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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5 태터툴즈 이벤트 - 전 OO인데 OO하기 싫어요. (8)
테터툴즈 블로그에 갔더니만,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 "전 OO인데 OO하기 싫어요."

뭐 좀 어덜트스러운 문장도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전 고삼인데 수능보기 싫어요."
"전 신부인데 결혼하기 싫어요."
"전 사장인데 월급주기 싫어요."(아우저질)
"전 수능인데 쉬워지기 싫어요."
"전 전서울시장인데 대통령하기 싫어요."
(설마이거선거법걸리는건가)
"전 참이슬인데 처음처럼이 싫어요."(이건 좀 라임이 안맞는구나)

본인은 고3도 아니고, 수능도 봤고, 여자도 아니며, 결혼도 하고싶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장은 사용할 수 없겠다.

다음은 태터앤미디어 블로그에 있는 예시문장 들이다.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이벤트

  • 전 작가인데 제 글이 보여지는 게 싫어요 ; 파문
  • 전 RSS인데 갱신되기 싫어요 ; 파문
  • 전 커피믹스인데 물에 녹기 싫어요.. ; 파문
  • 전 텍스트큐브인데, 설치되기 싫어요. 라는 문장도 태터블로그에 있었다.

이벤트 응모용 글을 한번 써보려고, 요리조리 머리 굴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술도 한잔 걸쳤고, 지금 너무 피곤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나의 상황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문장 하나 쓰고 자야겠다.

전 백수인데 취직하기 싫어요.

백수인데도 불구하고, 취직하기 싫다는 이런 현실도피, 유아적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아직 여자친구도 없지.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길 바란다.
그리 어렵지도 않고, 간단한 문장 몇개 만들어서 트랙백 날리면 그냥 이벤트 응모 하는거다.
응모자 전원에게 책을 주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상품 자체도 좀 탐이 나긴 하다.(다시보니 25명을 추첨해서 준다고 한다. 꼭 받았으면 좋겠다!)

다음 링크에 들어가 보면 참여방법 및 이벤트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링크

한번 읽어보고, 도전해보길 바란다.

덧붙임. 그리고, 내일 수능인데, 우리 수험생들. "괜찮아 잘 될꺼야~". 나도.. "괜찮아 잘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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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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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6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1.1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그래 ;; ㅎㅎ
      아 굳이 비밀글로까지 남기실 수고는 없으셨는데 말입니다.
      나름대로 발랄하게 썼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었군요!

      이렇게 좋은 말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잘될꺼예요. ^-^

  2. Favicon of http://alika.tistory.com BlogIcon nina 2007.11.1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단순히 현실도피만은 아니지.
    너 나름의 목표가 있어서 현재에 이른거잖아?
    목적의식 없는 백수가 아니니까 갠잔아. 흐흐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1.2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포스트에는 두 nina가 댓글을 달았네.

      완전한 기쁨님도 nina고, 니도 nina고 ㅋㅋ 암튼 그래.
      단순한 현실도피인지 아닌지는 뭐 한 이삼년 지나보면 알겠지. 아 배고프다. -_-;

  3.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echo 2007.11.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응모하신 문장 완전 공감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12.01.01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님, 본인이 얼마나 못나셨길래 이런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일반화 시키시는거 같네요.
    제가 잘나서 저걸 쓴게 아니고, 제가 여자친구도 없는 백수 일 때 쓴 글입니다.
    저 스스로에게 한 말이니까 비약이라고 보기에도 좀 무리가 있는거 같네요.
    앞으로 또 이런 일에 열폭하실 일 있으시면 익명은 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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