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 서면 저기 저 멀리서 버스가 온다. 지하철 마지막 계단을 밟는순간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다는 알림소리가 들리고, 횡단보도 앞에 서자마자 신호등이 바로 파란불로 바뀐다. 최근 며칠간 나에게 있었던 일들이다.

크고작은 일들이 있었는데, 일이라고 하기엔 별거 아닐 지 모르겠지만, 요즘 내 삶에 너무나도 특별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 일도 나에겐 특별한 일이 되었다.

미투데이와 블로그는 내게 많은 좋은 일들을 가져다 주었다. 내가 미투데이(me2day.net) 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우선 미투 회원들의 크고작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이 사람들 중 몇몇이 초대해준 시사회나 공연들.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든 고마운 일들, 선물들. 이 특별할 것 없는 요즘 내 삶을 즐겁게 해준다.

그동안 "이벤트 라는 것은 내 삶에서 없다." 라고 생각한 내가, 최근 몇달간 이곳저곳에서 진행하는 많은 이벤트들이 참여하고 당첨되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고, 솔직히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 같아서 조금 무섭기도 하다. 운수좋은 날을 생각하면 그냥 마냥 좋아할 수도 없는 거다. 그래서 요즘은 쓰레기도 길바닥에 그냥 버리지 않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얼마전에는 내 (얼마안되는)전재산을 구세군에 넣기도 했다. ㅎㅎ)

지난 5월말 이런 포스팅(http://onionmen.kr/entry/요즘-이런일들이-있었어요)을 한 적이 있었다. 굳이 말하자면 이건 상반기 결산이었고, 이제 하반기 결산을 통해서 올해의 수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1. YBM 시사영어사에서 D26 이라는 전자사전을 보내주었다.  
D2리뷰(링크)를 작성하고 받은 것인데, 물론 바로 현금화 했다.(돈은 누나에게 상납)
2. YBM 시사영어사에서 1만원 문화상품권에 당첨되었다. 실은 미키플레이어가 당첨이었는데, 시간계산 실수로 안타깝게 놓치고 말았다.
3. 토씨(Tossi) 라는 SKT의 신규 웹서비스를 베타테스터로 사용하면서, 우수이용자로 선정되어 10만원의 현금을 받았다.
4. 토씨(Tossi) 에서 지금 나의 특종 이라는 이벤트에 참가하여 지저스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티켓을 받았다.(R석)

그 이야기 보실래요?


5. 토씨(Tossi) 에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환상콘서트 초대권을 받았다.
6. ↖저기 보이는 티스토리 사랑해요. 띠를 달아놓은 이유가 다 있다. 티스토리에서 뮤지컬 뷰티플게임(링크) 의 초대권을 보내주었다. 무려 VIP석.
7. 하나포스 엔유에 대한 리뷰(링크)를 작성하고 USB 허브와 2GB 메모리스틱을 받았다.
8. 다음켈린더에 대한 리뷰(링크)를 작성하고 1GB 메모리스틱을 받았다.
9. 스프링쿨러들이 만든 스프링 그룹노트에 커뮤니티의 활동으로 아이팟터치를 받았다.
10. 인터파크에서 진행한 루나파크다이어리 리뷰(링크)를 작성하여 루나파크 도서를 받았다.
11. 테터&미디어에서 진행한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저는 00인데 00하기 싫어요" 이벤트에 당첨(링크)되어 웃긴고양이님이 쓴 책을 무려 사인본으로 받게 되었다.
12. 레몬펜 비공개베타테스터로 선정되었다.(신청한 사람 모두를 선정했다 하더라도 내겐 기쁜 일이었다.)
13. 맥스무비에서 "나는 전설이다" 시사회에 초대해주었다.
14. 맥스무비에 "나는 전설이다." 리뷰(링크)를 작성하고, 우수리뷰로 선정되어 지저스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티켓을 또 받았다.
15. on20(on20.net) 에서 "싸움(링크)" 과 "택시블루스(링크)" 시사회에 초대해주셨다.
16. on20 창간준비호 주간 매거진에 내 글이 실리는 영광을 얻었다. (이것이것)
(아니 잡지에 내 글이 나왔다니, 이거 좀 호들갑 떨어도 되는 일이다.)
17. 풍림화산님이 기획하신 어떤 도서의 베터리더로 선정되었다.
18. 하치님이 기획하신 The myths of innovation 이라는 도서에 베타리더로 초대되었다.
(16,17,18번은 솔직히 좀 기쁘다.)
19. 마이윙에 대한 리뷰(링크)를 작성하여 탁상시계겸 USB허브를 받을 예정이다.
20. 티스토리 사진공모전에 응모하여 탁상달력을 받을 예정이다.

