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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맨의 겨울나기

아이폰 4세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식명칭은 "아이폰4"

너무 루머와 비슷하게 나와서 살짝 김빠지는 감이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발표 정리된 사진들을 보니 이거 또 기기병이 도지는건 사실이네요. 물론 얼마전에 안드로이드폰인 디자이어를 질렀기 때문에 기변은 어려울 듯 하고, 신규가입도 그렇게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미 아이폰 OS 4.0 버전 (iOS4) 이 개발자들에게 배포되었기 때문에, 몇몇 기능들은 확실하게 예측이 가능했고, 또 많은 루머(홍보)를 통해서 기능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 잡스의 키노트는 많은 분들의 예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추가 변경되는 부분들 입니다. 두가지만 짚어볼까요.


Retina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부분이 크게 향상 되었습니다. 기존 3Gs 까지 480x320 163ppi 였던 화면이 두배로 늘어났습니다. 해상도는 960x640 이고, IPS 패널을 탑재 하였습니다. ppi (pixel per inch) 도 두배로 늘어서 326ppi 로 향상되었습니다. 

ppi 는 화면 1인치당 픽셀의 수를 의미하는데요, 자신의 디스플레이 기기를 켜고 자세히 보면 뭔가가 촘촘하게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이 작은 뭔가를 픽셀이라고 하는데, 이 픽셀이 여러개 모여서 한 화면을 이루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픽셀이 많을수록 좀 더 선명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1인치당 픽셀 표시를 ppi로 하게 되는거죠. 우리 인간의 망막이 인식할 수 있는 한계가 1픽셀당 300ppi 라고 하니 326ppi면 픽셀이 어긋남을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Retina(망막) 디스플레이 인거죠. 게다가 전면은 동일하게 강화유리.

4개의 픽셀

아이폰 4의 경우 이 4개의 픽셀이 나뉘게 됨


한칸에 16개의 색을 표시할 수 있던게 4배 향상되어 64개 표현 가능

따라서 선명한 결과물을 얻게 됨



아이폰에서 채용한 강화유리




500만 화소 카메라 및 영상통화가 가능한 전면카메라 : 

아이폰 3세대까지는 카메라 기능에서 많은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폰카로는 그럭저럭 해나갔지만, 똑딱이를 대체할만할 정도의 성능은 보여주지 못했죠. 하지만 이번에 4세대는 720p 30프레임을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해졌기 때문에 똑딱이를 버려도 될만큼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아이폰4 로 촬영한 무보정 사진이 올라와 있으니 카메라 성능에 참고하셔도 될듯 하겠습니다. 게다가 광량이 풍부하지 못해도 일루미네이션 센서가 탑재되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좀 더 향상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창으로 열기(새창)


720p 영상 촬영을 지원하게 되면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강조한듯 합니다. 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iMovie 인데요, 제가 맥북을 구입하고 나서 정말 유용하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던 맥어플리케이션중 하나가 바로 iMovie 였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몇 번의 조작만으로 꽤 훌륭한 영상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에서 어느정도의 자유도를 보장해 줄 지 모르겠지만, 내부의 mp3도 활용할 수 있다면 간단하게 영상을 편집하고 유투브로 바로 공유 가능하겠습니다.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외부출력을 통한 영상 편집 정도 일텐데, 이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아이패드에 카메라 달린 버전이 나오게 되면 이 iMovie는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용으로 훨씬 쓸모가 있을듯 합니다.

그 외에 향상된 배터리로 사용성을 더욱 강화 하였고, 멀티태스킹, 자이로스코프 센서 추가로 인해서 활용도가 더욱더 무궁무진해졌습니다.  (친구 하나는 자이로센서를 이용하여 뭔가를 만들어본다고 합니다.) 게다가 iAd를 통한 개발자 수익 개선모델도 등장하여 개발자,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발표였습니다.

애플까들에게도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아이폰도 분명 충분히 성공적일 듯 합니다. 충분히 선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가 넘어야 하는 산이 또 하나 생겨버렸네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Micro USIM 을 사용하는부분인데요, 이거 어뎁터 안나올까요. 그리고 WiFi 핫스팟 지원도 안되는 듯 한데, 이부분만 개선 되어도 기기 자체에 대한 단점을 찾기는 힘들어보이네요.

그리고 화상통화의 경우 2010년 모델은 아이폰4 끼리만 화상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WiFi 지역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2010년 이후 OS 업데이트로 3G로의 영상통화와, 다른 기기와의 화상통신을 지원할까요?




덧. 개발자 프로그램을 등록한 분들은 GM버전을 받을 수 있네요. OS3.0 에서는 GM버전이 정식버전과 동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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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찬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유리 휘어지는 모습은 이곳에서 처음 봤는데 더 신뢰가 가는군요. 필름 안붙여도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

    2010/06/09 01:07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정찬명님.
      전 3년째 터치 1세대를 필름없이 쓰고 있는데요, 액정표면에는 흠집하나 없습니다.

      전면 보호 필름따위 붙이지 마세요!! ㅎㅎ

      2010/06/09 10:21
  2. BlogIcon 박진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쿸의 EBAY에서 아답터가 나왔다고 합니다

    더욱 쩌는것은 그냥 usim칩을 micro sim으로 잘라버리는 펀치도 있다는 건데요
    그냥 잘라도 되는건가 했더니 아무 문제없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_+ 호환이 될까..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쉬운건 그 펀치기계에 아답터가 "사은품"비슷하게 들어온다는 건데..

    아무튼 아답터는 존재하며, 유심칩을 잘라 micro sim 규격으로 자른 후
    micro sim으로 쓸땐 그대로 넣고 usim으로 쓸땐 아답터를 붙여서 끼운다고 하네요.

