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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새로 도입하면서 제공되는 메신저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프로젝트에 파견되어 있는 팀원들간의 소통은 각 사이트 환경에 의해 메신저는 차단되고 게시판은 언제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는지 알 수 없는 구조라 필요한 경우 전체 메일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인원이 많아지면 전체 메일로 오는 내용들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됩니다. (물론 금전적인..
2009/04/23 03:07은근 슬쩍 시작하기 나와 아주 친한 연구원(L씨)는 니코틴 충전시간을 활용하여 현재 우리 팀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하였다. 우리 팀은 전형적인 한국의 개발팀과 대동소이했다. BMT 준비로 인한 잦은 밤샘 빈번히 변경되는 요구사항 유지보수 지원으로 인한 신규 프로젝트 지연 그와중에 알게된 해결책 중의 하나가 스크럼이었다. 방법은 매우 단순 했다. (스크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구글신 혹은 네이버횽에게 여쭤보시길^^;;) 우리는 금방이라도 팀에 적용할 수..
2009/10/15 10:05저희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도 중요하지만 실패의 경험은 더 중요하다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전혀 손색 없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개발자 여러분들이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감사합니다.
2009/04/20 11:18저는 진도의 가시성이 떨어지고 혼란스럽던 과제 중간에 스크럼을 도입하여 과제가 슬슬 정상화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스크럼의 도입에 있어서 성공의 열쇠는 "공감대"인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진행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의 도움도 중요하구요.
저는 개발 10년차인데, 최근 경험한 스크럼이 개발 방법(론)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라는데 백만표 던지고 싶습니다. 마침 오늘 블로그에 지금까지의 경과를 러프하게 정리해 두었는데 참고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http://blog.naver.com/stallon72/10046272171
스크럼에 필요한 프러덕트/스프린트 백로그는 엑셀을 사용하여 작성했습니다. 작성도 편하지만 우선 순위에 의한 정렬 기능을 사용해야 했고, 번다운 차트도 그려야 했는데 엑셀 만큼한 문서가 없네요.
사실 공유는 위키 등의 시스템이 훨씬 편하겠지만, 저희 회사는 SharePoint로 문서 공유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서 엑셀 공유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공유와 소통의 문제가 제일 중요한 것이 맞다고 봅니다. 팀원들이 직접 백로그를 작성하고 추정하고 공유하는 작업이 성공하려면 서로 믿고 의지하는 팀 분위기는 필수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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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 Contextual Design의 번역서이자, UX Insight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책 제목에 포함된 rapid[각주:1]라는 단어에 걸맞게, 이 책은 실무에 어떻게 적용하는 지를 이야기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 책에서는 허용된 시간에 따라 세 가지의 과정을 제안합니다. 세 가지를 시간이 적게 걸리는 순서로 나열하면 속전속결, 속전속결 플러스, 집중 래피드 CD[각주:2]입니다. 일정 별로 각 과정에 포함된 할 일과 피할 일을 대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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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님의 포스트(링크)를 보고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자 예전에 다녀온 호주/뉴질랜드 여행기를 써봅니다.
라는 이벤트(링크)입니다. 여행기/로밍후기를 블로그에 작성 한 후 트랙백만 보내면 끝~!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자 그럼 시작합니다.
조교선생님에게 전화를 받은 첫날부터 5일 동안, 시간이 촉박하여 바쁘게 여권 준비하랴 짐 챙기랴 여비 마련하랴, 정신이 없었다. 출발 당일,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다는 곳에 간다는 그 불안감에 왠지 한국을 떠난 다는 것이 두려웠다. "가지말까?" 라는 실현 불가능한 작은 마음을 품고 공항으로 향했다.
비행기 탑승시간보다 약 3시간 일찍 도착했지만 공항 측 서버에 문제가 있었는지 티켓발급이 계속 늦어졌다. 연락 올 곳도 없었지만, 혹시라도 모를 위험한 상황을 위해서 로밍 서비스를 받아갔다. 이 로밍서비스가 얼마 뒤 큰 힘이 되어주었다.
처음 보는 인천국제공항의 여기저기도 구경하면서, 밥도 한 끼 먹으니 시간은 그리 지루하지 않게 흘러갔고, 오전 8시 10분, 28번 게이트를 통해 대한항공 KE811편 탑승 후 자리에 앉았다.
시드니로 가는 10시간. 10일간의 짧은 여행의 시작이었다.
겨울.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시드니의 태양은 강하게 내리 쬐었다. 하늘엔 구름 한 점 없고 정말 좋은 날씨였다. '코트 괜히 가져왔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였다. 현지 에서 만난 가이드분과의 짧은 미팅 후 우리가 향한 곳은 블루마운틴 이었다. 버스 밖으로 보이는 서구적인 거리 풍경들을 보면서도 아직까지 '여기가 우리나라가 아니구나!' 라는 실감은 느끼지 못했다. 중간에 훼더데일 동물원에서 신기한 동물들과의 조우를 마치고, 블루마운틴의 정상, 에코포인트로 향했다.
세자매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에코포인트 위에서의 절경은 한마디로 예술 이었다. 마치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넓디넓고 깊숙한 원시림. 내가 그랜드캐년을 직접 봤다면 이 감동이 좀 줄어들었을까? 안개라도 끼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이 곳에서 절대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곳에서, 정말이지 대자연의 신비를 아주 조금이나마 체험 할 수 있었다.
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짧아서 5시가 조금 지나자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했다. 한식으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를 마감했다.
