점을 알리가 없다 = 사귈수 있을리가 없다.

어떤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기능들이 많이 있다고 해도, 사용하도록 만드는데 문제가 있다면 좋은 기능이 하나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가지 인상깊었던 점은 반응속도이다. Daum 캘린더의 반응속도는 정말 최고다. 한메일익스프레스의 속도를 보고, 빠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다음캘린더도 그정도의 속도를 보여준다.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내가 못보고 지나간 것인지 아니면 새로 생긴 것인지, 이틀사이에 좀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꾸준히 써나가다보면 곳곳에 숨은 기능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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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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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ummail.tistory.com/82 BlogIcon 다음캘린더 2007.11.1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좋은 리뷰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냥 몇가지 말씀드리고 갈게요^^
    1. 전체 알람설정이 왜 없냐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하신것처럼
    환경설정에 있어요^^ 그런데 각 카테고리 별로 이 설정이 가능해야 하니까
    환경설정 페이지에 바로 보이는게 아니고, 환경설정-카테고리 수정을 누르면
    보인답니다^^;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도 유저가 찾지 못한다면 무용지물 아니겠습니까?
    또한, 핸드폰 알림도 빠르게 붙을 수 있게 할게요.

    2. 입력창 등 화면이나 버튼이 작다는 지적에 대해...
    이는 기본적으로 1024 사용자를 배려할 수 밖에 없어서 다소 작긴하죠?
    버튼 등을 키워서 시원시원하게 보일 수 있게 할 수 없을지 연구하겠습니다.

    3. 의견 주신것 처럼 시작시간 설정하고,
    1시간,3시간 등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게 개편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3. 날짜를 클릭하면 꼭 12시간이 되는것은 아니고요. 12시에 클릭하면 12시로 되고
    현재시간이 5시라면 5시가 되고... 그런시스템이랍니다^^;
    혹시 그게 아니라 정말 항상 12시로 표시가 된다면 버그였던것 같은데...
    다시한번 점검해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드리고,
    베타서비스인만큼 이렇게 의견을 청취하고 계속 발전하는 캘린더가 되겠습니다.
    그래야, 양파맨님 같이 PC로 일정관리를 하는것이 귀찮다던 분들도
    사용할 수 있는거겠죠?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1.20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전체 알림설정은 환경설정에 있었군요 역시.
      면밀히 살펴보지 못한 제 불찰이네요.

      그런데 그 12시간 표시되는 문제(문제는 아니지만)는 제가 전달을 좀 제대로 못한 듯 싶은데, 현시간을 기준으로 +12시간이 되어버리더군요. 오늘 23시에 일정을 만들면 다음날 11시까지로 기본 설정되어 있어요.

      오전 11시에 일정을 만들면 그날 저녁 11시까지로 일정이 잡혀버리구요. 이거 일일이 수정하는게 불편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세요. 보기좋습니다. ^^

  2.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7.11.1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웹 캘린더는 별로 쓸 일이 없더군요..-_-;;
    라이프팟이나 구글 캘린더를 조금 사용하다가 그냥 패스 ~_~
    PDA나 하나 있으면 그걸로 사용하는게 제일인듯합니다. :)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1.20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DA나 스케쥴러가 제일 편한듯 해요. 그래도 요즘 웹캘린더가 대세이다보니 한번쯤 사용에 익숙해지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저도 한번 써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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