    아이폰 4가 매우 인기를 끌면 그 펀치가 옥션같은곳에서 돌아다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 4세대는 뭔가 보호필름을 붙여야 할거같은 디자인이라.. 불안해서라도 붙여야 하는 ㅋㅋ

    2010/06/26 16:25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아답터가 나왔군요. 그런데 펀치도 있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펀치로 유심칩을 자르게되면 자리를 잘 잡고 잘라야 할 듯 하네요. ㅋㅋㅋㅋ 일반유심을 자른것이 호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010/06/26 21:01

적어도 한국에서 인기 최고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국내 출시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현재 약간 과장해서 아이폰이 있는자와 아이폰을 곧 구매할 자.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만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팟터치 사용자 입니다. 그것도 무려 2년동안 1세대를 사용하고 있지요. 이참에 아이폰으로 확 바꿀까 생각도 해봤지만, 이미 터치 사용자로서 사용자충격이 덜 할것 같아 썩 내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폰OS가 가지는 한계도 생각할 수 없지 않구요.

애플 아이폰

물론 아이팟터치를 사용해봤다는 이유 만으로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도 생각 합니다. 아이폰은 아이팟 터치를 포함하는 기기 입니다. 터치가 줄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여기에 "항상온라인" 이라는 이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것은 중요하면서도 매우 커다란 차이점 입니다.

얼마전 egg 라는 제품의 출시로 아이팟터치의 족쇄가 미약하게나마 풀렸습니다. 수 많은 사용자가 egg 하나면 아이폰이 필요없다는 말을 하며 1년에서 2년동안 egg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항상온라인" 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한다는 것은 egg가 그만큼 불편했던 점이 많았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물론 이유는 egg하나만이 아니겠지만요) 

올해 초 맥북을 구입하고,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지만, 늘 hello Worid 를 찍어보는 수준에서 끝나고 말았습니다. xcode는 너무 적응 안되고, 오브젝티브c도 배우기 참 힘들었습니다. 제가 맥OS 자체에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도 같고, 작은 화면에서 뭔가를 만들어보려고 하니 참 쉽지가 않습니다. 뭐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안드로이드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만.


아이폰 국내 출시라는 점은 상징적으로 꽤 의미가 큽니다. 미적미적 걸어가던 스마트폰 시장에 바퀴를 달아주는 시작이었고, skt, 삼성 이라는 고양이목에 방울을 다는 일입니다. 여기에 윈도우 모바일이 점령하고 있었던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OS가 등장하여 윈도우 모바일도 경쟁상대에 맞추어 빠르게 업데이트를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안드로이드라는 걸출한 모바일 운영체제를 불러들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아이폰이 망설여지는 이유에는 아이팟 터치도 있지만, 이 안드로이드 폰에 거는 기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애플제품이 심플하고, 예쁘고, 깔끔하고, 소위 말해 간지가 납니다. 하지만 그들의 폐쇠성이나, 외부개발자에게 까다로운 점, 그리고 여러가지 불편요소 또한 너무 많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애플의 매력이고, 또 이런점들이 바뀐다면 많은 애플팬들이 떨어져 나가겠지만 불편한건 불편한겁니다.

때문에 저는 안드로이드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고, SKT에서 출시 준비중이라는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기다려지는 것 입니다. 

드로이드의 출시를 알리는 기사를 보기 전까지 아이팟터치에 egg 를 구입하여 들고 다닐까 하는 심각한 고민도 했었습니다만, 이 고민을 내년 상반기까지는 미뤄둬야 할 것 같습니다.

제발 SKT 는 드로이드에 쿼티자판 빼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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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퀴티자판이뭐얌

    2009/12/12 22:30


만화 속 세상의 첫 느낌은 그거.. 그거입니다. 
"눈아파 ㅠㅠ"

만화 속 세상은 가장 시간보내기 좋은 서비스 중 하나 이지만,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이 없기 때문에 사파리 브라우저로 접속해서 봐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파리 브라우저는 확대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멀티터치를 이용하여 두손가락으로 잘 달래주면 확대가 됩니다. 하지만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들은 아예 확대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아이팟터치로 nate.com 을 접속했을 때에는 깨알같은 글씨로 가득찬 화면이 보이고, 화면 확대를 하니 확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naver.com이나 daum.net에 접속 했을 때에는 별도의 액션을 취하지 않아도 무리없는 화면을 보여주었지만 화면의 확대는 불가능 하였습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작은 화면이 아님에도 웹툰의 글씨는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게다가 흔들리는 버스에서는 정말 멀미날 정도 입니다. 조금의 확대만 가능하다면 좀 더 쾌적하기 웹툰을 감상할 수 있을텐데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이 나온다면 이런점을 보완하여 내어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아이팟이나 아이폰은 90도 회전하면 됩니다. 그럼 큼지막한 글씨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로폭은 터무니없이 좁아지죠.)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낫습니다. 먼저 다음모바일(m.daum.net)에 접속하신 후에 스크롤을 하단으로 내리다보면 만화속세상 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다음 모바일속 만화속세상

만화속세상 홈


맨끝자락에 있네요. 우선 섬네일에 보이는 만화 이미지를 터치하시면 해당 만화의 홈으로 이동하고, 제공되는 전체 만화를 보고 싶으시면 만화속세상 이라는 파란색 글씨를 터치하시면 됩니다.

웹툰 섬네일 4개 중에 맨 처음 섬네일에 자신이 최근에 보았던 웹툰을 표시하여 줍니다. 최근에 봤던 웹툰을 표시해줌으로써 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줍니다. 물론 처음 접속했다면 최근 만화 순으로 4개가 정렬되어 보여집니다.