하루 동안의 즐거운 여행 후,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었다. 오페라 하우스를 구경하고, 자유롭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지인들과의 대화도 즐거웠고,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언제 지나 갔는지 몰랐다. 이 날의 기억은 내 몸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고, 유학을 가고 말겠다는 내 막연한 희망에 확신을 심어주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 나라에 와서 대표적인 대학교와 도서관을 가보지 않는 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알 수 없는 철학을 갖고 있는 내가 시드니 대학교를 가지 않고 호주를 떠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마침 한창 새학기가 시작되는 때라 활기찬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좋았던 것은 서점에서 컴퓨터관련 서적을 매우,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아마존보다 훨씬 싸게) 판매하고 있었다는 것이다.(사실 인형 같은 아가씨들이 동아리 모집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더 좋긴 했다.)
시드니에서의 시간은 단 이틀. 매우 아쉬웠지만, 여운을 남기는 여행이 후일을 기약하기에도 좋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 마음을 위로하고 호주와 시차가 2시간이나 차이 나는 가까운 섬 뉴질랜드로 향했다. 우리의 도착예정지는 크라이스트처치.
영국밖에서 가장 영국적인 도시라 하는곳.
또는 영국보다 더 영국적인 도시라 하는곳.
기대감을 동행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왠지 2시간을 손해 본 것 같아 억울했다. 하늘에 잔뜩 끼어있는 먹구름과 함께 처음 향한 곳은 켄터베리 대학교. 에이번강으로 흐르는 깨끗한 물줄기가 학교 옆에 흐르고 있었다. 우리학교와 국제교류를 맺고 있는 학교이기도 한 이 대학교는 시드니 대학교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
도서관으로 가는 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깨끗한 빗물을 맞으며 걷는길이 마냥 즐겁기만 했다. 학교는 한산했다. 학교가 너무 넓은 탓에 극히 일부분만을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용하고, 왠지 대학교 같지가 않았다. 도서관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았다. 어차피 강의실은 볼 수 없으니 도서관에서 아주 죽치고 여기저기 책도 찾아보고 사서에게 몇가지 질문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구경을 했다. 해가 짧아서 바쁘게 이동 해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이동준비를 했다. 대학을 좀 더 둘러보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이렇게 오랫동안 한국을 떠나있으면서 문득 멀리 두고온 사람들 생각이 났다. 숙소 주변에 공중전화를 찾으며 헤 매이다가 겨우 발견한 전화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난감한 상황에서 결국 알아들을 수 없는 안내음만 들으며 발길을 돌렸다. 그 때 생각난 로밍! 요금생각은 뒤로하고 우선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다. 걱정이 앞선 목소리를 느꼈다. 전화 한통화 없이 그대로 있었다면, 10일동안 걱정하셨을 부모님 생각에 내 작은 휴대폰이 너무 고마웠다.
호주와 마찬가지로 뉴질랜드 또한 학력차별이 없기로 유명하다. 학력위주보다는 어느 자격증을 취득했나, 전공은 무엇인가와 같이 기술을 중시하는 경향이 매우 강했다. 과연 실용주의만이 옳은 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바로 대답 할 수 없지만, 융통성 있는 사람들의 생각들만은 부러웠다.
참 잘 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정지했다. 평범해 보이는 다리 앞에 서있는 나에게 들어온 단어가 있었으니, 바로 KOREA였다. 1차 세계대전 당시, 병사들이 이 다리를 건너 싸우러 나갔는데 일부 병사들은 다시는 이 다리를 밟지 못했고, 살아서 돌아온 병사들은 이 다리를 건너면서 고향에 돌아온 기쁨을 만끽하였다고 한다. 다리를 공사할 때 한국이 참여했다고 하는 "추억의 다리" 라고 불리우는 다리였다. 해는 이미 지고 어둑어둑해져서 더 이상 보이는 것이 없을 때 숙소로 향했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여행을 하는가? 당신의 여행은 과연 즐거운가?
나에게 여행은 즐거움 보다는 새로운 곳을 경험을 한다는 설레임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어둑어둑해진 오후, 문닫은 상점가들을 둘러보며 사람 없는 거리에서 내가 느낀 것은 혼자 떨어져 있다는 외로움, 설레임을 동반한 스릴감이다. 마음만 먹으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라, 자칫 잘못하다간 큰 봉변을 당할 지도 모르는 곳에 있다는 것이 그리 싫지만은 않았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다른 곳으로의 이동을 위해 새벽부터 매우 분주했다. 버스에서 여섯 시간을 보내며 가야 할 곳은 바로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이었다. 새벽부터 열심히 달렸다. 창 밖은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뿌연 안개가 그나마의 시야도 가려버렸다. 어느 순간 잠이 들었고, 깨어나 창 밖을 돌아보니 높다란 산들이 머리에 만년설을 얹은채 날 내려다 보고 있었다. 드넓은 켄터베리 평원을 거쳐 착한 양치기의 교회라는 곳에 차를 세웠다. 교회 앞에 커다란 호수가 있고 호수 뒤로 보이는 알프스산맥. 정말 가슴이 탁 트이는 듯 했다.