이런 좋은 일들이 있고나서, 아직까지 크게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한 적은 없다. 아니 안좋은 일도 좋게좋게 생각하게 되었고,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게되니 잘 안풀리던 일도 술술 풀리는 기분이다. 솔직히 응모하기 버튼만 딱 누르고 기다리는 이벤트에는 당첨된 것이 거의 없다. 다 리뷰를 작성하거나(잘쓰든 못쓰든)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꼭 이런 잿밥에 욕심이 있어서 열심히 해라. 라고 말하는 것 같이 들리는데, 사실 동기가 어떻게 되든지 뭐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뭔가 얻는게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니 몸으로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취직했습니다. 지난 몇개월 간을 돌아보면, 마음고생도 많았고, 빈둥거리는것 같아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도 가득했지요. 사실 취업에 대한 고민걱정이 없다가, 요새 갑자기 좀 복잡한 일들이 생겨서 제가 마음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사실 위에 기쁜일 20가지들을 모두 날려버릴 만큼 힘든 한 해 였습니다. 내가 만약 60살 먹고 자서선을 쓴다면, "25살, 내 인생 중 가장 암울했던 그 때." 라는 챕터 하나를 따로 뺄 수 있을 정도였죠. 사실 부모님이 절 보며 애타하시는 마음을 생각하면, 제가 맘고생한건 고생 축에도 못 끼겠지만 말입니다.

어쨋든 가고싶은 좋은 곳에 잘 취직했으니, 내년엔 올해보다 더 좋은 일만 가득할 거라 믿습니다.(새로 시작하는 제게 격려 한마디씩 해주세요. >_<//) 이 글 읽고 계신 분들도 잘 될 거라고 믿으세요. 안좋은 일 생겨도 짜증 내기보다는 "이런 일들로 인해서 내 인생은 더 좋아질 거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언젠가는 인생의 황금기가 찾아 올 거라 믿습니다. 그럼 대한민국에 10대 이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그 이후 세대분들. 모두 화이팅이고, 행복해질 겁니다.


덧. 12월 24일날 첫 출근 입니다. 뭐 어떻습니까. 무슨 날이건 시작한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이러면서 운다.)
덧. 자, 이제 전 여자친구만 생기면 올해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 건데 말이죠.(도와주실분?)
덧. 제목이 낚시라고 나는 낚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하나.
  • 이벤트는 참여자가 적은 것들을 노려라. (잘찾아보면 엄청 많다.)
  • 정성스러운 사용기, 리뷰, 신청서 를 적고 기다려라.
  • 만약 커뮤니티라면 당분간 그곳에서 활동을 좀 해봐라.
위 세가지만 잘 지켜서 이벤트 사냥을 해보면 걸리는게 몇 개는 있을 것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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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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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jgroove.net BlogIcon deejay 2007.12.1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염 추카추카

  2.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echo 2007.12.17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환점이 취업맞았나요?^^
    너무 축하해요^^
    앞으로 쭉~쭉~더 잘 커가는 양파맨이 되길 바란다는~
    왜 내 이벤트 당첨된건 빼?ㅋ

  3.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echo 2007.12.1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나 일빠 놓쳤어 ㅠㅠ
    방명록좀 가서 디자인위크 찾아보고 왔더니 누가 내 전용일뜽 차지해버렸어요~ㅋㅋ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2.1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디제이는 일등해도 괜찮은 내 동생이니까 괜찮음. ㅋㅋ 디자인위크 좀 재밌을라나. 근데 디자인페스티벌 안갔음?

  4.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echo 2007.12.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응~ 차시간좀 기다리느라고요~ㅋㅋㅋ

    좀 기다리면서 댓글베스트에 좀 올리기 해보까요?ㅋㄷㅋㄷ

  5. Favicon of http://alika.tistory.com BlogIcon 닌아 2007.12.17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한다 호호

  6. Favicon of http://dbjang.tistory.com BlogIcon dbjang 2007.12.17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루 추카추카~
    요즘 난 버스 맨날 10분넘게 기다리는뎅 ^^
    추카드려여~
    이브날의 첫 출근 ^^
    멋져여~~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2.17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렇게 말해도.. 가끔은 10분 넘게 기다립니다. ㅎㅎ

      이브날 출근이라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뭐 어차피 할일도 없으니까 별로 상관도 없지만요. ^^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breathe77777.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2007.12.17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ㅋ 굳 ㅋㅋ 이라고밖에는 ㅋ
    저도 지난번에 올린 저주받은인생이 민망스럽게도
    블로그덕분에 여러가지 좋은일이 생겼어요
    그래도 양파맨님의 경사에는 명함도 못내밀겠다는^^

    ㅊㅋㅊㅋㅊㅋ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라니 ㅠㅠㅠㅠ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2.1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어떤 좋은일들이 생기셨나요? ㅎㅎ
      브리드님 축하드려요.