만화속세상 홈에도  최근에 감상했던 웹툰을 보여줍니다. 몇 까지 봤는지 혼돈하지 않고 쉽게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어디까지 봤다." 보다는 "어디를 볼 차례이다." 를 알려주는것이 훨씬 나아 보입니다. 실제로 마지막에 본 웹툰을 알려주어도 그 다음화를 찾으러 가기 까지 꽤 많은 손가락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만화속세상 홈에 제일 처음 접속하게 되면 최신업데이트 순으로 정렬된 웹툰들이 보입니다.  만화속세상을 자주 이용하던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설정입니다. 처음 접속했거나 오랜만에 들어온 사용자들은 연재작품 탭으로 들어가서 취향에 맞는 웹툰을 골라 보시면 됩니다.

취향에 맞는 웹툰


웹툰들을 감상하다보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웹툰을 보고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웹에서 이미지를 모두 다운받아 아이폰/아이팟터치등에 넣어서 봐도 되지만 이게 꽤 노가다 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웹툰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주어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Daum도 지원될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도 아쉬운대로 웹툰 이미지를 저장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이런 방식은 저작권법 침해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미지 위에 손가락을 대고 약 2~3초 정도 있으면 위 이미지와 같은 메뉴가 뜹니다. 이때 이미지 저장을 누르면 현재 페이지보다 살짝 많은 이미지가 내 보관함에 저장이 됩니다. 꽤 많은 반복 작업을 통해서 저장을 해두시면 됩니다. (이 방법이 더 노가다일듯 하네요 ^^)

만화속세상을 살짝 알아봤습니다. 아이폰에서의 사용자인터페이스에 상당히 신경쓴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재미나고 많이 신경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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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9/12/11 11:37

티스토리는 매우 편리한 메타블로깅 사이트 입니다. 인기글 몇개만 보아도 현재 온라인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개편된 모바일 티스토리는 아이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면서 모바일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습니다. 아이팟, 아이폰등에 내장된 사진을 바로 첨부하여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는 큰 메리트가 생겼습니다. 직접 찍고 바로 올리면 되니까요. 

모바일 브라우저로 본 티스토리

블로그 게시물 읽기



다음모바일 메뉴중 티스토리 메뉴로 들어가게 되면 여러가지의 카테고리 중 랜덤으로 하나의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보여줍니다. 저는 들어가자마자 IT 메뉴가 선택되어졌네요. 

글 하나를 선택해서 읽어봤습니다. 이미지 사이즈는 가변적으로 보여주지만, Live writer 등의 글쓰기 도구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고정폭을 정의해놨을 때에는 이미지 사이즈가 고정되어 보여집니다. 매우 큰 이미지의 경우 좌우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됩니다.

어플리케이션의 메인 이미지

어플리케이션으로 본 글 리스트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하는 것과 사파리를 통한 웹페이지에서 이용하는 것에는 외관상 큰 차이가 없지만, 화면 전환의 체감 속도로 보면  어플리케이션이 훨씬 빠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주 이용하신다면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을 받아 사용하시는게 낫고, 아이폰과 티스토리 유저라면  거의 필수 로 설치 해야 하는 어플입니다. 메모장, 아이디어장 대용으로도 매우 유용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계정에 등록된 블로그 목록이 나타나고, 원하는 블로그의 목록을 선택하여 글보기, 편집이 가능합니다.

브라우저로 본 내 블로그

브라우저로 본 내 글목록

브라우저로 본 내 댓글목록


블로그를 선택하면 저장되어 있는 공개/비공개 글목록이 나타나고, 댓글이나 트랙백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폰트가 고정되어 있기 글을 읽기 매우 편하고, 수정또한 자유롭습니다.

온라인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여도 글작성은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나 글의 소재등이 떠오르면 이동중에 재빠르게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팟의 로컬 저장영역에 저장되기 때문에 아이팟을 초기화 하지 않는 이상 삭제될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온라인에 연결 되었을 때, 따로 옮겨 적을 필요 없이 바로 티스토리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이미 많이 나와있지만 티스토리와 연동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티스토리 유저라면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블로그를 등록합니다.

등록된 블로그가 나타납니다.

글쓰기메뉴입니다.


제목,태그,분류를 적절히 등록해요.

글 종류를 등록해요.

본문을 작성해요.


글을 등록중이래요.

등록이 완료 되었어요

글 등록이 완료 되었어요.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은 무료입니다.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 :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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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서비스는 조금 특별합니다. 매우 유용한 공중전화와 같은 서비스이면서 늘 곁에두고 사용할만한 핸드폰과 같은 서비스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모바일에서는 아주 오래전,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보다 빠르게 배포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바일 쪽에서는 확실히 다음이 좀 앞서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급속도로 추격해오는 네이버를 무시할수 없겠지만요.

얼마 전에는 윈도우 모바일용 지도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요, 발빠르게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다음지도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와 웹페이지 서비스 두가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 웹과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상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오프라인 상에서 어떻게 동작하느냐?" 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오프라인 상에서도 약간의 캐쉬정보를 남겨놓기 때문에 이전에 검색한 부분에 대한 지도를 어느정도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맛집등을 미리 검색해보고 찾아나섰을 때, 길에서 온라인 상태가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이러한 부분도 아이폰으로 인한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에서는 큰 메리트가 없겠지만, 아이팟터치 사용자들에게는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지요.

이 외에 기능상으로도 두가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결정적으로 웹페이지 서비스에서는 로드뷰 기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내가 가려는 부근의 자세한 위치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 로드뷰는 필수검색요소이지요. 