남쪽으로 계속 내려와서 그런지 날씨가 점점 쌀쌀해 졌다. 일조량이 많아 과일도 맛있다고 하여 크롬웰을 거치는 도중 차를 잠깐 세워 과일 시식을 하고, 구입도 하였다. 당도가 높은 과일들을 먹으니, 괜히 몸이 신난다. 새벽부터 달렸는데도 불구하고, 오후 4시가 다 되어서야 퀸스타운에 도착하였다. 스키어와 보더들로 북적북적이는 거리에서 왠지모를 활기참을 느끼고 가슴이 들떠버렸다. 이런 가슴을 조금 잠재우고 중국음식점에서 코스요리로 저녁을 해결했다. 사람들이 왜 노년을 이곳에서 보내고 싶어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물과 공기는 깨끗하고, 복지시설 잘 되어있고,
심지어 시내중심지에서도 자동차 클락션 소리를 듣지 못했다. 바쁘게 살아가는 듯 하면서도 양보를 알고 기다림을 아는 사람들.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나라. 난 이곳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퀸스타운은 남섬에서 꽤 북적대는 도시이다. 거리에는 악사가 노래를 부르고 있고, 사람들은 여기저기 쇼핑을 즐긴다. 한 손에 보드를 든 사람들, 스키복을 입은 사람들, 글라이더를 타는 사람들.. 정말 한가로운 남섬에서 보기 힘든 풍경이었다. 이런 풍요로운 풍경 속에서 오늘의 목적지인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 하기 위해서 버스에 올랐다.
밀포드사운드는 피요르드식 해안으로 사운드라는 단어는 협곡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동 중에 우리가 본 것은 거울처럼 자신을 바라보는 산을 비춰주는 호수, 거울호수였다. 호수가 산을 그대로 비춰주고 있는 모습. 언제나 올려다 봐야만 하는 산을 내려다보는 처음 느끼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산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기회. 지금 아니면 언제 또 내가 저 높디 높은 산을 내려다 볼 수 있을까.
아름다운 호수가의 식물은 행복할까?
아름다운 식물이 있는 곳의 호수가 더 행복할까.. 아름다운 호수가 비추는 만년설은 행복할까?
아름다운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호수가 더 행복할까..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바라보며 영화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밀포드사운드로의 버스는 달렸다. 중간중간 산사태의 흔적으로 파손된 도로를 지나 호머터널을 지나 드디어 밀포드사운드를 보여줄 크루즈에 올랐다. 배로 이동하며 협곡을 살폈다. 뉴질랜드의 자연을 보면 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몇 번을 봐야만 더 이상 놀라지 않을까? 여기서는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화보가 된다.
돌아가는 길, 데카포 호수에서 잠시 버스가 멈춘다. 만약 여기서 버스가 멈추지 않았다면 난 아마도 평생 버스기사 아저씨를 원망했을 지도 모른다.
이 한가로운 풍경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진다. 하지만 곧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겨 너무 오래 바라볼 수 없다. 어디든 갈 수 있는 여행생활자는 정말 뭐든 얻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크라이스트처치, 이 도시는 도시 자체를 공원으로 봐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정말 아름다운 이 도시에 헤글리 라는 이름의 공원이 있다. 에이번강을 끼고 있는 이 공원은 한 영국인 부부가 관리를 하다가 더 이상 관리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자 시에 기증하여 이제 시가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꽃들과 오리들, 그리고 사람들. 이날 양귀비를 처음 보았다. 중독성이 없는 종류의 양귀비라고 하지만, 아마 난 그 양귀비에 중독이 되었던 것일 지도 모르겠다.
아름다운 공원을 한시간 정도 산책 후에 남섬에서의 마지막 날을 마감했다. 역시나 처음으로 향한 곳은 세계30위권 안에 들어가는 오클랜드 대학교. 옥스포드 대학처럼 교문이 없는 것이 특징이었다. 때마침 학교가 개강하는 날이어서 캠퍼스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학생회관 앞에서는 동아리를 신청받는 모습이 즐비하고, 광장에서는 끼리끼리 모여 시끄럽게 떠들어댔다. 학교의 규모는 정말 대단했다. 한시간을 돌아다닌 후 학교 안내도를 보니 내가 본 것은 전체 학교의 10분의1도 채 되지 않았었다. 학교 내에 공원이 있었다. 비록 지금은 시 의 소유이지만, 어찌되었든 학교내에 큰 공원이 있다니, 학생들이 부러웠다. 공원으로 들어가니 잔디에 누워 책을 보는 사람들.. 행복한 모습의 연인들. 정말 좋아 보였다. 일본에서 수학여행은 고등학생들도 보였다. 정말 고등학교 때 이런 곳을 와볼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라 생각한다. 물론 얻어가는 것이 있어야 하겠지만.
역시 학교를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곳, 중앙도서관을 견학하고 구내서점도 보았다. 도서관 내부는 켄터베리대학교와 별 다른 점을 느낄 수 없었지만, 서점의 분위기가 매우 틀렸다. 중간중간 한국어도 들리고, 서점분위기가 노란 계통의 조명을 사용해서 그런지 아늑해 보였다. 대학에서 대학원생인 한국이민자도 만나서 대학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이 넓디넓은 캠퍼스에 재학생은 겨우 2만5천명 정도라 한다. 학생 한명 한명이 넓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부러웠다.
대학의 긴 견학을 마치고 온천의 도시인 로토루아로 이동했다.. 유황과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 마오리족이 살고 있는 고장인 이곳에서 여행의 마지막 날을 보내게 되었다. 남섬과 북섬은 만들어진 자체가 틀리다. 그만큼 사람들의 생활도 틀리고, 지형도 정말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북섬보다 남섬이 더 좋지만, 북섬에 사람들이 더 많이 산다고 한다. 서울에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이유와 비슷하려나. 로토루아에서 마오리족의 삶을 보고, 온천을 지나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정말 떠나기가 싫었다. 처음 생각했던 두려웠던, 그리고 가기 싫었던 마음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고, 아예 눌러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마침 근처에 사촌누나가 살고 있었기 때문에 비행기표만 아니면 정말 떠나기 싫었다. 비행기표가 단체할인을 받은 것이라 내가 떠나지 않으면 다른 사람 모두 떠날 수 없었기에 어쩔 수 없었지만, 정말 아쉬웠다. 중간중간 현지인들과의 대화들도 정말 즐거웠고, 나의 영어 실력에 대한 한계도 느낄 수 있었다. 여행의 중반쯤에 가볍게 맥주 한잔 할 때 만난 스티븐이란 사람과의 대화가 특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Friend를 못 알아 들어 5분간 대화를 헤매던 기억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또 몇 안되는 대학교 견학 중, 가는 곳의 학교들마다 내 귀에 소리 쳤다. "나랑 놀고 싶으면 좀 더 열심히 해!"