      제 경사에 명함도 못내미시겠다니.... 커..플 이시잖아요. ㅠㅠ
      미워요!

  8.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nob 2007.12.17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 하신다니.멋져요. ㅋㅋ 이벤트왕이신데요 양파맨님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2.1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네; 감사합니다.
      이벤트는 할일없으니까 시간때우기 용으로 했던거죠 뭐.
      그런데 이게 꽤 재미있네요? ㅎㅎㅎㅎ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nikkispace BlogIcon Nikki 2007.12.18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축하해!!! :)

  10. Favicon of http://breathe77777.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2007.12.19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제컴이 이상한지 남긴리플이 자주지워져요 ㅠ
    여기에 순위권으로 리플남겼는데 ㅠ

    그나저나 소시 + 원걸 부럽다능 ㅠ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2.19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댓글 남기셨나요? 아 휴지통 확인하러 총총 가봐야겠네요.
      티스토리 테터툴즈의 스펨정책 때문에 댓글이 지워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ㅠㅠ

  11. Favicon of http://trueandmonster.tistory.com BlogIcon 여울바람 2007.12.2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n20 잡지 보고 왔는데, 정말 대단하세요.-ㅂ-ㅋㅋ

    왕성한 활동에 감동먹어 조 옆에 귀여운 rss 그림을 찍고 갑니다. ㅎㅎ

  12. Favicon of http://blog.newslog.com BlogIcon 하민혁 2007.12.2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감이 있지만 감축드립니다.
    오늘이 종무식 날이네요.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더 힘차게 비상하시길 빕니다. : )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2.28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스로그 담당자분이시군요. ^^ 감사합니다. 종무식 잘 끝내시고, 내년에 좋은 서비스로 다가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_<//

혹시 여러분들 중에 내 블로그에 누가 접속해 있을지, 또 누가 다녀 갔을지 궁금하신 분들 계십니까?

리퍼러 기록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겠고, 방문객 카운트는 올라가는데, 누군지는 궁금하고. 궁여지책으로 http://whos.amung.us/ 에서 달아놓은 위젯에 몇 명 접속해있는지 숫자는 뜨는데,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이런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위젯이 있습니다.

Miwing 에서 내놓은 redwing이 바로 그 해결사 위젯 입니다. 물론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에만 쓸 수 있지만, 정말 매력적인 위젯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접속하고 있는 사람과 채팅도 즐길 수 있고, 놀라운 것은 현재 접속자가 읽고 있는 글도 알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어때요. 한번 써보시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곧 레드윙에 대한 수익분배 시스템도 개발되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하나 달아두시면 내년쯤엔 수익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Miwing 에서 빨간날개 이후로 윙박스 라는 이름을 가진 두번째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마이윙 , 레드윙처럼 이름이 윙이 끝으로 끝났다면 라임도 맞고 좋았을 텐데, 윙박스라니 조금 아쉬운 이름이긴 합니다. 윙박스가 궁금해서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포털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고, 제일 처음 나오는 바로가기 사이트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우리를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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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자 하는 사이트는 저 웹하드 사이트가 아니오니, 윙박스를 이용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이리로 접속하세요.

http://www.miwing.com/

일단 접속하게 되면, 군더더기 없는, 조금은 횡해 보이는 깔끔한 사이트가 등장합니다. 그냥 일단 만들고 보는 겁니다.

이미지에도 표시된 [내 윙박스 만들기] 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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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혹시 오픈아이디를 가지고 계십니까


클릭하게 되면 보통의 회원가입창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회원가입 창입니다. 기본 정보와 선택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여기 사진 입력부분입니다. 이곳에 입력한 사진이 윙박스에 바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이곳에 사진을 입력하고 저장한 후에, 만들어진 윙박스에 또 사진을 입력해야 하는데, 조금 헛갈리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사용자의 선택권에 있어서 좀 더 높은 자유도를 주는 시스템입니다. 다만 조금 헛갈리다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굳이 비교 하자면, 여기 입력하는 사진은 싸이월드의 미니미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진으로 활동을 하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조금 뒤에 나오겠지만 윙박스의 사진 입력은 싸이월드의 메인 사진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이미지를 보면서 좀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 메뉴 설명
  1. 프로필
  2. 미니메일
  3. 토크박스
  4. 줄글
  5. 레드윙


1. 프로필

1번창에 입력된 이미지와 6번에 나타나는 이미지가 아까 말씀드린 그 서로다른 이미지 입니다. 회원가입 시 입력한 이미지는 대외활동을 할 때 나타납니다. 6번의 모습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1번에 나타난 이미지는 그냥 자신의 윙박스의 대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번창에 사진을 입력하는 방법은 빨간색 버튼인 [[프로필 수정]] 을 통해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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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수정을 누르면 심플한 창이 나타납니다. 이미지는 자동으로 리사이징 해줍니다만, 가로사이즈170pixel로 맞춰 주신다면, 훨씬 좋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공개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미니메일

2번은 간단히 말해서 쪽지의 기능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쪽지를 남기고 싶거나,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비밀스럽게 할말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바로 타이핑 하셔서 전송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건 제 윙박스 이기 때문에 보내기 창이 나타나지 않습니다만, 다른분의 윙박스를 방문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고, 이곳에서 바로 메시지 전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그일까요?