기능상의 차이점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도 어플리케이션 
지도 웹사이트 
 로드뷰  o  x
 장소검색  o  o
 길찾기  o  o
 교통정보  o  o
 실시간교통  o  o
 화면회전  x  o
 부드러운 화면이동  o  x
 주유가검색  o  x
 지도 캐싱  o  x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사이에서 로드뷰를 제외하면 큰 차이점은 없어보입니다만, 서로 같이 지원하는 기능들도 살짝살짝 차이점이 있습니다. 

장소검색의 경우 웹사이트형 지도는 좀 더 사용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들을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현재 위치를 등록해 두면 그 지역의 추천 맛집, 놀이시설 등을 자동으로 추천검색하여 보여줍니다. 반면에 어플리케이션은편의시설 위주로 현재 지도가 위치한 지역들을 보여줍니다. 어플리케이션의 검색은 좀 더 포괄적 입니다. 

두가지 검색 중 어떤 검색이 더 좋고 나쁘다는 따질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의 포괄검색에 한손 들어주고 싶습니다. 웹사이트의 추천검색 이라는 것이 많은 곳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결과를 보니 그리 취향에 맞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



그래도 처음가는 곳에서는 추천검색이 나름 유용하게 사용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 외에 다음지도에서 아쉬운 점이나 불편한 점을 꼽아봤습니다.

로드뷰 : 어플리케이션으로 로드뷰를 실행했을 때, 이동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살짝 애매한데, 로드뷰로 도로를 보고 있다가 로드뷰 상태에서 계속해서 앞으로 또는 뒤로 나아가고 싶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도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설마 불가능한건 아니겠지요?

길찾기 : 현재 다음지도는 서울 및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에 대한 도로상황 검색이 가능합니다. 최단시간 검색을 할 때에 이런 정체 상황을 생각해서 검색을 해줄 수 있다면 안 쓸 이유가 있을가요?

주유가 검색 : 어플리케이션만 지원하며 이번 업데이트에 새로 추가된 기능입니다. 주유가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위치의 주유소를 검색하고, 검색된 여러개의 주유소 중 한개를 콕 찝어서 정보를 확인 한 후에 상세정보까지 들어가야만 유류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편한데요. 차라리 그 지역에 가장 싼 주유소를 3개 정도만 특별하게 표시해서 보여주는 방식은 어떨까요. (이러한 방식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교통정보 : 서울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울 교통 안내 서비스와 연계 할 수 있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을텐데 말입니다. 제휴만 잘 된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서울시에서 자기네들의 인프라를 개방하지 않을 것 같아 힘든부분일 것 같긴 합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교통 안내 정보 서비스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어플리케이션의 오프라인 지원 기능을 좀 더 보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상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아쉬운 부분들이 개선된다면 정말 최고의 길잡이 어플리케이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수도권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이팟터치와 egg의 조합, 또는 아이폰과 데이터요금제의 조합으로 다음지도를 이용해본다면 일반 네비게이션만으로의 운행보다는 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기존 사용자분들에게 희소식. 11월 30일, 다음지도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이번 버전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주유소 유가정보 제공 기능입니다. 사용에 참고하세요

다음지도 무료 다운로드 : 아이폰용 다음지도 다운로드 링크
다음지도 무료 다운로드 : 옴니아2용 다음지도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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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10/03/08 14:01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좋은 자리라 생각이 되어 꼭 참석하고 싶지만, 시간과 장소가 맞지 않아 참석이 힘들 듯 합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2010/03/08 14:43

제 기준으로 볼 때, 웬만한 직장인들은 적어도 두대 이상의 컴퓨터를 사용합니다. 집데스크탑, 집노트북, 회사데스크탑, 회사노트북 등등.

그리고 이런 분들이 만약 아이폰을 구매 하셨다면, 상당히 짜증스러운 일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이 한대의 컴퓨터에서만, 즉 하나의 아이튠즈(itunes)에서만 동기화가 가능한 일이죠.

한번이라도, 어라 뭐지. 이거 뭐야. 애플어렵다. 애플짜증나 등등의 마음이 들었었던 분들은 귀찮지만 이런 방법을 이용해보세요. 아래 방법대로 한다면 두대 이상의 컴퓨터에서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아이튠즈 9 버전에서는 홈쉐어링 기능이 들어가서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라이브러리가 공유 가능한데요, 이게 아무래도 같은 네트워크 상에 있는 컴퓨터만 공유해주는 것 같아서 말이죠. 우선 데스크탑의 수리가 끝나면 홈쉐어링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준비물 : hex editor (맥용, 윈도우용(프로그램설명))

윈도우를 설치한 PC가 지금 고장(ㅠㅠ) 관계로 OSX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itunes   
컴퓨터에 설치된 아이튠즈에는 각자의 고유ID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 고유 ID를 더이상 고유 하지 않게 만드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아이폰을 동기화 할 것입니다.

** 이 아이폰의 노래와 영상을 수동으로 관리 옵션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우선 수정해야 하는 파일을 알아보겠습니다.

맨 오른쪽에 보시면 두개의 빨간색 박스가 보이시죠. 이 두개의 파일을 수정할 것입니다.
(윈도우에서는 내 음악\iTunes 디렉토리에 보시면 동일한 두개의 파일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1. 아이디를 알아내자.

우선 메인으로 사용할 컴퓨터에서 iTunes Music Library.xml 파일을 엽니다.

맨 하단에서 위로 두번째 즈음에 Library Persistent ID 라는 항목이 보이시나요. 여기 값인 "1A544F0~~~" 어쩌고 되어 있는 부분이 여러분의 고유 ID입니다. 이 아이디를 따로 적어두시거나 이메일 등으로 보내놓으세요. 동기화 할 다른 컴퓨터에 이 ID를 넣어야 합니다.


2. 아이디를 수정하자.