이곳에서의 짧은 생활은 교환학생과 유학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나게 할 만큼 좋았던 생활이었다. 겨우 십일 이어서 였을까? 조금 더 오래 생활해 봤으면 더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있었을텐데, 이곳은 나에게 너무 좋은 모습만 보여주었다. 내 가슴 한켠에 이곳 호주와 뉴질랜드의 향기를 품고 살아가야겠다
북섬은 남섬과 달리 사람들이 매우 많은 도시이다. 시드니에서의 생활이 그리웠던 나는 기대감에 부풀어 북섬으로 향했다. 북섬은 남섬과 진짜 틀렸다. 대도시와 작은 농촌을 비교하면 이해가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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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로밍 완전정복의 수다쟁이 로미랍니다^^ T로밍 완전정복 블로그 오픈 이벤트로 실시했던 [T로밍 완전정복 써포터즈 1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T로밍 완전정복 1기 써포터즈 30명이 선발 되었으며, 선발된 30명의 서포터즈 당첨자 분들께서는 1개월동안 서포터즈 미션을 수행 하셔야 합니다. 미션은 바로 이것!! 본인의 블로그 및 여행관련 블로그, 카페등에 T로밍에 대한 글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업데이트한 글..
2008/01/10 13:34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정말 ㅠ
다 그림같아요 ㅋㅋ
내남은행운 쪼개서 두분드릴테니까
두분 다 선정되셔서 함께다녀오세요^^
사진 굉장히 잘 찍으시네요. 멋있어요!
저는 언제쯤 해외여행 해볼지...
그나저나 주신 책 잘 읽었습니다 ^^
덕분에 작년보다는 1g정도 나은 삶을 살 것 같아요.
허거.. 폰카로 찍은거라구요 0_0. 블로그 구경중입니다. 인기 블로그군요! 저랑..매우 다른 방향의 생활인 것 같아 신기합니답.
2008/02/22 19:45친구랑 같이 쓰는 사물함에서 on20의 창간 준비호를 뒤늦게 발견, 양파맨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놀러와서 뉴질랜드의 사진을 보게 되네요. 저도 일년전 저 곳에 다녀왔거든요. 데카포 호수 앞에 누워 노래듣던 그때가 님의 글과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 ㅠ.ㅠ
2008/03/04 20:03열심히 차트까지 만들어서 포스팅 했는데, 망할 워드가 티스토리로 제대로 차트를 못올려주는군요. ㅠㅠ 아 짜증이 막 텍사스소때처럼 밀려옵니다. ㅠㅠ
참..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하는 일도 제대로 없는데, 블로그며 미투(me2day.net)며 신경쓰기가 힘드네요. 점점 삶에 치이며 살고 있습니다. 치이며 살지 말고 컨트롤하며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입사에, 이사에, 나름대로 정신 없는 1월을 보내고 이제 슬슬 여유를 찾아가는 중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솔직히 포스팅 꺼리는 좀 있습니다. 만 이걸 풀어낼 여유가 없는걸 보면 전 아직 능력부족 형 인간인 듯싶습니다.
밀린 포스팅 차근차근 하기 위해서 오늘은 늦었지만, 2007년 결산을 해볼까 합니다. 구정이 가기 전에 왠지 해야 할 것 만 같아서. 우선 티스토리는 이글루스처럼 자세한 자체통계를 제공해주지 않고 있어서 라쥬나님이 제작하신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링크)을 이용하여 통계를 내 보았습니다.
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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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10 |
8월 | 11 |
9월 | 6 |
10월 | 6 |
11월 | 11 |
12월 | 15 |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재미도 있고, 막써도 된다는 자유로움에 3월까지 많은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한자리수 포스팅도 보이는군요. 분기별로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분기별 글 수 | |
1분기 | 60 |
2분기 | 30 |
3분기 | 27 |
4분기 | 32 |
그나마 다행인건 1분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분기들의 파이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갈수록 하락하지 않아 다행이에요. ㅠㅠ)
이렇게 해서 2007년 전체 총 149개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총 149개의 포스팅을 제가 언제 했느냐? 이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별 글 수 | |
0시 | 9 |
1시 | 11 |
2시 | 12 |
3시 | 3 |
4시 | 3 |
5시 | 0 |
6시 | 0 |
7시 | 0 |
8시 | 0 |
9시 | 3 |
10시 | 0 |
11시 | 3 |
12시 | 5 |
13시 | 7 |
14시 | 8 |
15시 | 9 |
16시 | 12 |
17시 | 11 |
18시 | 7 |
19시 | 15 |
20시 | 10 |
21시 | 10 |
22시 | 4 |
23시 | 7 |
새벽 4시에 포스팅한 글 도 보이는군요. 티스토리 예약기능을 활용한 포스팅과 나중에 제가 수정하여 날짜를 업데이트한 포스트는 몇 개 되지 않으니 95%정도 정확한 데이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나마 오후 7시에 작성한 포스팅이 제일 많군요. 밤에 쓴 글들은 왠지 예민해진 감수성이 반영된 듯하여 부끄럽습니다.