3. 토크박스

3번은 아무래도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채팅방 입니다. 많은 회사에서 요즘 외부 메신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대화내용까지 감시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나른한 오후, 친구와 잠깐 수다를 떨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이 현실이 안타깝지 않으셨나요? 이제 익스플로러 창 하나만 띄워두시면 가능합니다.

시작표시줄의 깜빡이는 네이트온/MSN창을 덮기 위해 괜히 시작표시줄을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친구에게 문자로 url 하나만 던져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굳이 윙박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손님" 으로 접속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비공개로 비밀번호를 설정해 둘 수 도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요즘 세이클럽이 방만드는 것에 대한 유료화를 진행했다는 소식(http://i-guacu.com/1904)을 들었습니다. 일전에 하늘사랑(skylove) 라는 사이트가 유료화를 진행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무료화 했던 사례가 생각납니다. 퇴행하는 (느린)세이클럽과 같은 사이트 대신 이런 Agile한 서비스는 어떨까요?


4. 줄글

한마디로 방명록 & 낙서장 입니다. 한 줄을 남기면 아무나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미투데이(http://me2day.net)가 생각납니다. 사용자가 좀 더 많아진다면, 오히려 토크박스의 사용성을 앞지를지도 모를 기능입니다. 한줄의 피드백이 미투데이를 사용해보면 얼마나 큰지 아실 수 있습니다.


5. 레드윙

아까도 말씀드린 레드윙 입니다. 윙박스 전체에 현재 몇 명의 사용자가 접속해 있고, 또 누가 접속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대화도 가능합니다.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이곳에 있는 분들에게 말 걸어보세요.

윙박스 도움말(http://www.miwing.com/room/help.php) 페이지에 가 보시면 좀 더 자세한 설명과, 앞으로의 방향 등을 아실 수 있습니다. 한번쯤 방문해보시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웹서비스를 사용 해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0. 끝으로

좀 더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정말 재미난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아무래도 키워드는 "사람" 인 걸까요?


덧.

현재 miwing에서 이벤트 진행중 입니다.

다음 링크에 가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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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io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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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npcrow.pamily.kr BlogIcon 까마귀 2007.12.0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이어폭스 2.0.0.11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red-app.miwing.com 페이지를 열고 있다고 나오는 부분은 레드윙의 데이터 리플레쉬로 연결이 있다는 표시구요. 저 주소는 레드윙의 데이터 서버입니다. 페이지가 안열린게 아닙니다. Fasterfox 등을 설치해서 페이지가 얼마만에 열리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면 확인 가능할 거라고 생각 됩니다(페이지 열리는데 걸린 시간을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자체가 모든 전송되는 내용을 표시해주다 보니 IE만 생각해서 페이지가 제대로 안열린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세형 2007.12.06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마귀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글 표현에 조금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저도 red-app.miwing.com 으로 페이지를 열고 있다는 메시지가 무슨 메시지인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못받아 왔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하겠군요. 다른 작업을 하면서 서버의 응답을 30분간 기다려보았습니다. 재부팅도 해보고, 브라우져 재실행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IE에서는 바로 나타나는 화면이 FF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기에(아니 데이터를 받아오지 못했기에) 적어놓은 것 입니다. 까마귀님께서는 제대로 나타나셨다고 하니 아마도 제 시스템의 문제인가 봅니다.

  2. Favicon of http://pnpcrow.pamily.kr BlogIcon 까마귀 2007.12.06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어폭스에 세션을 저장해주는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은가 생각 됩니다. 세션이 저장되다보면 세션이 만료되서 업데이트 되는 시점이 아닌 이상은 저장된 페이지가 나오고 갱신이 안될 수 있는데 그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red-app.miwing.com은 레드윙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페이지 접속시도를 하는게 아니라 레드윙(윙박스에서는 윙박스라운지로 쓰는 레드윙)이 현재 방문자 목록을 갱신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5초간격으로 리플레쉬 됩니다.

    • Favicon of http://onionmen.kr BlogIcon onionmen 2007.12.07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마귀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세션 저장하는 플러그인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까마귀님 의견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3. 2007.12.07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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