ㄱ. 파일 백업
iTunes Music Library.xml
iTunes Library (윈도우는 iTunes Library.itl)
위 두개 파일을 백업해 놓습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필수 조치

ㄴ. 파일 수정
동기화할 컴퓨터도 동일한 경로에 파일이 존재하겠죠? 그 파일( iTunes Music Library.xml)을 찾아서 메모장 등으로 열어줍니다. 기존에 등록되어 있는 아이디를 따로 메모해 둔 뒤, 1번에서 알아낸 아이디로 변경하고 저장합니다. (여기서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아이디는 C9344DBEEF342FFA 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정해야 하는 파일이 하나 더 있는데, 중요합니다. 위에서 준비물을 받으셨죠? 적당히 설치 해주시고, 파일을 엽니다.

맥 : iTunes Library
윈도우 : iTunes Library.itl

그럼 아래와 같이 정신없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ctrl + F 키를 눌러서 기존에 등록된 고유 ID를 찾습니다.

그리고 Find Next -> Replace 버튼을 눌러서 변경 하시고 저장해주세요. (iTunes 가 실행중 일때는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 수정된 컴퓨터에서도 itunes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주의하실 점은 벨소리등의 다른 컨텐츠는 동기화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아이폰의 데이터는 꼭 백업을 해 놓으시고 진행하세요. 그리고 이와 같은 방법으로 동기하를 하셨다고 해도 음원이나 동영상등이 삭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제나 백업필수필수.

hex 에디트가 있어서 막연히 생각하면 어려워 보일 수도 있는데, 막상 시도해보면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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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폰을 여러 컴에서 아이튠즈에 동기화 하기

    Tracked from 개발자 로니강(Ronie.Kang)  삭제

    iFhoneTool.exe 주의!!!!!!!!!!!!!! 미 검증입니다. 다만 현재 제 컴퓨터에 Presistent ID값이 변경되는 것은 확인 했습니다. * iTunes 버젼이 올리가면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그때가 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iTunes Music Library.xml, iTunes Library.itl파일은 백업을 꼭 해두세요. 프로그램 사용시 최악의 경우! 1. iTunes을 다시 설치 해야 합니다. 2. iPhone에 들어..

    2009/12/28 02:42
  2. Subject: Nimf의 생각

    Tracked from nimf's me2DAY  삭제

    감동!! RT xguru님: 여러컴에서 아이튠스 동기화 윈도우버전 포스팅. 헥사편집툴 링크까지 있어서 더 편하네요. RT bati_goal님: xguru님 http://onionmen.kr/355 참고하세요

    2010/02/06 10:5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댕글댕글파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이 문제 때문에 한 컴퓨터에서만 하고 있었는데...홈쉐어링도 좀 불안해서요...
    이 방법으로 한 번 해봐야겠네요^^

    2009/12/05 10:54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파파님 안녕하세요.
      ㅎㅎ 잘 해보시고 꼭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동기화 가능하길 빌게요!!!! ^^

      2009/12/05 11:34
  2. 아이폰동기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방법으로 2대 컴퓨터가 동기화되는 아이폰내의 항목이 어떤건가요? 일단 이방법으로도 벨소리,음악,동영상은 동기화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만,,,,,,

    2009/12/09 12:26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기화라는게 말그대로 일치시키는 부분이라서 같은 디렉토리 경로에 파일들이 있어야겠죠?

      벨소리같은 것들은 컴퓨터들끼리 같은 폴더에 있어야 해요. 그러니까 경로가 같아야 합니다.

      음악과 동영상은 수동으로 관리하기를 체크 하시고 따로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단지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병합할지 교체할지에 대한 부분은 묻지 않는 것 뿐입니다.

      2009/12/09 12:36
    • Liebe  댓글주소  수정/삭제

      벨소리는 안되요?? 그럼 어떻게 해야해요??
      집에서 벨소리 넣고 회사와서 동기화 시키면 날라가는데..
      그럼 이건 어떻게 해야해요?? 알려주세요...

      2010/03/15 14:51
  3. 아이폰동기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합할지 교체할지는 주소록과 관련해서만 묻는것같고, 음악이나 동영상, 사진 등은 무조건 꽂은 PC(집PC건 회사PC건)에 설치된 아이튠즈를 기준으로 동기화되는 것 같더군요. 결국 이방법으로 2대 PC에 동기화할 수 있는 건 주소록과 관련된 항목이네요. 벨소리,동영상,음악,사진 등의 데이터는 집PC와 회사PC 두 군데에 각각 파일들을 두고 수동으로 관리할 수밖에 없네요. 저는 아이폰을 기준으로 집pc와 회사pc 두 대를 관리하려고 했더니 그 방법은 없는 거네요.

    2009/12/09 16:45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네, 제가 설명이 조금 부족했었나보네요.
      우선 말씀하신 아이폰을 기준으로 하는 방법은 저도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방법은 기본적으로 음악과 동영상은 수동으로 관리하고, 그 외에 벨소리 등은 집과 회사에 같은 경로에 파일을 두어 itunes에서 동기화를 하는 방법을 설명 드린 것 입니다.

      아이폰이 아이팟 터치와는 다르게 한대의 PC에서만 동기화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처럼 동기화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 ID값을 동일하게 변경하여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itune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꼼수 입니다.