다음은 댓글 입니다.
월별 댓글 수 | |
1월 | 0 |
2월 | 61 |
3월 | 75 |
4월 | 32 |
5월 | 20 |
6월 | 19 |
7월 | 17 |
8월 | 11 |
9월 | 11 |
10월 | 15 |
11월 | 66 |
12월 | 188 |
무려 1월달엔 무플 입니다. 그리고 2월달엔 두자리 수의 많은(?) 댓글을 받았었는데, 이 수치는 갈수록 떨어집니다. 이거참.. ^^;; 12월달엔 무려 188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행복했습니다.
분기별 댓글 수 | |
1분기 | 136 |
2분기 | 71 |
3분기 | 39 |
4분기 | 269 |
12월의 힘으로 4분기가 절반이상의 파이를 먹었습니다.!
총 515개의 댓글을 받았습니다. 이 중에 제가 쓴 댓글의 양도 상당하지만,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시간별 댓글 수 | |
0시 | 33 |
1시 | 37 |
2시 | 30 |
3시 | 12 |
4시 | 1 |
5시 | 0 |
6시 | 3 |
7시 | 3 |
8시 | 6 |
9시 | 21 |
10시 | 21 |
11시 | 18 |
12시 | 32 |
13시 | 30 |
14시 | 25 |
15시 | 25 |
16시 | 31 |
17시 | 32 |
18시 | 17 |
19시 | 32 |
20시 | 25 |
21시 | 32 |
22시 | 25 |
23시 | 24 |
새벽시간을 제외하고는 댓글들이 거의 골고루 달렸습니다. 여러 시간대 활동하시는 다양한 분들이 찾아와 주셨어요. ^^
댓글 많이 달린 글 10개 |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10개의 글을 추려봤는데, 이거 가장 많은 댓글이 24개라니.. 올리기 좀 민망합니다. ㅎㅎ;; (저 중 절반은 제가 달았으니..)
자, 다음은 제 블로그에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아주신분 10분 입니다.
댓글 많이 단 사람 10명 |
저기 onionmen, 세형 이라는 사람이 제일 많은데. 누구냐 하면.. 네, 바로 저입니다. 무려 150 + 88 + 16개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16진수로 FF 값에서 한 개 빠지는 수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실질적인 1위는 바로바로바로 echo님!!
역시 댓글 많이 달리는 블로그 주인에겐 뭔가 있어요. ^^ 브리드님, 완전한 기쁨님, nob님 모두모두 감사해요.
그리고 제 블로그에는 이러이러한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잠시 스쳐간 인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댓글 단 사람 전체 목록 |
nina (4) |
하치 (2) |
윤진 (2) |
홍프린세스 (2) |
noi.r (2) |
moonwet (1) |
심술복어 (1) |
eew (1) |
돌고래자리 (1) |
차요한 (1) |
moonset (1) |
호도쿠모 (1) |
김영윤 (1) |
뱡뱡 (1) |
REN (1) |
익명을 요구하는 미투친구 (1) |
어이없음 (1) |
록리양 (1) |
ㅡㅡ (1) |
작은여유 (1) |
관심들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 한 분, 한 분 다 찾아가 뵈어야 할 것 같아요.
트랙백 통계는 블로거뉴스등과 같은 통계수치를 방해하는 목록이 있어서 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트랙백 목록도 너무 없어요. ㅎㅎ
다음은 방명록 통계 입니다.
월별 방명록 수 | |
1월 | 0 |
2월 | 11 |
3월 | 8 |
4월 | 11 |
5월 | 1 |
6월 | 3 |
7월 | 3 |
8월 | 0 |
9월 | 2 |
10월 | 1 |
11월 | 2 |
12월 | 81 |
방명록은 정말이지.. 처참합니다. 이건 뭐 통계라고 올리기도 사실 좀 민망한 수준이에요. 전 1월에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1월부터 11월까지의 활동이 12월 한달의 활동에도 못미친다는 것 인가요? ㅠㅠ
분기별 방명록 수 | |
1분기 | 19 |
2분기 | 15 |
3분기 | 5 |
4분기 | 84 |
총 123 개의 방명록 중 4분기의 방명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4분기라 하기도 뭐하죠. 그냥 12월 한달이라 하죠. ㅎㅎ
방명록 많이 단 사람 10명 |
Jane (1) |
이것도 마찬가지로 123개에서 -56, -13을 한다면 남는것도 없네요. ㅠㅠ 여기도 역시 echo님이 1등. 역시 베풀고 살아야 돌아오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힝힝
방명록 단 사람 전체 목록 |
Jane (1) |
은희 (1) |
바이바이 (1) |
구차한요미씨 (1) |
민정 (1) |
윤진 (1) |
이쎄 (1) |
니가 존경하는 누나 (1) |
한번이라도 제 블로그에 들러서 방명록 남겨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방문객 통계입니다.
