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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일에 대해서 인정받지 못하고, 실수는 질책 당하는 것이 사회생활의 일부 이겠지만, 막상 이겨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네요.


2. 믿었던 사람에게 아픔(?)을 받은것이, 원만하지 않던 사람에게 위로받은 것으로 상쇄가 되네요.


3. 국가에 재난이 닥치니, 저에게도 재난 비슷한 것들이 닥치는군요. 조금만 버티면 금방 괜찮아지겠죠?

여러분도 화이팅 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좋은 곳으로 편안하게 가셔서 쉬세요.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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