      원하시는 정보를 제공하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용하다가 좀 더 좋은 방법을 발견하게 되면 바로 또 공유해 드릴게요 ^^

      2009/12/09 17:22
  4. BlogIcon supa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이나 동영상은 잘되네요 벨소리랑 사진같은경우는 번거롭더라도 컴퓨터하나에서 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2009/12/10 14:33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까지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관리하려면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 정말 동기화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세세하게 설정하기 힘들어서 고생이네요.. ㅎㅎ

      2009/12/10 14:56
  5. 성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지러!! 복잡해!! 모르겠어

    2009/12/16 17:47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을 따라가 보시면 어느분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놓으셨던데 그거 한번 써보시면 더 쉬울지 모르겠네요. ^^;

      2009/12/31 20:09
  6. BlogIcon 악동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9/12/24 21:50
  7. 번트홈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굿~ 매번 집에서 인코딩 떠서 회사가서 집어넣기 불편했는데 한방에 해결됬네요.
    좋은 정보 정말 ㄳㄳ~~ 헥스랑 원본 ID랑 아이튠즈만 있으면 이제 어디서든 자료는 문제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2009/12/31 18:58
  8. Rebirth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집에서만 하다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회사에서 다운받았는데..
    아이튠즈로 해보니 안된다고.. ㄷㄷ 전 항상 수동으로 관리해서.. 이 방법 쓰면 편하겟네요! ^^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0/01/08 09:19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항상 수동으로 관리하신다면 위 방법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21 19:03
  9. 이즈미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봣습니다만 이렇게 수동작업으로 할거면 코드를 똑같이 바꿔주어서 꼼수를 쓰는 일을 왜 해야 되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수동작업으로 하면 어차피 어느 컴퓨터에서나 작업이 가능 한 것 아닌가요? 이렇게까지 코드를 바꿔 주는 진정한 의미가 이해가 잘 안갑니다 ^^;;

    2010/01/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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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이팟 터치의 경우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음악등을 동기화 하는것이 가능하지만 아이폰은 그게 되지 않아요. 그게 수동이든 자동이든.

      그래서 아이폰에는 이런 꼼수를 쓰는 것 입니다.

      2010/01/21 19:02
  10. 친절한동자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친절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집이랑 자주가는 피씨방 에 매일 똑같은 자리 컴퓨터에서만 아이튠을 켰었는데
    집 과 피씨방컴 모두가 아이튠이 동기화를 하라고 그러네요
    어떤게 메인컴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생각 에는 1차적으로 집에서 아이폰에 음악을 넣고 인증을 했구요
    2차적으로 피방에서 해킹 하면서 어플들을 아이폰으로 넣었습니다.

    지금 집 피방 둘다 아이폰 연결하면 아이튠에 음악이나 다른 컨텐츠들이 회색으로
    나와 어떤게 메인으로 잡아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물론 집컴이 좋겠지만 ...집에선 와이파이가 안잡히다 보니..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2010/01/21 05:11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음, 집에 있는 PC의 고유값을 PC방 컴터에 입력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도움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

      2010/01/21 19:01
  11. 흐린오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PC에서 아이폰 쓰고 있는데 저는 모든 걸 수동으로 관리합니다. 어차피 보관함 같은건 안쓰고요. 단 주소록은 자동이고요. 일정은 구글캘린더와 동기화되게 해놨고요. 지금 컴퓨터에 해킨 설치해서 MAC 쓰는데 역시 아이튠즈 연결해보니 초기화하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위에 적어주신 작업을 제가 새로 연결하는 맥에만 해주면 되는 거죠? 그럼 맥에서 추가한 노래들은 PC 아이튠즈에 다시 연결할 때 재생목록에는 나오는 거죠? 요점은 비디오나 음악은 어디에서 추가를 하든 리스트에는 나오게 되는 건지요? ^^

    2010/01/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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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습니다. 해킨설치하신 pc에만 설정 해주시면 되고요. 수동으로 관리하신다면 두 컴퓨터에서 음악과 영상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2010/01/29 11:11
  12. 흐린오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응용프로그램도 기존에 쓰던 걸 2대의 컴에서 그대로 쓸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한대의 컴퓨터에서만 구매, 추가, 삭제, 정렬 등을 할 수 있는 건가요?

    2010/01/29 10:43
  13. 살려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안녕하세요
    아이폰새로사서 어플넣는거 겨우배웠는데요.
    pc방에서 아이튠즈 동기화때문에 안에 인코딩어렵게 해논 강의를 잃었거든요
    그런데요. 위에 코드값찾아서 하는거 말고 메인컴의 두 파일(위에말씀하신거)을 복사해서 메일에 붙여넣었다가 피방에서 할때나 다른컴에서 할때 그냥 해당경로로 붙여넣기해서 쓰면 안되는지요

    2010/01/3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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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음, 말씀하신 방법은 어떻게 확답을 드릴 수 없겠네요.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xml이나 itl 파일의 내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복사후 덮어쓰기의 방법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2010/02/01 11:54
  14. 살려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바로 위에 댓글달은사람이에요 ㅎㅎ
    1. 저는 .xml 파일을 그냥 연결프로그램에서 노트패드로 열어서 프레지던트 아이디 바꿔준다음에 저장했구요
    2. 그다음에 iTunes Library.itl은 집에서 메일로 올려놓고 피방거랑 바꾸니까 피방에서 컴퓨터인증이랑 로그인도 필요없이 그냥 되더라구요 ㅎㅎ

    혹시 제 방법에서 추후 발생 할 수있는 문제가있을까요?

    2010/02/02 19:50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네 iTunes Library.itl 파일은 아이튠즈 보관함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이기 때문에 교체되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기존에 저장되어 있던 보관함이 있다면 교체되거나 사라지기 때문에 그 점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2010/02/03 10:16
  15. 살려주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많이 알아갑니다 ~ㅎ

    2010/02/03 22:19
  16. Lieb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때문에 돌아버릴뻔 했어요. ㅠㅠ 감사드려요...
    처음에 회사 컴으로 했더니 메인이 회사컴이 되었네요. 집에가서 해볼테요!!!
    감사드려요~~

    참! 이렇게 하면 벨소리도 안날라가죠??
    방금 어제 집에서 열심히 만든 벨소리 다 날렸어요. 우쒸...
    이제 동기화 버튼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아.. 죄송해요. 질문이 더 있는데... 기본 준비에서 다운받는거.. HxD 에서 잉글리쉬 보니깐...
    Use CNET Download.com
    Download per FTP
    Download per HTTP
    이렇게 세개가 있던데... 뭐 받아서 깔아야 해요? 죄송해요. 질문이 많아서..