월별 방문객 수 | |
1월 | 21 |
2월 | 936 |
3월 | 9133 |
4월 | 13896 |
5월 | 14222 |
6월 | 12798 |
7월 | 41235 |
8월 | 13933 |
9월 | 13409 |
10월 | 9507 |
11월 | 9466 |
12월 | 14275 |
7월 달에는 왜 저렇게 방문객 수가 많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블로그코리아의 봇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분기별 방문객 수 | |
1분기 | 10090 |
2분기 | 40916 |
3분기 | 68577 |
4분기 | 33248 |
2007년 | 152831 |
1분기의 파이가 보이긴 하는군요. 3월달부터 급속도의 방문객 유입을 통해서 점점 블로그에 재미를 붙이고, 매달 만명이 넘는, (물론 제가 알 수 없는 검색봇들의 방문도 있었겠지만) 방문객들이 찾아주셔서 1년간 무사히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월에 급격히 늘어난 방문객이 이상하여, 알려진 봇 방문의 카운트를 제외 하는 플러그인을 켜두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 수를 찍을 수 있었던 것은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그래서 고마운 분들을 위해서 작은 이벤트 하나를 마련했습니다. 원래 블로그 1주년 기념으로 이벤트를 열 생각이었는데, 이미 1년하고도 5일이 지난 시점이라 새삼스럽기도 하네요. 별거 아닌 이벤트지만 많이 참여해주시어요. ㅎㅎ
http://openyourbook.net/onionmen 여기에 가시면 제 책장이 있습니다. 몇 권 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구입해온 책 입니다. 다른 분에게 선물 받은 것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책을 말씀하시면 가능하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돌려보기 입니다. 그럼 선착순으로 댓글 달아주시되, 저와 한번이라도 교류가 있으셨던 분들과 댓글수 상위에 위치하신 분들에게는 가중치가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다 드릴 수 없으니 다섯명 정도로 제한 하겠습니다. 한두명 정도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댓글 달아주세요. ^^
댓글은 이메일 주소와 도서명 으로 해주시고, 제가 개별적으로 메일을 드리겠습니다.
| 블로거 컨퍼런스 갑니다. (2) | 2008/03/01 |
|---|---|
| 2007년 블로그 통계 (22) | 2008/01/27 |
| 랄랄라 - 택배는 즐거워 (11) | 2008/01/12 |
| 처음이라는 경험. (2) | 2008/01/05 |
블로깅을 하다 보면 선물도 생기는 거에요(?) 아래와 같은 책입니다. 1일 30분 상세보기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 이레 펴냄 하루 30분 공부하면 충분하다! 성공을 위한 최소 30분의 자기 투자! 현대사회는 자기계발의 시대이다. 학교를 졸업하여도 공부는 끝이 없다. 외국어를 비롯하여 전공에 관련된 좀 더 깊은 공부, 투잡을 위한 공부, 창업을 위한 공부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부는 끝이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2008/02/24 01:48블로그 너무 오랫만이네요^^정말 바쁘신듯^^
만들어놓은 차트가 말안들어서 얼마나 허무하셨을지 이해가감ㅋ
저도 댓글수늬꿘이네요 ㅋㅋ에코님이 부동의 1위, 더노력해야겠음 ㅎ
댓글 일등 밀렸...ㅠ
나 방명록이랑 댓글일뜽인가효?
우헤헤~ㅋㅋ
그나저나 이벤트책 받으로 오픈유어북으로 고고~ㅋㅋ
근데 이 통계내기 정말 힘들었겠어요^^
나도 해볼까 싶다가,.그냥 말아야겠~ㅋㅋ
나 책 몇개 골라두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choings@gmail.com
리퍼러 로그 보고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
이벤트가 막 너무 매력적이네요. +ㅅ+
저도 참여해도 되나요? *-_-*
제가 이렇게나.. 적게 달았었군요... ㄷㄷ
들어오긴 정말 많이 들어왔는데.. 죄송할 따름입니다. ㄷㄷ
사실 아침에 정신없이 글 읽다보니.. 뒤에 이벤트 글은 못봤어요.. ㅠ.ㅠ
저도 참여해도 되는건가요? ㄷㄷ
전 '페르마의 마지막정리(chamcham115@gmail.com)' 이거 읽고 싶은데요.. ^^;
읽고 있을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책은 죄다 컴퓨터책뿐이군요.. 털썩...
제가 이래요.. ㄷㄷ
이런 말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언제봐도 세형님 참 귀여우세요.^^
어여. 이쁜 처자가 이 사람 데려가야할텐데.ㅋㅋ
그럼 저는 실용서로 >_<
1일 30분 -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요거 신청할게요.
메일 잘 받았습니다. 메일 주소 지웠습니다. ^^;;;
| 2007년 블로그 통계 (22) | 2008/01/27 |
|---|---|
| 랄랄라 - 택배는 즐거워 (11) | 2008/01/12 |
| 처음이라는 경험. (2) | 2008/01/05 |
| 요즘 있었던 이런 저런 일들. - 이벤트 당첨의 방법 (24) | 2007/12/17 |
그 이야기 보실래요?
| 처음이라는 경험. (2) | 2008/01/05 |
|---|---|
| 요즘 있었던 이런 저런 일들. - 이벤트 당첨의 방법 (24) | 2007/12/17 |
| 미투팩 도착. (21) | 2007/12/15 |
| 삼천원으로 나만의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어보자. <자작 미니스튜디오> (8) | 2007/12/08 |
전환점이 취업맞았나요?^^
너무 축하해요^^
앞으로 쭉~쭉~더 잘 커가는 양파맨이 되길 바란다는~
왜 내 이벤트 당첨된건 빼?ㅋ
정말루 추카추카~
요즘 난 버스 맨날 10분넘게 기다리는뎅 ^^
추카드려여~
이브날의 첫 출근 ^^
멋져여~~
우왕 ㅋ 굳 ㅋㅋ 이라고밖에는 ㅋ
저도 지난번에 올린 저주받은인생이 민망스럽게도
블로그덕분에 여러가지 좋은일이 생겼어요
그래도 양파맨님의 경사에는 명함도 못내밀겠다는^^
ㅊㅋㅊㅋㅊㅋ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라니 ㅠㅠㅠㅠ
아 요즘제컴이 이상한지 남긴리플이 자주지워져요 ㅠ
여기에 순위권으로 리플남겼는데 ㅠ
그나저나 소시 + 원걸 부럽다능 ㅠ
on20 잡지 보고 왔는데, 정말 대단하세요.-ㅂ-ㅋㅋ
왕성한 활동에 감동먹어 조 옆에 귀여운 rss 그림을 찍고 갑니다. ㅎㅎ
늦은 감이 있지만 감축드립니다.
