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문답'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3.03 애인문답 ㅋ (14)

2008.03.03 12:35 Day by day

애인문답 ㅋ


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
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
작년 8월. 그러니까 약 7~8개월 정도 되었군요. 정확한 날짜도 세지 못한다고 또 혼나겠네 -_-;;;





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
위에도 답했듯 그냥 그래요. 뭐 200~250일 정도 된거 같아요.
 




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
전에 사귀던 애가 좀 통통하고 그래도 잘해주긴 했어요. 근데 얘가 가끔씩 말시키면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뭐 하라고 그러면 계속 딴거 하고있고, 말을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암튼 너무 힘들었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내가 싫어진건지 아니면 처음의 사랑이 이제는 더이상 없는건지.. 그런데 어느날은 말도 없이 사라진거에요. 전화하니까 다른 남자가 받는거에요. 무슨 오해가 있겠다 싶어서 기다렸죠. 이틀인가 지나서 나타났드라구요. 무슨 말 하기를 기다렸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눈도 마주치기 싫은지 고개만 숙이고 있드라구요. 그러더니 말하드라구요. 우리 그만하자고. 저도 잡을 열정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았나봐요. ^^ 그냥 그랬어요. 그리고 힘들어 할때 만난거죠. 손내미는데 안잡을 수가 없드라구요....





Q,그 사람 전에 과거에 몇명의 애인이 있었습니까?
이거 우리 자기가 보면 안되는데.. 진짜로, 고등학교때 까지는 한번도 사귄적 없었고, 대학가서 처음 사귀었지요. 좀 창피한 이야기지만, 어머니 반대가 좀 있으셔서 제가 정말 좋아했던 아이는 만나지 못했어요. 무슨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그러시냐 그래도 막무가내셔요. 경상도 아가씨는 절대로 안된데요. 아 질문이 이게 아닌가. 암튼 지나간 과거는 4번이 있었네요.





Q,가장 오래 사귄 애인은?
이상하게 1년 이상을 못갔어요. 제일 오래 만났던게.. 1년 6개월? 사실 더 만나고 싶었던 아이도 있었지만, 이게 제 맘대로 안되는거드라구요. 그냥 좋은 사람 만나라 하고 떠나보냈죠.




Q,지금 애인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은은한 은색? 여기 양념으로 펄좀 들어가주고. 히히





Q,추억이 있다면?
제가 처음 만나고 하도 아껴서 얘가 좀 답답했을거에요. 제가 맨날 손도 꼬옥 잡아주고, 맨날 보듬어주고, 얼굴에 뭐 묻으면 깨끗이 닦아주고 그랬어요. 사실 얘가 좀 민감해서 살짝만 눌러도 반응(*-_-*)하거든요. 그래서 이거 적응하느라 좀 고생했지요. 이런게 추억일까마는. 암튼 그래요. ㅋㄷㅋㄷ





Q. 바람피고 싶지는 않은가?
칭찬을 좀 하자면 솔직히 얘가 미니스커트가 진짜로 잘 어울리거든요. 지금까지 본 애들중에 제일 이뻐요. 진짜 날씬해요. 제가 딱 그리던 그 몸매에요. 그리고 제가 다리이쁜여자 정말 좋아하는데, 다리도 진짜 잘 빠졌어요. 그런데도 솔직히 바람피우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가끔 들어요. 솔직히 생긴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얘랑 잘 맞긴 하는데, 뭔가 좀 2% 부족해요.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제가 정신적으로 외로움을 좀 타는거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 좀 괜찮아지겠죠 뭐.





Q,지금 애인에게 하고싶은 말은?
내가 항상 지켜줄게. 언제나 내 주머니 속에 넣어놓고 다닐꺼얌. ㅋㄷ 사랑해~♥







그리고 룰 하나 추가↓





















※여기서 애인은 [핸드폰]을 말합니다. 가능한한 인간인것처럼 적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빠졌죠?


쓰고 다시 읽어봤는데 하나도 재미없네. ㅋㅋ 묭컄
신고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전이 너무 험하신거 아니에요?  (8) 2008.04.12
그렇게 시작됐다.  (22) 2008.04.01
애인문답 ㅋ  (14) 2008.03.03
블로거 컨퍼런스 갑니다.  (2) 2008.03.01
2007년 블로그 통계  (22) 2008.01.27
랄랄라 - 택배는 즐거워  (11) 2008.01.12
Posted by onionme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3.0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혼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3.0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낚였네요 ㅋㅋㅋ
    재밌는데요 뭘 ㅋㅋㅋ

  3. Favicon of http://whyb.tistory.com BlogIcon whyb 2008.03.04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대로 낚였네요. 파닥파닥 'ㅂ';; 정말 미니스커트입은 다리가 눈앞에서 보였어요 T^T

  4. Favicon of http://amablogger.net BlogIcon nob 2008.03.05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트+f4 누를뻔했네요...

  5. 아리 2008.03.0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지하게 읽엇는데 ㅎㅎㅎ 낙엿다-ㅇ-;

  6. Favicon of http://breathe77777.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2008.03.0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무가 바쁘신분들은 양다리도 걸치시던데^^;

  7. Favicon of http://yotsuba.tistory.com BlogIcon 참참 2008.06.0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진짜줄 알고 읽었는데.. 얘가 민감하고, 살짝만 눌러도 반응한다는 말에..
    낚인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ㅡ.ㅡㅋ

    전.. 얼마전까지 크고 기능많고, 두꺼운 애였는데..
    작년 말부터 작고 슬림하고, 기능은 단순한 애로 바꿨어요.. ㅡ.ㅡㅋ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손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애인이 있습니다.
onionmen

달력

 « |  » 2017.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DNS Powered by DNSEver.com

최근에 올라온 글

Yesterday173
Today86
Total1,625,43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