    2010/03/15 14:48
  17. sfmel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음악 넣게 되었습니다. ^^

    2010/03/16 11:43
  18. 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이 글을 보실지..
    설명하신대로 모두 다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튠즈를 켜서 음악을 수동으로 관리란에 체크를 하니 변경된 설정을 적용하겠냐고 해서 네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응용프로그램들이 제거가 된다네요;; 겁나서 얼른 취소를 눌러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2010/05/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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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으로 관리하는 것은 음악만 되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아이폰이 없어서 확인해볼 수가 없는데, 정상적으로 따라하셨다면 문제가 없을거에요. 다시한번 차근차근 해보세요.

      2010/06/02 03:23
  19. 달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업할때문제요.,.. 어떻게 하는거에요?

    2010/05/30 23:26
  20. 설명좀...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문서->아이폰뮤직파일 열고 ->코드 적어논걸로 바꾸고.
    그다음 어떻게..해야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흑..ㅠ

    2010/06/01 01:03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용으로 적어놓아서 혼란이 있으신듯 합니다.

      윈도우용으로 작성된 글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10/06/02 03:25
  21. 아이폰유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ㅠㅠ 너무 찾고있던 포스팅입니다!! 근데 윈도우용으로
    작성된 글은 어디있는것이죠 ㅠㅠ???

    2010/06/05 11:28
  22. 짜짱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unes Music Library.xml
    iTunes Library (윈도우는 iTunes Library.itl)
    위 두개 파일을 백업해 놓습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필수 조치

    이부분 백업 방법조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2010/06/06 22:58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개 파일을 복사하여 다른 장소에 보관하여 두는 것이죠.

      파일선택후 Ctrl+c 를 누른후 다른 폴더에 Ctrl+v 를 하면 북사가 됩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이 두 파일을 다시 가져오면 되는것이지요.

      2010/06/07 10:50
  23. 굿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여러대 동기화가 안돼요... 이방법대로 했지만
    계속 하다보니 안되네요..ㅠㅠ 아그리고 내음악에 아이튠즈 파일이 없으면 어떻해야해요?

    2010/06/13 00:27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은 여러대의 아이폰을 한대의 컴퓨터에서 동기화 하는 목적이 아니라, 그 반대 입니다.

      내 음악에 아이튠즈 관련 파일이 없다면 다른 경로에 있는 것은 아닌지 파익검색으로 찾아보셔야 할듯 합니다.

      2010/06/14 10:26
  24. 으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 ! ! ! ! 완전 감사합니다 ! 맥북 새로 사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 친절히 알려주셔서 이제 됐씀돠 ^.^

    2010/06/19 14:49
  25. 린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 컴퓨터에서 아이팟 다운을 받다가 제 컴퓨터로 음악 다운을 받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설치 눌렸다가 아이팟에 있는 음악이 모조리 다 날라갔어요ㅠㅠ
    동생 컴퓨터에 있는거 제 컴터에 있는 음악 다 제 아이팟에 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리고 이제 동생꺼 컴터 사용 안하고 제 컴터로 다운받고 음악 넣을려고 하는데
    그럼 그 전에 음악 받았던것까지 다 날려야 되나여?
    동생 컴터로 음악 받을려고 하면 다 삭제된다고 하고 제 컴터로 해도 다 삭제된다고 하고....
    답답해죽겠어요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

    2010/07/09 21:20
    • BlogIcon onionme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동기화 문제로 추측됩니다.

      동생분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본인의 컴퓨터만을 사용하여 동기화를 한다면 이전에 동기화 했던 음악은 모두 삭제 됩니다.


      중요한건, 음악을 수동으로 관리 하기라는 옵션을 체크 하게 되면 음악과 영상은 어떤 컴퓨터에서도 옮길 수 있습니다.

      2010/07/09 23:33



  공중전화  

주말에 신도림엘 다녀왔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데이트를 하려고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는데 베터리가 간당간당 하더군요.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에게 "신도림에서 만나자." 라는 문자를 보내자마자 핸드폰이 꺼졌습니다. 그 때 여자친구는 강남역에 있었기 때문에 약 30분 안에 신도림 어디에서 만나야 하는지 알려야 했습니다.

테크노마트 라는 곳에서 그 흔한 베터리팩을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이런건 꼭 필요할 때는 보이지 않더군요. 지하로 내려가 이마트에 가서도 열심히 찾았으나 이마트는 '테크노마트에 팔지 않겠느냐.' 라는 대답 뿐이었습니다.


그 때 발견한 것이 바로 공중전화 였습니다. 현금 탁탁 털어서 전화를 했지요. 약 400원 정도의 비용으로 무사히 여자친구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 때 공중전화는 가뭄의 단비같은 서비스였습니다. 그 때 상황에서는 한통화에 칠십원이 아니라, 천원이었다고 해도 사용했을 것 입니다.(물론 만원이상 이었다면 양해를 구하고 사람들의 핸드폰을 잠시 빌렸겠지요.)