오늘이 종무식 날이네요.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더 힘차게 비상하시길 빕니다. : )
리퍼러 기록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겠고, 방문객 카운트는 올라가는데, 누군지는 궁금하고. 궁여지책으로 http://whos.amung.us/ 에서 달아놓은 위젯에 몇 명 접속해있는지 숫자는 뜨는데,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이런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위젯이 있습니다.
Miwing 에서 내놓은 redwing이 바로 그 해결사 위젯 입니다. 물론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에만 쓸 수 있지만, 정말 매력적인 위젯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접속하고 있는 사람과 채팅도 즐길 수 있고, 놀라운 것은 현재 접속자가 읽고 있는 글도 알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어때요. 한번 써보시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곧 레드윙에 대한 수익분배 시스템도 개발되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하나 달아두시면 내년쯤엔 수익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Miwing 에서 빨간날개 이후로 윙박스 라는 이름을 가진 두번째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마이윙 , 레드윙처럼 이름이 윙이 끝으로 끝났다면 라임도 맞고 좋았을 텐데, 윙박스라니 조금 아쉬운 이름이긴 합니다. 윙박스가 궁금해서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포털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고, 제일 처음 나오는 바로가기 사이트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우리를 반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사이트는 저 웹하드 사이트가 아니오니, 윙박스를 이용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이리로 접속하세요.
일단 접속하게 되면, 군더더기 없는, 조금은 횡해 보이는 깔끔한 사이트가 등장합니다. 그냥 일단 만들고 보는 겁니다.
이미지에도 표시된 [내 윙박스 만들기] 를 클릭합니다.
잠깐만요. 혹시 오픈아이디를 가지고 계십니까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회원가입 창입니다. 기본 정보와 선택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여기 사진 입력부분입니다. 이곳에 입력한 사진이 윙박스에 바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이곳에 사진을 입력하고 저장한 후에, 만들어진 윙박스에 또 사진을 입력해야 하는데, 조금 헛갈리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사용자의 선택권에 있어서 좀 더 높은 자유도를 주는 시스템입니다. 다만 조금 헛갈리다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굳이 비교 하자면, 여기 입력하는 사진은 싸이월드의 미니미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진으로 활동을 하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조금 뒤에 나오겠지만 윙박스의 사진 입력은 싸이월드의 메인 사진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이미지를 보면서 좀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프로필
1번창에 입력된 이미지와 6번에 나타나는 이미지가 아까 말씀드린 그 서로다른 이미지 입니다. 회원가입 시 입력한 이미지는 대외활동을 할 때 나타납니다. 6번의 모습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1번에 나타난 이미지는 그냥 자신의 윙박스의 대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번창에 사진을 입력하는 방법은 빨간색 버튼인 [[프로필 수정]] 을 통해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 수정을 누르면 심플한 창이 나타납니다. 이미지는 자동으로 리사이징 해줍니다만, 가로사이즈만 170pixel로 맞춰 주신다면, 훨씬 좋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공개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미니메일
2번은 간단히 말해서 쪽지의 기능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쪽지를 남기고 싶거나,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비밀스럽게 할말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바로 타이핑 하셔서 전송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건 제 윙박스 이기 때문에 보내기 창이 나타나지 않습니다만, 다른분의 윙박스를 방문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고, 이곳에서 바로 메시지 전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버그일까요?
3. 토크박스
3번은 아무래도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채팅방 입니다. 많은 회사에서 요즘 외부 메신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대화내용까지 감시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나른한 오후, 친구와 잠깐 수다를 떨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이 현실이 안타깝지 않으셨나요? 이제 익스플로러 창 하나만 띄워두시면 가능합니다.
시작표시줄의 깜빡이는 네이트온/MSN창을 덮기 위해 괜히 시작표시줄을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친구에게 문자로 url 하나만 던져주면 됩니다.
굳이 윙박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손님" 으로 접속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비공개로 비밀번호를 설정해 둘 수 도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요즘 세이클럽이 방만드는 것에 대한 유료화를 진행했다는 소식(http://i-guacu.com/1904)을 들었습니다. 일전에 하늘사랑(skylove) 라는 사이트가 유료화를 진행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무료화 했던 사례가 생각납니다. 퇴행하는 (느린)세이클럽과 같은 사이트 대신 이런 Agile한 서비스는 어떨까요?
4. 줄글
한마디로 방명록 & 낙서장 입니다. 한 줄을 남기면 아무나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미투데이(http://me2day.net)가 생각납니다. 사용자가 좀 더 많아진다면, 오히려 토크박스의 사용성을 앞지를지도 모를 기능입니다. 한줄의 피드백이 미투데이를 사용해보면 얼마나 큰지 아실 수 있습니다.
5. 레드윙
아까도 말씀드린 레드윙 입니다. 윙박스 전체에 현재 몇 명의 사용자가 접속해 있고, 또 누가 접속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대화도 가능합니다.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이곳에 있는 분들에게 말 걸어보세요.
윙박스 도움말(http://www.miwing.com/room/help.php) 페이지에 가 보시면 좀 더 자세한 설명과, 앞으로의 방향 등을 아실 수 있습니다. 한번쯤 방문해보시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웹서비스를 사용 해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0. 끝으로
좀 더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정말 재미난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아무래도 키워드는 "사람" 인 걸까요?
덧.
현재 miwing에서 이벤트 진행중 입니다.
다음 링크에 가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첫번째] Javascript를 사용한 rich Editor. (4) | 2007/12/09 |
|---|---|
| 마이윙 – 상자 속 날개를 무료 제공, 무한리필 해드립니다. (8) | 2007/12/06 |
| Daum 캘린더 (4) | 2007/11/17 |
| 하나포스 동영상 위젯 엔유 (0) | 2007/11/10 |
저는 파이어폭스 2.0.0.11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red-app.miwing.com 페이지를 열고 있다고 나오는 부분은 레드윙의 데이터 리플레쉬로 연결이 있다는 표시구요. 저 주소는 레드윙의 데이터 서버입니다. 페이지가 안열린게 아닙니다. Fasterfox 등을 설치해서 페이지가 얼마만에 열리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면 확인 가능할 거라고 생각 됩니다(페이지 열리는데 걸린 시간을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자체가 모든 전송되는 내용을 표시해주다 보니 IE만 생각해서 페이지가 제대로 안열린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2007/12/06 17:38까마귀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글 표현에 조금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저도 red-app.miwing.com 으로 페이지를 열고 있다는 메시지가 무슨 메시지인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못받아 왔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하겠군요. 다른 작업을 하면서 서버의 응답을 30분간 기다려보았습니다. 재부팅도 해보고, 브라우져 재실행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IE에서는 바로 나타나는 화면이 FF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기에(아니 데이터를 받아오지 못했기에) 적어놓은 것 입니다. 까마귀님께서는 제대로 나타나셨다고 하니 아마도 제 시스템의 문제인가 봅니다.
파이어폭스에 세션을 저장해주는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은가 생각 됩니다. 세션이 저장되다보면 세션이 만료되서 업데이트 되는 시점이 아닌 이상은 저장된 페이지가 나오고 갱신이 안될 수 있는데 그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red-app.miwing.com은 레드윙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페이지 접속시도를 하는게 아니라 레드윙(윙박스에서는 윙박스라운지로 쓰는 레드윙)이 현재 방문자 목록을 갱신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5초간격으로 리플레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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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터앤미디어팀 정윤호입니다. 태터앤미디어 품앗이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되었던 웃긴고양이님의 책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받기 이벤트 (전 OO인데 OO 하기 싫어요) 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내용 및 책소개 보기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저희끼리 나누었던 얘기도 재미있었고, 이벤트에 참여해주 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서도 회사에서 계속 피식 피식 웃었습니다. 잠깐동안이지만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자신의 책임을 방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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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라봐야 몇달전 업무관련된 메일 및 몇몇 공모전에 대한 답장들 뭐 이런게 전부였던 시절이었는데,
요즘들어서 부쩍 메일을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아래와 같은 일들 때문인데, 이게 다 미투데이 때문(덕분)이다.
난 점점 문장력을 늘려갈꺼야.| 사당 말고기 - 사돈집 (8) | 2007/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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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펌핏을 사용해 보았다. 아직 어색한 부분도 있긴한데, 그 가능성을 보았다. 바로 미투데이(me2day) 와 닮은 구석이 있다. 짧은 코멘트(글)와 링크(URL) 를 기본으로 하고, 그에 대한 metoo(펌프업) 과 댓글. 아직은 펌핏에 글올리는 것은 어색함, 부담이 약간 있지만, 펌핏의 로고의 문구("즐거운미디어 펌프" ) 처럼 즐거운 이야기가 오고가는 공간이 되면 그 어색함/부담이 줄어 글을 올리는 사람이 많아질 듯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느..
2007/05/17 00:33방금 아주 재미있어 보이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PumfIt 이라는 사이트인데요. PumfIt 은 Digg.com 이나 Wikio와 유사한 서비스 입니다. 처음에 이 문구를 봤을 때... 헉~ 스크랩 사이트가 등장한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좀 읽어보고 사용해보니 스크랩 사이트는 아니고, Digg.com 의 개념이더군요. 제작자들은 Pumfit 의 용도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Pumfit 제대로 즐기기 웹서핑을 하다가 좋은 글을 발견..
2007/05/17 09:19Pumfit과 IDtail의 "눈"맞은 이야기, 그들의 특별한 만남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2007년 5월 16일, Pumfit이 드디어 OpenID 서비스인 IDtail과 함께 합니다.Pumfit과 IDtail이 만난 3가지 이야기와 함께 하시는 분들께NDSL 10대, 빛자루 1년 이용권 50매, 이쁜 머그컵과 노트 300개의 행운을 나눠 드립니다.■ 이야기 기간 : 2007년 5월 16일 ~ 2007년 6월 5일 1. Pumfit은 공유하고 싶은..
2007/05/17 13:21ncsoft님, Pumfit 댓글매니져가 어떤 사이트에서 작동을 하지 않아 그동안 불편하셨죠? ^^ 이에 특정 사이트에서 작동되지 않던 점을 기존 레이어가 아닌 팝업형태를 통하여 사용하실 수 있도록 기능 개선하였습니다. 물론 팝업 차단 설정이 되어 있으면 해제 설정을 해주셔야 하지만요~ 지금 이러한 것들은 하나하나 나아져 가는 Pumfit의 작은 모습입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Pumfit만의 색깔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2007/05/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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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일본어 알면 알수록, 깊이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어려워요 ~ ㅜ.ㅜ
2009/09/2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