제가 생각하는 모바일 서비스는 이 공중전화와 같은 서비스입니다. 필요할 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고 적당한 비용(물론 광고도 포함)을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


이런 점에서 다음의 모바일 웹(m.daum.net) 은 불합격 입니다. 저는 아이팟터치와 일반 핸드폰을 사용중 입니다. 터치는 wifi 서비스 지역이 아니면 모바일 서비스의 사용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핸드폰에 데이터 정액요금제를 가입하여 병행 사용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동중에 모바일 서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퇴근 후 급히 데이트 약속이 잡힐 때가 많기 때문에, 버스안에서 모바일 서비스로 주변의 식당을 찾아보고 맛집 정보를 검색하곤 합니다. 또 옆사람이 보는 신문의 헤드라인 기사를 보고 기사 내용이 궁금할 때 마찬가지로 검색을 하여 보곤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보는 대부분 네이버에서 찾고 있습니다.

네이버를 이용하는 이유는 네이버의 검색결과가 매우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검색결과를 내어주면서도 핸드폰에서 접속해도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핸드폰으로 naver.com 이 아닌 m.daum.net 에 접속을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LG전자에서 출시한 CYON 쿠키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브라우저로 접속을 시도 후 제일 처음 본 메시지는 "메모리가 부족합니다." 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만화속 세상의 섬네일 이미지는 아예 표시가 되어있지 않더군요.
 
접속을 모두 종료하고 새로 접속해 보았습니다. 이번엔 메모리 부족 메시지가 뜨지 않았지만 페이지를 몇 번 이동하고 나니 또 메모리 부족 메시지가 뜹니다. 게다가 그나마 보이는 페이지는 가로폭이 너무 길어서 레이아웃도 깨집니다. 검색은 시도해보지도 않고 바로 종료버튼을 눌렀습니다.

다음 모바일웹이 아이폰이나 옴니아등의 스마트폰에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면, 서비스 이름은 Daum 스마트폰 페이지 라고 해야 더 맞을 듯 합니다.

아이팟터치에서 접속해보았습니다. 물론 메모리 부족 따위의 경고문은 뜨지 않고,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버스등에서 이용할 수 없다면 베터리 없는 휴대폰과 다를게 무엇일까요. 이럴 때에는 또다른 공중전화를 찾아야 하겠지요. 제 경우 또다른 공중전화는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 였습니다.

또 한가지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로그인 시도시 비밀번호를 변경 해주는 기능인데요, 많은 한국 사람들이 패스워드를 설정할 때, 한글로 된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글은 외워도 그 한글에 대응되는 영문자는 외우기가 쉽지 않지요. 게다가 QWERTY 키보드가 아닌 이상 일반 핸드폰으로 이런 문자 대응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네이버에서는 한글로 패스워드를 그냥 입력하여도, 자기네들이 알아서 영문자로 비밀번호를 입력한 것 처럼 인식합니다.(관련링크) 모바일에서 웹에 로그인 해야 할 경우는 많이 없겠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이 사용자의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작업이 아닐까요.








하지만 모바일 다음의 경우도 일반 휴대폰에서만 불편할 뿐이지 그 외 스마트폰이나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핸드폰에서는 매우 깔끔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아이폰에서의 편리한 기능들을 한번 알아볼까요.



  핸드폰  

앞서 이야기한 공중전화와 같은 서비스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공중전화의 수익성이 많이 떨어지죠. 모바일서비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잠깐잠깐 요긴하게 쓸 페이지만을 만들어서는 수익을 얻기가 힘들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늘 휴대하고 다니면서 생활에 가까이 있는 휴대폰과 같은 서비스도 필요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아이팟 터치로 접속한 다음 모바일의 메인 페이지 입니다.

모바일 페이지 보기


이동 중에 많이 이용하는 컨텐츠들을 위주로 전진 배치 하였습니다. 블로그와 티스토리는 메뉴가 서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함께 서비스 하다 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요. 여담이지만,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는 포지션이 중복되는 서비스입니다. 중복되는 서비스이지만, 사용자들의 성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다음쪽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만, 이 두 서비스를 제대로 통합해낼 수만 있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지요.

다시 모바일 웹으로 돌아와서 개인적으로 다음모바일 서비스중에 가장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서비스가 세가지 있습니다.

  • 만화속세상
  • 티스토리
  • 다음지도

개인적인 관심사가 집중되어 있는 티스토리 서비스와, 고쿼리티의 웹툰을 감상할 수 있는 만화속 세상, 그리고 길찾기나 도로소통 상황을 한눈에 확인에 최적화 되어 있는 다음지도 서비스 입니다.

이 세가지 중 두가지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미 제공이 되고 있고, 만화속세상은 아직 웹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예상하기에 아마 네번째 숨겨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만화속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완전 바라고있음!!])

저는 위 세가지 서비스가 휴대폰과 같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요, 늘 곁에 두고 지속적으로 사용할만한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리뷰보기


만화속세상 리뷰보기


다음지도 리뷰보기



티스토리, 만화속세상 그리고 다음지도를 통해서 다음 모바일웹을 간단하게 리뷰 해 보았습니다. 일반 휴대폰에서 제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긴 하지만, 최근 아이폰을 필두로 하여 옴니아등의 스마트폰들이 점점 확산되는 추세를 보면 이러한 단점도 환경에 의해 자연스럽게 해소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를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모바일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지금 다음(Daum)은 참 잘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보다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서비스로 계속해서 거듭나길 바랄게요.



다음 모바일웹이 웹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서비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다음모바일 웹의 리뷰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다음 아이디 : sb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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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맨님~!
    꼼꼼ㅎ 읽으면 한시간도 더 읽을 수 있겠어요.ㅎㅎ
    잘 배우고 가요.ㅎㅎㅎ

    2009/12/05 00:04
  2. 누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으로도하니까잼있넹ㅋ

    2009/12/10 01:20
  3. 인드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0/02/09 21:42
  4. 블로슬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히히 만화보실때 가로로 해서 보시면 좀 더 잘보여요?!

    2010/04/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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